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前 여친, 명예훼손·사기 혐의 기소…"김현중은 혐의없음"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93276#csidxd4334886759989ba9e532efe1322971
최씨는 김현중 씨가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여론도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16억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2015년 5월 10일 모 언론사 사무실에서 KBS 기자 등에게 조작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을 제공하며 김현중씨의 폭행으로 유산하였다! 인터뷰를 하였고, 2015년 5월 11일 KBS 아침뉴스타임를 통해서 위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게 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김현중 씨의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판단했다.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70118135718290
Kbs (연예수첩) 취재 결과 검찰은 최씨가 제출한 임신테스트기 사진이 직접 찍은 것이 아니라는 점을 조작의 근거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검찰은 최씨가 임의로 조작한 모바일 메신저 내용을 언론에 제공해 김현중씨의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최씨가 임신중절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하던것 역시 임신조차 한 적이 없었던 거짓말로 밝혀졌다http://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70118135718290

임신도 안한 최씨는 수술비 명목으로 김현중에게 150만원을 현금으로 받았고 병원 주차장에서 김현중에게 옷을 사다달라고 요청한 최씨는
병원에 가지 않고 인근 자동인출기를 통해 자신의 계좌에 130만원을 입금했다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93285#cb#csidx434d99fbb522aa38a8cc404cc890353

수년간의 공방이 최씨가 계획한 일이라는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170118 KBS1뉴스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79&v=Upp6cO4zRtE

'반전 드라마'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임신·폭행·유산 거짓으로 드러나.."얼굴 밝혀라!"http://v.media.daum.net/v/20170118175011055
디스패치 임모 부장의 진술에 의하면 최 씨가 김현중을 고소하기 이전에 디스패치 측에 폭행유산과 관련된
문자내용 및 진단서 등을 제보한 사실이 명백하게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최씨가 이를 일체 부인하고 있는 점.
최씨의 모친이 최씨에게 겉과 속을 다르게 연말을 넘겨서 우려먹으라고 보낸 문자에서도 공갈을 암시하는 듯한 언동을 했다고 판단했다.

▶최 씨의 허위 임신 진단서 요구
16억 소송 도중  A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2014.5.20 내원 당시 임신을 확인하였다는 내용의 진단서를 발급해달라고 요구하였으나, 위 병원에서는 당시 초음파 검사 결과 임신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이를 거절하였다.

▶최 씨의 허위 상해 진단서 요구
군 검찰은 최 씨가 2014년 김현중으로부터 맞았다며 폭행으로 6주 골절상을 입혔다고 고소했으나 최 씨의 주장이 신빙성이 낮다고 봤다. 그 이유는 갈비뼈 골절 등 6주 진단을 받은 것에 대해 스스로 헬스기구에 부딪쳤다고 병원에서 말한 사실이 있고, 해당 병원이 최 씨의 상해 진단서 발급 요구를 거부한 사실 등을 그 이유로 들었다

법원 "최씨가  김현중 명예훼손…위자료 1억 원 지급하라"
서울중앙지법 민사25부(재판장 이흥권)는 10일 “김씨 폭행으로 유산했고, 김씨가 임신중절을 강요했다는 주장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최씨 청구를 기각했다.이어 “최씨는 피고 김현중에게 1억 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 최씨  16억  본소 청구 및 반소청구는 기각한다”고 말했다.재판부는 “최씨가 김씨 폭행으로 유산했다고 언론과 허위 인터뷰를 해 김씨 명예가 훼손됐다”며 “최씨가 김씨 입대 전날 인터뷰를 하면서 김씨가 제대로 반박도 하지 못한 점,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와 명예에 치명적 손상을 입은 점 등을 고려해 위자료를 1억원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최 씨는 항소심에 앞서 이전까지 자신을 변호했던 선종문 변호사가 아닌 검사 출신 변호사와 대형 로펌 세종과 손잡았다.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02506
http://m.blog.daum.net/06060306/3018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