蝸牛伊其歲食古總角 - 언어학 갤러리

蝸牛伊其歲食古總角앱에서 작성

천조부치스

2024.03.27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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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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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공지	언어학 갤러리 이용 안내 [113]	운영자	04.12.28	23969	25
139069	만다린은 영어 보다 더 많은 뇌 부위를 사용한다	ㅇㅇ	02:00	9	0
139068	한글이 진짜 위대한 이유	ㅇㅇ	01:50	12	1
139067	중국어는 시각적 우뇌를 사용해서 추상을 할수 없음	ㅇㅇ	01:46	8	0
139066	중국어ㆍ영어 사용자 뇌활동 부위 달라	ㅇㅇ	01:42	10	0
139065	한자사장된건 한자음이 1음절이라서 그럼 [3]	언갤러(99.253)	04.28	45	0
139063	한국어 계통은 김방한의 가설이 맞아 보이는데 [1]	언갤러(37.19)	04.28	42	0
139062	우랄을 죽이고 승자가 된	호호(39.126)	04.28	33	1
139061	사실 조선인한테 한자는 과분하긴 함 [1]	ㅇㅇ(211.234)	04.28	50	0
139059	荷馬	데본	04.28	36	0
139058	한문 필요 없어 [11]	腳踏車(218.155)	04.28	71	0
139057	白米句里飯 [2]	腳踏車(218.155)	04.28	33	0
139056	메세지도 전달 못하는 무식한 한자파 조센징 [1]	ㅇㅇ	04.28	41	0
139055	조센징 멍청함	ㅇㅇ	04.28	27	0
139054	한자나 쓰고 있으니 메세지 전달이 안됨 [3]	ㅇㅇ	04.28	46	0
139053	無憂 [2]	腳踏車(218.155)	04.28	30	0
139052	한자퍼거들아 지적허영심에서 빠져나오렴	언갤러(99.253)	04.27	39	1
139051	고전이집트어 공부하는 사람 없냐? [2]	언갤러(99.253)	04.27	44	0
139050	이두할배도 한문배우쇼 [5]	데본	04.27	64	0
139049	菩薩	데본	04.27	27	0
139048	齒白飯木 [3]	腳踏車(218.155)	04.27	46	0
139047	1949년 일본 첫 노벨상인데 [1]	ㅇㅇ	04.27	58	0
139046	1900년대 조센징 왜 노벨상 없음? [1]	ㅇㅇ	04.27	43	0
139045	한자 쓰던 조센징 왜 노벨상이 없음? [1]	ㅇㅇ	04.27	40	0
139044	갑골문 언어가 상고중국어 조상이 맞음? [4]	언갤러(99.253)	04.27	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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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42	彼後叱山矣乺夫㫈伊所里彼明鳥所里彼虎狼執朴位所里 [1]	叮嚀(218.155)	04.27	32	0
139041	한자를 안하니까 단어를 모르는걸 넘어서서 [4]	ㅇㅇ	04.26	105	2
139040	일본놈들 노트 보니까 전부 한자로 필기 하더라	ㅇㅇ	04.26	66	2
139039	한국어가 말 느린편임? [1]	언갤러(119.205)	04.26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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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36	천자문에 없는 것? [1]	호호(39.126)	04.26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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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29	세종이 날로 쓰기편하라고 한글 만들었는데 한자병기는 니미 [3]	언갤러(99.253)	04.25	9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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