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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관련) 오사카 총영사 어쩌고 청와대 비서실의 농간입니다.

생체실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5.07 14:25:40
조회 292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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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사건에서 드루킹이 김동원인데 뭐가 어쩌고 오사카 총영사를 요구했다고 했다죠? 제가 아는 한에서 드루킹이 정부에 먼저 직책을 청탁한 적 없을 겁니다.


관련상식

- 칩을 박으면 개/고양이가 어쩌고 합니다.

- 또한 좌파나 중도진영에서 국민 개인을 두고서도 우파는 개 좌파는 고양이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사건 진행 경과

- 2016년 12월~ 저를 표적 사찰 감시중이던 진영

: 황교안 권한대행 청와대, 박근혜 사저, 국정원, 기무사, 박찬주 2작사, 김수정/김지호(구**) 조직스토킹 사무실, 이명박 사무실, 각 정당 및 각 후보 캠프, 삼성, SK 등 


- 2017년 2월 탄핵 정국에 관심을 많이 못가짐 : 5급 공채 1차 시험 응시과정


- 2017년 3월 10일 V2k 최초전송 : 5급 공채 1차 합격사실 사전 고지 "축하한다."


- 2017년 3월 하순 문캠의 사드 저지 액션에 피사찰자로서 비공연하게 반대.

- 2017년 4월 1일 더미래공채안 반대 : 조국 민정수석 심기를 건드린 듯, 이때부터 문재인 정부에서는 내가 죽는다고 지정.


- 2017년 4월부터 5급 공채 2차시험 준비기간인데 댓글부대 NLP 심리전 강화 - 2작사 및 김수정, 김지호, 박선규 등 박찬주 일베팀

- 조직스토킹 및 기획 민간사찰 대상자임을 인지 : 본인 1인을 표적한 조직스토킹 안내 블로그가 가장 상세히 작성되어 있었음. Rfid 칩은 8월에 확신


- 2017년 4월 14.8 프로젝트 시작 : 사주쟁이들과 음모론자들이 유대금융과 대기업군 각 영성결사 공작원 사주로 네이버 블로그 사이버 공작소 생성 

- 14.8 출범과 동시에 적그리스도의 사자/지옥의 문지기 검은개를 지정했다고 함 : 뭔지는 저도 모르죠

- 적그리스도 어쩌고 거리며 검은개 지정과 동시에 발매 음반에 반영 : 어느 회사가 친문인지, 친이계인지는 각자 판단, 사탄 구세주 소환, 검은개 자주 등장

- 박찬주의 힘이 닿는 사이버 공작원 김수정/김지호 일당과 현실의 국정원 공작원들이 추적 행동 강화


- 4월 말 2011년부터 국가기관으로부터 대인사찰 조직스토킹을 당해서 고통받고 살아왔던 것임을 뒤늦게야 깨달았고 문재인 정부가 구제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은 가졌습니다.

- 조국 민정수석이 "적폐에 천만번 칼질하는 칼잡이" 휘하의 여류 공작원이 "피아노"를 자처하고 김수정이 "하얀토끼"를 자처한 상태에서 트위터로 조직스토킹을 안내하고 있기에 막대하게 입고 살아온 각종 사찰 및 스토킹 피해에서 구제될 기대를 가집니다.  

- 5월 9일 게시판에서 문꿀들 보라고 조직스토킹 당하고 칩이 어쩌고 한다고 구해달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 이번 정부 출범부터 계속 개와 고양이가 청와대 홍보에도 등장합니다 : "청와대를 나가라~", "청와대에 있어라~", "이랬다~ 저랬다~" 탁현민/임종석 작품


- 4월부터 사이버 스토킹 팀은 제게 조롱과 암시글로 반복적으로 예고합니다. "처형.", "비선실세.", " 5급 공채 0점" 

- 5월부터 박찬주 일당이 전파무기를 작정하고 가동합니다. 우측 머리에 칩이 있었나본데 계속 진동을 울리고 교란전파를 쓰거나 하는 것입니다.

- 6월 중순 수험 응시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함을 깨닫고 추상적으로 고시생인데 몇년간 사찰 피해를 입어왔고 이번 정부 들어서 계속 머리 진동 울린다고 구제해달라 청원합니다.

- 수험생인 상태에서 국가 공권력에 의한 노골적 방해와 침해로부터 구제를 청했지 어떠한 청탁도 했던 사실이 없었습니다.

- 이번정부 들어서는 5급 공채는 물론 영어 시험장에 가도 전기를 맞고 헛소리를 무한 전송 받으며, 심지어 8월 이후로 어떤 책만 읽어도 제 오른팔을 강제로 흔들어 방해합니다. 박찬주 일당의 치졸한 가학행위이자 조국 민정수석의 신념인 신분제 발현을 실체적으로 구현해나가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철수 이야기

- 김수정 등은 이명박이 키웠고 박근혜가 키웠는데 4월에 문캠에 투항하며 이미 그 둘에게 모두 칼을 꽂았습니다. 4월에 해수부 공무원이 문캠에 세월호 자료를 넘기고 투항했다는데 이게 일반직 공무원의 상식입니까? 이런건 국정원 블랙이고 삼성과 2작사가 뒤에서 봐주던 김수정 정도여야 가능한 일입니다.

- 김수정의 투항이란 것이 복잡하지 않습니다. 원래 조직스토킹 과정에서 조국, 안철수, 홍정욱과 모두 인연이 있었습니다.

- 청원 올리자 이준서, 이유미가 제보조작으로 기소되었는데 이준서는 사실 2011년부터 박찬주 스토킹팀의 관리자이기도 했습니다. 원래 국정원/국직부대의 블랙요원으로 이명박이 키운 보수 공작원인데 민주당에 심었다고 볼 수 있는 인물입니다. 좌파였으나 골수가 아닌 안철수에 대한 언더커버죠. 그렇다면 안철수의 정체성은? 이명박의 국정원과 사이버사가 명백히 안철수를 문재인 대통령 못지 않게 공격했습니다. 이준서는 언더커버가 맞지만 안철수는 언더커버는 아니었고 우익으로 포섭하기 위해 이준서가 안철수에게 추후에 들어간 것입니다.

- 안철수가 드루킹의 최대 피해자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원래 기획이 안철수/반기문/홍석현 범주에서 개헌을 하며 내각을 구상할 기획이 있었고 드루킹은 전반적으로 안캠에 친화적인 사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구현 과정에서 합의되지 않은 1인의 행동에 의해 드루킹 내의 예측오류가 발생한 것이고 김지호(구**)/김수정 모두 문캠에 조기 귀순했다.. 이정도 이야기입니다. 또한 문캠과 안캠에 공유된 접점이 있었는데 안철수 키즈 이준서, 이유미만 먼저 숙청당했던 것이죠.


이게 다입니다.

2017년 8월 뇌해킹해도 8월 청원문 게시 시작당시 박찬주의 처벌을 원하는 의사를 전하기 전에 이미 박찬주가 다량의 칩을 제 머리에 추가로 이식하며 전파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처벌 의사를 표하게 된 것이죠.

그래봐야 김수정/김지호(구지헌?)/김하영/김*미 등이 조국의 제자라서 조국 민정수석과 박찬주 진영간 딜이 되어서 저를 무한 고문하고, 제 신체 특히 장기와 뇌, 안구를 상당히 손상시키며 못쓰게 만들었습니다.


문무일 검찰총장이 조국 수석에 작심 비판 했었잖아요. 조국 민정수석이 진짜 법학자 맞나요?
조국 민정수석에 대해 톡방에서 조국이 조국이 했더니 당일 드루킹 김동원이가 김경수를 바둑이라고 했다라고 하는데... 참 ㅋㅋ
조국은 제가 무슨 바래서는 안될것을 바랬다는 식으로 다각도로 박찬주와 짜고 매도하려고 했는데요 

하도 기가차지 않아서 2017년 10월 2작사 관련 국회 감사 및 조국에 대한 국회 답변요구등이 있을때 국회 앞에 가서 잠시 앉아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앉던 자리에 개밥그릇을 가져다 놓았던 것입니다. 이게 당시 청와대 요청으로 민병두가 했다는 전송이 있었는데요.. 뭐 비서실에서도 개한테 간식을 주네마네 뉴스가 있기는 했고요 이게 미투로 번질때 민병두가 자기 사건은 미투가 아니다~ 라고 답변했던 것이 이부분입니다.


국가 주도 기획공안 사찰 피해자를 도리어 여죄나 사상불순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뇌를 해킹하고 신체를 고문으로 이곳저곳 각 장기 능력을 미미하게 손상시키며 총체적으로 못쓰게 합니다. 그래도 추궁할 죄가 없고 고문가학 행위가 잦았으니 "좋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일은 모두 잊고 새출발 하겠습니디"를 무한 반복 강요하고 일일 수만번의 헛소리 강제전송과 끝없는 전기충격으로 일상생활을 못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국과 박찬주가 제게 이번 정부가 이런 고문을 가하는 사유를 잡아보려고 한게 


1. 김수정을 사유로 삼으려고 하는데 김수정이 서울치전원에 가면서 기자활동을 하며 동시에 행시 합격한 과정부터 기획공안생체실험자라 말이 안됩니다. 조국 수준의 페미니즘이면 가능한 이야기고 그래서 조국 주변의 정치인들이 연루는 되지만요.. 

2. 그동안 제가 누군가의 가해에 분노에 차서 보복성 글을 쓴 사실 모두 박찬주/박선규/김지호(구지헌)/김수정이 괴롭히려 투입한 조직스토킹입니다. 그냥 말이 안되는 것이죠


3. 저들은 늘 제가 야동 보는 것조차 트집잡는것 같던데 지금까지 저들이 제게 한 성매매 회유가 몇번 있었을까요? 심지어 제게 깔아줬다는 "인천모래"가 인천조폭이 운영하는 미성년성매매 소녀인 것은 아십니까? 게다가 조국 민정수석 라인에서 제가 2017년 12월 유럽출장 가는데 50대 여성분을 제 호텔방에 들어가라는 지시까지 내렸는데 이런 것조차 성매매 행위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방에 들어오는 것을 사양했으니 성매매 행위를 한 것이 아니지만 조국 민정수석은 미필적 고의로 성매매 지시를 한 것입니다. 김수정/김지호가 허구헌날 게시글로 저를 두고 로리콘이라 잠재적 성범죄자라 괴롭힌다 어쩐다 하고 이번 정부에서 조국 민정수석이 이딴 것조차 받아들여서 저렇게 되는 것인데 대체 누가 누구에게 성윤리를 훈육하고 성범죄를 예방하겠다는 것입니까? 


또한 이어서 김수정이 근거도 없이 하도 억지를 부리니 "해병대 가혹행위 성고문 사건"으로 알려진 것처럼 원격 성고문까지 허용한게 조국 민정수석 아닙니까? 미투기획도 있기에 여가부에 조국 민정수석이 저러고 다닌다고 던졌습니다. 저는 평생 남다른 미남이었던 조국이 박찬주처럼 여제자들이 개입된 요구라고 저런 조처를 할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여자가 가해자면 성범죄를 해도 된다는게 조국 민정수석 사고방식이 아닌지, 매춘녀도 공작원도 아닌 일반 여성일지도 모르는데 50대 여성을 통한 호텔방 투입 지시는 남자가 상대적 연소면 상관이 없는건지 어떻게든 성범죄를 장려하는게 조국 민정수석이시군요.



2017년 12월 유럽 출장 이후로 유럽연합, 캐나다, UAE 등에서 동시에 한국에 대한 통상적 비우호조치를 시작했는데요... 미국은 원래 하고 있었고요... 우리는 미국, 유럽, 캐나다에 백기를 들었고 UAE와 협상만 대등하게 마친 것으로 보면 됩니다. 이러고 나서야 제가 말을 할 수 있는 지경이 된 것이고요


그전까지는 제 입까지 강제로 원격조종해서 하루 종일 쾅쾅소리 나도록 전기충격을 맞아가며 제 입까지 강제조작당해서 하루 수만마디의 헛소리 구술을 하면서 살아야 했습니다. 이것을 중단하기 위해서 "좋은 사람이 되었다", "다 잊고 새출발하겟습니다.", "박찬주를 섬기겠습니다." 이런 개소리를 청구권 포기 의사표시랍시고 끊임없이 한 수천번?을 강요당하기도 했고 각종 모멸의 전송은 물로 자살을 강요받으며 지냈습니다.


이렇게 일을 하는게 박찬주는 물론 조국 수준입니다. 조국은 실제로 김수정에 대해 저를 가해자로 포섭하려는 기도를 꽤 했었고, 또 여전히 제가 특혜를 제공받고 싶어했다는 프레임을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습니까? 전 피해로부터 구제해달라고 청원했지 구체적 요구를 한 사실이 없었으며 도리어 2011년 사시 응시 과정부터 국가 공권력의 의도적 방해가 있었기에 2012년까지 원세훈 국정원이 이준서를 통해 구제하려는 기도까지 했던 사실도 있습니다. 이때 노무현/문재인/안철수를 욕하라니 자존심도 상하고 무슨 개소리인지도 몰라서 거절했는데 그게 원세훈이 제 피해에 대한 구제 시도를 했던 것이었네요. 심지어 조직스토킹 기획사찰 피해 사실을 제게 알리고 청원하면 구제할 것처럼 안내한 것도 조국 민정수석의 여제자 등 공작원들이 한 행동입니다.


요새는 제 개명을 원했던 것도 같고, 끊임없이 제게 정신과 약을 먹도록 유도해내려 합니다. 제 가족들을 속여 회유해 압박하기까지 했었죠. 이제는 제가 가족들에게 정부의 농간에 놀아나는 것이니 정신과 약 얘긴 하지 말라고 설득해냈지만요...



유럽 등 외교부문 사고가 터지기 전까지 제게 계속 고문을 가하면서도 제 부모를 통해 끊임없이 압박을 가하기도 했고 청원을 올리면 제게 칩이 이식되 고문을 당하거나 변창훈이 떨어져죽는 등 끔찍한 사건사고가 많았는데요..


그냥 조국 민정수석이 제 예상을 처절하게 깨고 매우 저질스럽더라.. 중간에 여제자들이 끼면 계속 이상한 결정을 내리더라. 여제자가 저질스러운 행동을 하면 계속 같이 저질이 되더라. 이정도로 정리를 마칩니다.


경찰 입장에서 자료를 살펴도 모두 기획인데다가 사건과 대화 하나하나는 모두 극히 저질스러운데 그대로 발표할 것이 없어서 편집을 하는데 오사카 총영사 요구 등 직책/매관매직 요구가 있었다는 식으로 저질스럽게 만드는 것이죠. 제가 뭘해도 생각하고 결정하는게 조국 민정수석만큼 저질스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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