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앞으로  미래에는  대학  학벌이  의미가  약해지거나  사라질것이다'

그러나  위에  이야기는  잘못된  판단이다

왜냐?

기업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할  경우에

수천명의  지원자들을  실제로  자세히  평가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

즉  어느  사람의  능력과  인성을  알려면  그  사람과  최소한  6개월  동거하면서  살펴봐야하는데

그런  식으로  수천명을  평가하면  2, 3년  걸린다

그래서  기업에서는  단  시간에  사람을  평가해야하므로  그  사람의  학벌을  볼수밖에없다

즉  기업은  지원자의  대학  학벌을  보고서  그  사람을  평가할수밖에없다는  야그다

그래서  과거와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에도  대학에  가야하고  대학  학벌이  중요하다는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사람을  평가할  방법이  학벌  이외  다른  방법이  없기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브라인드  채용을  말하는데  한마디로  공상이고  망상이다

브라인드로  어떻게  사람을  평가할수있나?  불가능하다

실제로  사회에서  이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수있다

즉  겉으로  보면  멀쩡하게  생기고  말도  잘하는데  사실은  치매  환자인  경우도  있고

정신  분열증  환자인  경우도  많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걸러  내기위해서  기업에서  학벌을  요구하는것이다

최소한  일류  명문  대학에  들어가는것은  치매나  정신  분열증  환자는  불가능하기때문이다

반대로  일류  명문대에  들어가려면  우수한  두뇌와  근면  성실함이  필요하다

그리고  대학  4년  동안  더  지식을  습득하고  판단력,  분석력,  통찰력을  갖추게되므로

기업에서는  그런  인재들을  원하는것이다

그래서  대졸자  취업  현황을  보면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같은  명문대들이

상위권  1위에서  6위를  차지하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