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라마 종영도 얼마 안남았는데..

남은 회동안 성재랑 영자 진짜 이야기는 언제 나올거며..

나와도 어림반푼어치도 없을 만큼 이야기 마무리 초박해 보이는데..

대체 작가 무슨 생각인건지 전혀 모르곘음 ㅠㅠㅠㅠ

연장 없다면 분명 지금쯤 성재랑 영자 이야기로 전환되어 엄청난 후폭풍과

짠내 커플로 하나 커플 그려져야 할 타이밍인데..

낼 93회인데 아직도 출비 향연인 드라마 전개 ...

정말 아무리 팬심으로 사장님 작품 본다고 해도 이건 너무 작가의중을 모르겠음 ㅠㅠㅠ

하나 같이 드라마 인물들 전개도 비상적이고 ㅠㅠㅠㅠ

고나마 난 여주랑 성재 g욱이만 이해가는 극중 케릭터고 ㅠㅠㅠㅠ

원래 이드라마 주된 내용은 성재와 ㅇ자 사랑과 그속에 위기들 헤쳐나가는게 핵심 드라마 아님???

근데 지금 드라마 전개는 전개 오리무중.. 산으로 갈려고만 하고 있어 ㅠㅠㅠ

극중 엄청난 꼬인 족보들도 어이가 없고 ㅠㅠㅠ

정말 작가 남주 성재 애정이 없는건지..

아님 출비로 그냥 계속해서 드라마 끌다가 종영 할건지 ...

정말 답답함이 쌓임 ㅠㅠㅠㅠ

왠만하면 나도 일드 참고본 작품들 잇어 사장님 이번 일드도 그럴거 같았는데..

점점 이건 아니라고 느껴지고 안타가워..

사장님 입덕도 난 이번 성재 케릭터인 뉴비로선 ..

점점 작가 실망감 밀려온다 ㅠㅠㅠㅠ

끝까지 착하고 따뜻한 성재로 그려 주는거는 고맙지만...

내용 전개는 좀 이제 나와야 할대 아님? ㅠㅠㅠㅠ 

남주 성재는 언제 극 중심에 올라 오냐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