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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중국인이 점령한 도쿄... 초등학교도 중국인이 바글바글!
최근 일본 도쿄에서는 곳곳에 차이나타운이 형성되는 것을 넘어 짱깨 유충들의 초등학교 입학이 급증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함 중국 SNS에 올라오고 있는 글임 "어째서 아이를 반드시 도쿄 분쿄구의 초등학교에 입학시키지 않으면 안 될까" "분쿄구의 공립 초등학교에는 3S1K라고 불리믐 높은 학력 수준을 가진 엘리트 학교가 있기 때문이다!" 3S1K는 분쿄구에 있는 4개의 공립초등학교의 두문자를 딴 용어임 세이시(誠之), 센다기(千駄木), 쇼와(昭和), 쿠보마치(窪町) 이렇게 4개 공립학교는 명문교 진학률이 높은 분쿄구 내에서도 독보적으로 진학률이 높아서 저렇게 불려오고 있음 이런 명문 초교에 자신의 자녀를 입학시키기 위해 중국인들이 불나방처럼 달려들고 있는 현상이 너무 심해지자 폭매처럼 "폭입학"이라는 용어까지 만들어서 지칭하게 될 정도 실제로 분쿄구 내 20개 공립초등학교의 외국 국적 학생수는 매년 늘어 19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남 심지어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 애들까지 입학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함 중국인을 대상으로 영업중인 부동산회사에도 교육환경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증가중이라고 함 90%는 중국 본토의 고객분들입니다 월에 30명 정도가 문의를 주고 계세요 그런 고객들 중에는 자녀를 원하는 명문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특정 주소지의 물건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고 함 가격 같은 건 신경 안 쓰고 학교 입학 여부를 따져서 입학이 가능한 물건이면 무조건 사고, 입학할 수 없으면 아예 검토조차 안 한다는 것... 이 부부도 그런 짱깨부부 중 하나라고 함 사실 초등학교 입학 문제 이전에 더 큰 문제는 도쿄 곳곳에 짱깨들이 점령한 서식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임 이건 도쿄 아다치구의 중국인 인구 통계인데 충격적임 2014년과 비교하면 10년만에 아다치구의 짱깨가 거의 2배 정도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거리를 걸어보면 여기도 중국어 간판 저기도 중국어 간판 음식점들도 중국어 노래방도 중국어 미용실까지 전부 중국어로 홍보하고 영업중임 어다치구에서도 이런 현상이 가장 심각한 곳은 '타케노츠카'라고 함 이곳은 이미 차이나타운화가 거의 완료된 상황 동네 마트를 가도 짱깨 상품이 가득함 마트 주인도 중국인임 (리춘량) "중국인 고객이 많아서 가게를 냈습니다" "마트 고객의 70%가 중국인이고 일본인은 30% 정도죠" 동네 음식점만 가도 일본인들은 알 수 없는 중국 음식들만 한 가득 심지어 메뉴도 전부 중국식 간체자로 적혀 있을 뿐 일본어는 없다고 함 가게 인테리어만 봐도 ... 본토 짱깨 가게를 일본에 그대로 옮겨놓은 수준 역시 가게 종업원은 중국사람임 (류씨인듯) 고객도 80%가 중국인 어째서 타케노츠카가 유독 심각하게 점령당했을까? 대림동이 왜 조선족 소굴로 전락했는지 생각해보면 답은 간단함 [타케노츠카에 거주중인 짱남] 집세가 저렴해요 [타케노츠카에 거주중인 짱녀] 집세가 저렴해, 2DK에 7만엔 정도니까 실제로 타케노츠카의 월세 시세는 1K 기준 약 5.8만엔으로 도심과 비교하면 저렴한 편임 짱깨소굴로 전락하기 딱 좋은 환경 게다가 싼 집세 때문에 짱깨들이 점점 모여들면서 친척이나 지인들이 많이 살게 되니까 이제는 그 이유 때문에 더 많은 짱깨들이 모여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함 서울에서 조선족들이 하던 짓이랑 똑같다고 보면 됨 [타케노츠카에 거주중인 짱깨] 중국인이 많으니까 안심감도 들고요 어디에 가더라도 일본어를 못해도 중국어가 통하니까 이곳에 자리를 잡게 되네요 한국에는 조선족이라는 특수한 기생충들이 그나마 언어가 통하니까 들어와서 정착하고 점점 세를 불린 반면 현재 도쿄를 침공중인 짱깨들은 일본과 혈연이나 언어적 접점이 전혀 없는 순수한 본토짱깨들이라는 점이 매우 특이함 또 일본방송이 뭔가 저걸 문제시하면서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재밌는 소식을 전하는 것처럼 매우 가볍고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됨 음식도 먹어보고 맛있다고 좋아하고, 차이나타운 길거리도 산책하고 그냥 거의 홍보수준임 일본인들도 비슷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일본은 이제 짱깨의 침공에 저항하기를 포기하고 그냥 받아들이기로 한 건지 대체 왜저러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한국인은 안받아요" 일본 식당근황...jpg
최근 일본에서는 이처럼 늘어난 관광객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돼 도심이나 관광지의 물가가 내국인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치솟기 때문이다.지난 2월 오픈한 도쿄 코토구 토요스의 관광 복합시설 '토요스 천객만래'에서는 1인분에 7000엔에 달하는 해물덮밥이 등장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를 두고 ‘인바운드 관광객(외국인 관광객)’용 이란 의미에서 ‘인바운 덮밥’이라는 신조어가 현지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되기도 했다.이에 일각에선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의 요금을 따로 매기는 '이중가격' 도입을 주장하기도 한다.한편 3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308만명으로 1964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66만3100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대만은 48만4400명으로 뒤를 이었다.한국인들이 하도가서 현지인들이 식당 못가니까 한국인 못오게 막음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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