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미국에 병합되고 미국의 51번째 주가되어 미국식 이름을 가질 기회가 있으면 , 북괴인민의 99%는 너도나도 앞다투어 미국 이름을 신청하겠지요.

1%는 반대하겠지요. 1%는 누굴까? 당연 , 미국에 병합되기 전까지 북괴인민을 괴롭히고 있었던 북괴 특권층과 김정일 일족이지요.


이씨 조선 말기의 조선인의 삶은 북괴보다 더욱 지옥이였지요.

북괴는 달러와 유로 위안으로 최소한의 화폐 경제는 이뤄지고 있지만 , 이씨 조선 말기는 물물교환 시대로 돌아갔지요.
왜? 흥선군이 왕실 위엄 세운답시고 , 각종 희안한 세금 만들고(심지어 남자는 고환이 달렸다고 고환 값까지 세금을 매겼지요) 인플레를 3000%이상 올려놔 물물교환 원시시대로 경제를 돌려놨지요.
척화비 세운다고 외세 문물 자체를 반대했지요.

민비는 지 보석 사고 고종 자동차 사주려고 헐값에 노다지 금광 미국에 팔고(그때 일본에 진 빚 갚으려고 온국민이 국채보상 운동 하고 있었을 시기) 미신 믿고 무당 굿놀이 하느라 국가예산 3년분을 사용했지요. 그리고 러시아에 나라를 팔려고 했지요. 상식이 없다. 당시 백인이 동양인을 개 돼지 취급하고 있었던건 어린애들도 아는데 , 백인에 나라를 팔면 러시아인이 조선인과 함께 살려고 했을지 상식적으로 생각이 안되는건가. 당연히 조선인들 다 죽이고 쫒아내고 거기에 군사기지 세울텐데.


 오죽하면 , 조선군은 임오군란 일으키고 농민은 각종 농민운동 일으키며 조선인 스스로 민비를 죽이려고 했겠나요.결국 모두 실패하자 , 영광의 대일본제국이 손수 민비를 죽여줬지요. 많은 조선인은 일본의 은혜에 감사하고 있었지요.

관료들은 뭐 했느냐. 풍양조 안동김 안동권 등 출신 성씨로 카르텔을 만들어 신분제도의 특권아래 절대 기득권을 누리며 조선인을 탄압하고 있었지요. 열심히 일하는 육체노동자 기술자를 양반들은 천민이라고 천하다고 천시했고 , 공자왈 맹자왈이나 외치는 것을 고상하게 여겼지요.

서당은 양반이나 다닐 수 있었던 특권이였고 , 서당에서 기술 과학 의학 수학은 안가르치고 주학 유교 논어 사서삼경 같은거나 가르쳤지요. 이런거나 배우니 내 머리는 잘라도 내 머리카락은 못자른다고 씨부리게 된거지요.

그야말로 평범한 조선인들의 삶은 지옥 그 자체.

그런데 대일본제국이! 영광의 대일본제국이 썩은 김정일 일족과 그에 아부하는 북괴 특권층과 같은 이씨 조선왕조와 양반들을 싹 쓸어버리고 신분제도를 없애버렸습니다.

평등한 사회가 된 조선인들은 모두 환호했습니다.(물론 자신들의 기득권을 없앤 양반들은 일제가 싫었지요)

양반들만 다녀 쓸모없는 것을 배웠던 서당이 없어지고 누구나 다닐 수 있는 신식학교가 생기고 거기에서 쓸모있는 과학 기술 의학 수학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재능이 있어도 천민이라 꿈을 펼칠 수 없는 조선인들은 신식 학교에서 앞선 교육을 받으며 재능을 펼칠 기회를 받았습니다.

재능을 기른 조선인들은 일본의 기술 자본 지원으로 , 조선에 철도 병원 도로 발전소 등을 스스로 세웠습니다.

조선인들은 매일 자신들을 지배해왔던 중국인에게 대일본제국의 일원으로 처음으로 중국인에 큰소리도 쳐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쌀을 수출해 번 돈으로 서비스 산업이 발달하고 1차 산업대신 2차 3차 산업의 비중이 커져 조선에 최초의 토착 자본주의도 생겨났습니다.

많은 조선인들은 대환호를 하며 앞다투어 창씨개명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을 싫어하는 조선인들도 있었습니다.

네! 바로 양반들 입니다. 양반들은 일제가 없앤 신분제도와 자신들의 기득권을 되찾기 위해 , 독립군?을 만들어 조선인들을 괴롭혔습니다. 자신들이 아직도 기득권을 가진 양반인양 조선 백성을 괴롭히고 양반들은 조선인들에게 원망이 자자했습니다. 뭐 , 재빨리 변화를 받아들이고 친일로 변신한 양반들도 있었지만요.

그러나 , 고지식한 대부분의 양반들은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 누렸던 기득권에 향수를 가져 , 독립군 행세를 하다 , 철저하게 괴멸당하고 지금 후손들은 가난하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