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캡스는 세체미. 루키는 그래도 작년 롤드컵 우승자(S+였다가 S로 내림)

폰이 쵸비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플옵에서 쵸비가 별로였고(bullshit) 폰이 SKT상대로 선전함. 만약 그 시리즈를 이겼다면 페이커보다도 높게 봤을 것. 페이커가 S인건 MSI의 퍼포먼스 고려. 비역슨은 A+이 될 수도 있었음 반대로 나이트는 A가 될수도. 뉴크덕은 젠슨보다 나음.
미드퍽즈는 S++이지만 원딜 퍽즈는 B+. 캡스의 저점인 Craps는 이후 A+ 티어로 올림 크크

탑

S+티어는 더샤이 & 더아웃고잉(원더..)

줌/짐준/소드는 잘하지만 국제대회에서 아직 증명하지 못했으니 S티어 (소드는 pretty good이라고 언급)
이후 기인은 f.. good이라며 팀이 3위 안에 안들었는데도 넣어줌... 기인은 S+에 들어갈수도 있으며 really insane이라고 평가
(참고로 기인/카보챠드 어떻냐는 채팅을 본것같은데 카보챠드는 씹힘..)
lck를 많이 보지는 않아서 어렵지만 라스칼은 A+, 뷔포는 아트록스만 잘함. 
임팩트는 B에 넣었다가, 올해 경기력 꽤 좋다고 A로 올림
시즌6 자신의 탑이 S+에 속한다고 드립. 피오라잡고 감수 압도했음

정글

S+ 티어 둘은 둘다 msi에서 f.. good. 닝은 잘했지만 4강에서 실망스러웠음
얀코스, 클리드는 굉장히 특출남(outstanding). 이 둘은 확실히 S+티어
단 아래 티어 선수들의 모든 경기 다 보지 않아서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내 관점에선 얀코스/클리드가 다른 정글보다 잘한단걸 증명했음
시즌 6, 본인 리신은 얀코스보다 잘하며 A+티어
TL IG 4강때 엑스미시 굉장히 잘함.

서포터

S+는 No.1 서포터. 밍은 항상 잘함. 밍&우지 조합 만날때마다 잘했음.
리헨즈 솔로큐에서 만날때마다 정말 잘함.
원래 투신, 르마오, 미씨까지 S로 뒀다가 마타와 제이잘이 같이 A+이라는게 좀 이상해서 마타빼고 한단계씩 내림
프로미스큐는 자신과 스크림에서 꽤나 잘해서 A+
브라움 정글(퍽즈 루시안 몰아주기할때 씀)이나 캡스의 파이크는 S티어, 본인의 라칸은 미키 다음(찾아보니 작년 솔랭에서 AP라칸을...)

원딜

원딜의 경우 1~3위 팀이 아니라, 본인이 생각하는 1~3위 선수들 선정
그래서 바이퍼 대신 룰러, 본인 대신 업셋, 로컨 대신 우지를 넣고 평가. 임프 잘한다면서, "Imp is back" 이라고 말함
바이퍼 잘하지만 (채팅창에서 룰러를 원한듯하여) 고민끝에 룰러 넣음
재키러브 msi에서 굉장히 잘해서 S+. 4강에서 졌어도 잘했음. 원래 테디를 S+로 두었다가 데프트 f good이라며 데프트로 바꿈
재키러브 드레이븐 자야 카이사 잘함. 우지&밍은 볼때마다 라인전 잘함. 데프트는 f insane. 최고의 원딜이며 정말 깔끔하게 잘함
테디 정말정말 잘함. 룰러는 상대 안해봤지만 잘함. 동양 원딜러들이 서양 원딜러보다 잘하지만, 시비르나 트타잡은 레클레스는 S티어
A+ 원딜러들 모두 잘함. 각자 약점과 장점 있으며, 다른점은 어떤 팀에서 어떤 서포터와 뛰느냐. 레클레스/덥립의 서포터는 즈벤/업셋의 서포터보다 나음
원딜은 쓸모없는 역할(Useless roll) 정글 주도권/ 서포터에 달림. 단 우지&밍은 압도적(really dominant)
본인의 원딜(Uma Jan이 솔랭 닉인듯?)은 신드라, 야스오, 그외 여러 챔프를 잘하는 차세대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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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이 몇번 밝혔지만, 모든 경기를 다 본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고 어디까지나 퍽즈 개인의 의견입니다.

본인이 솔랭/스크림/대회에서 만나본 경험, 본인이 챙겨보았을 큰 대회 위주로 평가한 것 같습니다. 최근의 폼, 특히 MSI와 플옵은 가중..

사실 잘 안들린부분도 종종 있는데, 영어 더 잘하시는분들이 들으시면서 재밌는 내용 있으면 달아주셔도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