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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18 잭 런던 - 삶의법칙 [2] 香嚴赤貧(183.100) 08:57 18 0
143316 水中燕麥 [6] 香嚴赤貧(183.100) 09.06 25 0
143315 언마갤로 갤 이전했습니다 [1] ㅇㅇ(14.58) 09.06 39 0
143314 山査子 [7] 香嚴赤貧(183.100) 09.04 58 0
143313 『隋書·列傳二十三·陸爽傳』중 [3] ‘ㅅ’(211.217) 09.04 76 0
143312 擧音 [29] 觳觫(183.100) 09.02 92 0
143311 ARTIS ANALYTICAE PRAXIS - Latin (Day 10) 언갤러(121.129) 09.01 49 0
143310 풋감 [5] 觳觫(183.100) 08.31 85 0
143309 叱伴스萬被邑古邑牙多憩臥于於音於里擧乙古電視乙視聽爲其 觳觫(183.100) 08.31 63 0
143307 不出隱伊貝應伊邑於西叱煮音못난이팽이버섯삶음 [2] 觳觫(183.100) 08.31 72 0
143304 脚踏車隱去西溫室農場乙乧乙於見牙叱으那注叱乙 [39] 飛讀(183.100) 08.24 214 0
143303 못난이 바나나 飛讀(183.100) 08.24 69 0
143301 募韓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판드카 파르티타 마한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81 0
143300 自然醱酵爲隱注叱於如屯靑柹子 飛讀(183.100) 08.24 66 0
143298 갑자기 근본적인 질문인데 인간의 언어라는게 어떻게 탄생함? [4] ㅇㅇ(211.36) 08.23 208 0
143297 시험하다의 우리말을 재주받다라 했데 [1] 언갤러(218.156) 08.23 124 0
143296 과일을 물처럼 [10] 偃鼠之望(183.100) 08.22 125 0
143295 저주의 다른말 방자와 방짜(유기) [2] 언갤러(218.156) 08.22 114 0
143294 민속놀이 고상받기 알아? [2] 언갤러(218.156) 08.21 108 0
143293 마오쩌둥은 왜 객가인이면서 만다린을 표준어로 정했을까 [2] 언갤러(218.156) 08.21 147 0
143292 `재다' [9] 偃鼠之望(183.100) 08.21 131 1
143291 牙己 蜈蚣 [1] 偃鼠之望(183.100) 08.21 107 0
143290 빌미란 말은 약점인듯 [4] 바뀌지않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11 0
143289 不出隱伊紫色洋白菜 偃鼠之望(183.100) 08.20 57 0
143288 중국인은 몰라도 언갤러(106.101) 08.19 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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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80 弗出隱伊砂果 煮隱高句亇 煮隱兒胡朴 [2] 饑厭糟糠(183.100) 08.18 97 0
143279 岳에 대한 고려 軋과 고구려 押 정정 [2] 언갤러(1.236) 08.17 1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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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52 황현필 강사님 임진왜란 강의보는데 일본놈들 이거 악마네 진짜.... [12] 언갤러(221.155) 08.11 352 1
143251 洪魚 史只屎隱 味 出臥隱 淸麴醬 [1] 影良伊汝乙伊(183.100) 08.11 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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