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광운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광운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밀양사건 최초제보자 최신 글 ㅇㅇ 싱글벙글 혼례촌.choseon 담쟁이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3대 얼짱녀.jpg ㅇㅇ 해병대 수색 그날, 왜 무리수 뒀나 [그날의 기록] 희망22 재판 도중 실시간 범죄 저지르는 피고인 Patronus 유의배 신부 만난 안철수... "성심원 봉사로 인연 맺어" 사피엔스 아파트 14채나 굴린 공무원, 감사했다가 더 놀란 이유.jpg ㅇㅇ 로봇청소기 보드게임..? sgtHwang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8화 pota 해피일본뉴스 137 더Informer 덴마크의 여성징병 시행 육세훈 [함자]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ㅅㅅ클럽 간 썰 (7) 헬구리 Ai로 찾은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분자 ㅇㅇ 어떤 인권운동가의 소름돋는 행적.JPG 멸공의길 '페이커 신전' 찾아가 숭배, 진짜 전설이 된 이상혁.jpg ㅇㅇ '유네스코' 사도광산 등재 보류 권고, 되레 희망적 입장 일본.jpg https://youtu.be/MjJIlS2ga_k?si=xLJ1qT8pR8LJy8M2 유네스코, 日 사도광산 등재 보류 권고…정부 "과거사 미반영 시 반대" / KBS 2024.06.07.유네스코의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이코모스가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 '보류'를 권고하며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이코모스는 "전체 역사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시설을 갖추라"고도 권고했는데, 우리 정부가 요구해 온 조선인 강제노역 역사까지 반영하라는 의미로 해...youtu.be아 일본 이새끼들 또 역사 제대로 반영 안 하려고 존나 수쓰네 - 이코모스, "강제노역 반영해야"…세계유산 보류 권고에 일본 당혹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문기구인 이코모스가, 일본 사도 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보류'하라고 권고함 '보류'는 추가자료나 대책이 필요하다는 거임 이코모스는 광산 채굴이 진행된 전체 시기의 역사를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시설과 설비 등을 갖추라고 요구했음 앞서 일본 정부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면서 시기를 16세기에서 19세기 중반으로 한정해 조선인 강제 노역을 의도적으로 뺐다는 비판을 받아왔음 한국 정부는 조선인 강제 노역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일제 강점기가 포함돼야 한다고 요구해 왔는데 따라서 이번 권고는 일본 정부에게 한국 측의 입장을 받아들이라는 취지로 읽히고 있음 일본 내에서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음 등재를 추진해 온 일본 시민단체 측은 '충격'이라면서, 자국 정부에 유네스코를 움직여달라고 요청했고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와 논의하겠다고 밝힘 결국 권고를 일본이 어떻게 이행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임 등재 여부는 다음 달 21일부터 인도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됨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21개 위원국의 만장일치로 결정하는 게 관례인데 한국 외교부는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반대하겠다고 밝힘 군함도 때도 그렇고 저새끼들 말은 믿을 수가 없음 말 해놓고 통수치는 게 일상인데 뭘 믿고 찬성해주겠음 역시 그 옛날부터 왜인의 본질을 꿰뚫어 본 충무공의 말씀을 허투루 들어서는 안 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안싱글벙글 사고촌 - 비행기편 2 국가를 멸망시킬뻔한 비행기 사고폴란드 공군 소속의 투플레프 Tu-154 수송기는 2010년 4월 10일 카틴 학살 70주년 추모식에 참여하러 가는 폴란드 정부 요원 96명을 태운채 러시아 스몰렌스크 공항으로 향했다.카틴 학살이란 폴란드 침공 후, 폴란드 소련군 점령지에서 폴란드 포로들 중 소련에 비협조적이었던 엘리트 2만 2천명을 학살한 사건으로, 폴란드로서는 굉장히 가슴아픈 일이었다. 우리로 치면 한국전쟁때 북한이 한국군 및 한국정부 공무원들을 사로잡아서 군 사령관들과 정부요원들을 학살한 것이나 다름없으니.당시 연합국의 일원이었던 소련에게 외교적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연합국 측에서는 이를 은폐했으나 당대에도 소련이 폴란드 포로들을 학살했다는 이야기는 널리 퍼져 있었으며 소련 혼란기때 카틴 학살에 대한 정보들 역시 유출되며 폴란드에서도 카틴 학살에 관한 러시아의 입장을 요구했고 러시아 역시 유럽에서의 영향력 확보를 위해 카틴 학살 추모식을 개최하고 폴란드에 초청을 보낸 상황이었다.이를 위해 당시 러시아 총리였던 푸틴은 학살 사건을 다룬 영화, "카틴" 을 국영TV로 상영하는 등 공을 들였고 폴란드의 고위 공무원들도 이에 응답한 터라 모든 것이 잘 풀릴거라 모두들 생각했지만...사고로 탑승자 96명이 전원 사망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사망한 사람들 중 고위 간부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폴란드 대통령과 영부인-2차대전 당시 폴란드 망명정부 대통령-폴란드 총리-폴란드 총 참모총장과 국방부 차관-폴란드 육군 사령관, 해군 사령관, 공군 사령관-세계 본토군 협회장 (2차세계대전 당시 폴란드 저항군들의 민간 모임)-폴란드 정교회 대주교와 카톨릭 주교-바르샤바 방어군 사령관-폴란드 국가안보국 국장-국무부 장관과 차관-외교부 장관과 차관-문화부 차관-폴란드 올림픽 위원장-폴란드 국립은행 총재-폴란드 국회의원 18명고작 비행기 사고 하나로 폴란드군 고위 지휘관 전원 몰살, 행정부 대부분이 소멸당하면서 폴란드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다행스럽게도 폴란드의 비상 정부 이양 계획에 의거, 사고를 당하지 않은 폴란드 하원 의장이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아 무정부사태가 일어나는 일은 없었다.당연하지만, 양국은 모두 난리가 났다.폴란드는 국가 수뇌부 전부가 폴란드인들이 학살당한 곳에서 전멸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으며 일주일간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되었고 수십만의 사람들이 국장에 참여하는 등 추모했다.동시에 이 사건이 정치적인 이유로 일어난 암살이 아닌가 하는 음모론들 역시 퍼져나갔다. 하필 70년전 일어났던 비극과 너무나 비슷한 사건인데다 폴란드 내부의 정치적 요소들까지 맞물려 이러한 음모론들은 폴란드 사람들의 1/4~1/3 정도가 믿을 정도로 급속히 퍼졌고 정치권에서도 이를 정치에 이용하려 하는 등 난장판이 벌어졌다.러시아로서도 엄청난 난리가 났다. 러시아의 초청으로 온 폴란드 수뇌부들이 러시아 영토에서 몰살당한, 세계사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초대형 사고가 터졌으니 말 안해도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지 짐작할 수 있으리라.러시아 대통령과 푸틴 총리는 폴란드 대통령 대행에게 애도를 표하는 한편, 추락현장에 추모비를 설치하고 수습된 폴란드 수뇌부들의 유해를 태운 비행기에 푸틴이 직접 타고 폴란드로 날아가야했다.또 사고 조사의 일차 책임을 맡은 러시아에서는 폴란드에 전폭적인 협력을 제공하며 공동조사를 실시했다.사고원인은 복합적이었다.스몰렌스크 공항은 구식인데다 원래 군용으로 쓰다가 민군겸용 공항으로 되어서 서구 국가들이 채택한 계기착륙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았던 반면, 사고기였던 Tu-154M은 서구식 계기착륙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계기착륙시스템은 항공기 운행을 위한 보조 시스템일 뿐이었기에 이는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스몰렌스크 공항의 정리도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규정대로라면 공항 주변에는 장애물들이 없어야하고 나무들도 10미터 이하로 관리해야했지만 러시아측에서는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점 역시 나중에 밝혀졌다. 그렇지만 이 역시 당시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사고기가 스몰렌스크에 착륙하려 할때 기상 조건이 급격히 악화되었고 이미 출발 이전부터 약 25분 늦게 출발해서 항공편이 지연된 상황이었다.가시범위가 400m 이하가 되어 러시아 측에서 다른 공항으로 우회하는걸 제안했으나 이미 스캐쥴이 많이 늦은 조종사들은 점점 압박을 받었으며, 또 폴란드 공군 사령관이 직접 조종석에 와서 착륙을 지켜보는 등 이런 강압적인 분위기는 심화되어갔다.또 통상적인 상황에서 조종사와 부조종사는 비행기를 조종하고 항법사가 통신을 맡아야하는데, 이번 사건의 경우 조종사 혼자 러시아를 유창하게 할 수 있었던 터라 조종사가 조종과 통신을 모두 맡았다는 점 역시 사건 발생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제기되었다.어쨌든 이들은 안개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착륙을 강행했으며,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계기착륙시스템 때문에 비행기는 활주로의 정확한 위치를 판독해내지 못했고, 공항 인근 지역이 숲이라 지형이 고르지 않아 레이더에는 혼동이 왔으며 마지막으로 이러한 복합적인 요소들 때문에 비행기가 지나치게 낮게 내려온 상황에서 너무나도 빠르게 하강했고,그 사실을 깨닫은 조종사들 역시 복행 (칙륙이 실패했을 때 재상승 하는 것) 하려고 했으나 이미 너무 늦었고 나무에 동체가 부딫히며 왼날개가 찢어져 비행기 전체가 롤링, 비행기가 땅에 부딫히며 100G에 해당하는 엄청난 힘으로 내팽겨져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고 한다.사고발생 1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폴란드에서는 이 사건으로 인한 갈등에 시달리고 있다.오히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폴란드에서는 러시아가 의도적으로 러시아가 항공기에 테러를 저지른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더더욱 많아지고 있으며, 정치권 역시 이를 이용하기 위해 음모론을 조장하고 있다.이상, 국가를 멸망시킬뻔한 비행기 사고편 끝 작성자 : 대한민국인디언고정닉 "암환자인데 친구의 결혼소식에 섭하네요.".jpg 와.... 이건 레전드네... 그 친구 회사일 징징거리는 것도 어이없네 진짜.. 결혼 시기 맞춰서 연락하는 것도 그렇고 차라리 결혼 다 끝나고 연락하든가.. 저런 친구 둬봤자 자기 필요할 때만 연락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광운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사법체계와 ‘피습’?, 법적 처리와 혐오 정치?모바일에서 작성 %%%%(211.36) 2024.01.28 03:58:51 조회 66 추천 0 댓글 4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광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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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11.36) 05.21 141 0 150485 이 계좌번호가 무슨뜻인지 알고 있으신지.. %(117.111) 05.21 61 0 150483 KT, 이통3사 중 유일하게 가입자 감소…3위와 격차 좁혀져 %(117.111) 05.21 86 0 150482 균일한 물질을 쌓아 올리기 위해 필요 없는 것을 깎고 필요한 부분에 물질 [1] %(117.111) 05.21 88 0 150481 "파업 발생했네요, 이 대안 어때요" 삼성SDS, AI로 공급망 리스크 %(117.111) 05.21 84 0 150480 후공정 외 전공정 단계에서부터 경쟁사 대비 성능 요구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117.111) 05.21 75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94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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