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이경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이경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공정위, '슈링크플레이션' 제재 위한 고시 개정안 발표 야갤러 거장은 마인드부터 다르네 ㅇㅇ 독일 제조업의 위기- 티센크루프 미주갤블룸버그 중국 3번째 항모 푸젠함 첫 시험 항해...대만 '위협'.jpg ㅇㅇ 식물 즙 발라 스스로 상처 치료하는 오랑우탄 첫 보고 ㅇㅇ 'UFO 운반 목격했다' 난리난 영상, 알고 보니…jpg ㅇㅇ 폐기 앞둔 '김포, 서울 편입'..국힘 김병수는 재발의 고닉팠 주방 싱크대가 기본 옵션이 아닌 베트남 신축아파트.jpg ㅇㅇ 실시간 삼성전자 미국에서 난리남 ㅇㅇ 90년대생은 버려진 세대다. 테이리 스압)) 일본의 유네스코 유산에 대해 알아보자...jpg 설윤아기 싱글벙글 14년 사귄 커플만화.manwha ㅇㅇ 7조 달러 이야기에 관심있으면 봐라 ㅇㅇ 아무런 관련없다면서…단월드의 묘한 BTS마케팅 방갤러 여친 화장실 간 사이에 계산하려고 서두르는 남친 모습을 보는 사장님 심정 ㅇㅇ [스압] 브로큰 연대기 6화- 누가 악인인가? [지난화 다시보기] 지난 화요일, 갑작스런 맷 하디의 월드 헤비급 챔피언 반납 소식과각지 언론에서 보도된 'TNA의 올스톱' 소식으로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2015년 10월 7일, TNA 임팩트 레슬링이 시작되었다.중계진인 조쉬 매튜스와 디안젤로 디네로는 오프닝 첫순서로'맷 하디의 갑작스런 타이틀 반납 사건'에 관한 타임라인을 정리하는데 "어디까지 날 엿먹일건데?!!! 이게 시발 당신이 원하는 결과야??!!!" '바운드 포 글로리' 메인이벤트 직후, 경기 과정과 결과에 격분한 EC3 결국, 폭발한 분노를 감당하지 못한채 브루스 프리챠드를 폭행그리고 TNA 회장이자 숙모인 딕시 카터를 향한 폭언을 날리면서고릴라 포지션은 그야말로 혼돈의 상황이 되고 만다. 그리고 다음날인 월요일, EC3는 즉시 법원을 방문하여 그날 경기 결과에 대한 제소를 신청 이에 법원은 '매트 하디의 승리에 심각한 법적하자'가 있음을 인정하여'맷 하디가 TNA 월드 챔피언인 상황에선 TNA에 출연할 수 없다'는'출연 금지 명령'을 선고하게 된다.한마디로 EC3의 이의제기가 법원에서 받아들여진것이다. 그리고 다음날 화요일, 맷 하디는 자신의 승리에 떳떳하며 공정한 승리였다고 주장하지만,회사와 팬들에게 피해를 입히게 할수 없기에 타이틀 반납을 결정한다. 이로써, TNA 월드 헤비급 챔피언쉽은 불과 이틀만에 공석이 되고 이에 TNA는 새로운 월드 헤비급 챔피언을 뽑기 위한 대장정인'월드 타이틀 시리즈'의 개최를 발표하게 된다. '월드 타이틀 시리즈'의 룰은 이렇다. 1. 총 32명의 남녀 레슬러들을 4명씩 각 8개조로 편성, 조별예선을 진행2. 최종으로 가장 높은 승점을 기록한 2명이 16강 토너먼트 진출3. 그리고 이후, 8강전, 4강전, 결승전을 통해 '새로운 챔피언'을 가림 특히 이번 시리즈는 선수들의 배경과 출신에 맞게 조가 나눠졌는데,여기까지 보면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일수 있겠지만, 사실 이 '월드 타이틀 시리즈'는 TNA 역사상 가장 최악의 '짜집기 결정판'이었다. 지난 화를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TNA는 바운드 포 글로리 이후,2015년 잔여 녹화가 모두 취소되었고, 단체가 올-스톱에 들어간 상황. 하지만, 그들에게도 2015년의 계획은 있었다.남은 테이핑을 미국이 아닌 '인도'에서 하려 했었고,12월엔 인도 뭄바이의 대형 경기장에서 월드 타이틀 시리즈의그 대망의 준결승과 결승전 이벤트까지 계획했었다. 하지만, 저조한 티켓 판매 부진으로 결국 이 계획은 모두 백지화 되었고 결국, 지난 '7월'에 녹화한 'TNA 원 나잇 온리-클래식'의 경기들과특집으로 기획됐던 '인터젠더 워페어 (혼성경기)'의 경기들이 이 문제의 '월드 타이틀 시리즈'로 세탁된채 방영한 것이다. 이 3달전 미리 녹화된 '월드 타이틀 시리즈'를 어떻게든 살리기 위한 TNA와 선수들의 똥꼬쇼는 눈물겨웠다. 단체가 올스톱된 마냥에, TNA는 최대한 3달전 녹화한 경기들을어떻게든 포장하기 위해 선수들의 허접한 셀프 폰카와타단체에 넘어간 선수들에게 카메라를 보내 프로모를 찍게 했고회당 출연비를 쥐어주며,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그런데, 정말 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엄청난 뉴스가 나오게 되는데? 바로, 역사속으로 사라질 거 같았던 TNA가 POP TV와 새로운 '임팩트 레슬링 방영권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었다! 이어, 2016년 1월 5일의 POP TV 첫 방송에서 월드 타이틀 시리즈의준결승과 결승전이 열린다는 발표까지 공식화된다. POP TV는 전임 방영사인 데스티네이션 아메리카보다 규모는 작았지만훨씬 더 높은 중계권료와 레귤러 메인급 선수들의 연봉을 담당하며도산 직전까지 갔던 TNA의 새로운 구원자가 되주었다. 그리고... 딕시 발년 옆에 있는 바로 이 남자, 빌리 코건전설적인 얼티너티브 락밴드 '스매싱 펌킨스'의 리더이자프로레슬링 광팬으로써 TNA 각본 프로듀서의 자리에 있던빌리 코건이 투자단을 결성해, TNA의 지분을 사들이면서본격적인 TNA 권력의 한축으로써 등장하게 된다. 그렇게, TNA는 구사일생으로 기적같이 이 업계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러나 내외적으로 시끄러웠던 단체의 상황이 진정되었음에도EC3와 맷 하디, 이 두사람의 갈등은 더욱 더 심화되어 가는데..맷 하디는 여전히 자신히 정당하게 챔피언이 올랐다고 주장하지만,현실을 받아들이고 시리즈에서 우승하여 더 이상 이견이 없는, 모두가 인정하는 챔피언이 되겠다고 다짐한다.그리고 여전히 EC3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며, 결승에서 만나길 기원하고 그를 완전히 끝내버릴 거라 선언한다. 한편, 시리즈가 중반을 향해 달려가던 11월의 어느 날. EC3가 봉투를 든채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데...? "네, 저 가족입니다~ 들어갑니다~" 그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한 사무실, 그리고 그 곳엔 숙모 딕시 카터가 있었다. 딕시- 여긴 왠일이니? EC3- 이 곳에 오기까지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 어쩌다가 상황이 이 지경까지 왔는지 말이에요!-뭘 말하고 싶은데? -이 모든 문제의 시작말이에요! 이 일의 원흉말입니다!-딱 하나죠! 숙모가 맷 하디에게 기회를 준 것이었죠!-그게 이 개같은 상황의 시작이었어요! -이던... 대체 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거야?! 얼마나 더 얘기해야돼? -그동안 넌 카터라는 이름이 가진 힘으로 특권을 누려왔어-그건 잘못된 것이고, 그 특권을 다른 선수들에게 나눠준거 뿐이야!-모두에게 기회를 줬고, 맷은 그럴 자격이 있었다고! -와.. 정말 납득이 1도 안가는군요?! 맷 하디가 동등한 기회...?-그 기회는 제가 준것이고, 그는 그 기회를 놓쳤었고-추하게도 잘난 동생까지 동원하며, 또 한번 기회를 갈구했어요!-그게 동등한 기회입니까? 공정하게 얻어낸 기회입니까? -그게 숙모가 말한 '잘못된 특권'과 뭐가 다르죠? -맷 하디가 하는 것은 '옳은 것'이고 내가 하는 건 '잘못된 것'입니까?! -숙모, 다른 건 몰라도 이것 하나만은 기억하세요..! "내가 아닌 맷 하디가 정말 '올바른 사람'인지를요." 그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EC3는 지난 바포글 이후에 벌인 난동에 대한 벌금을 전달하곤 사무실을 떠난다. 2012년 12월, 시리즈 막판까지도 대립의 갈등은 최악으로 치닫았고,결국 임팩트 레슬링에서 그들의 화상 인터뷰를 주최하게 되는데 지난 반년동안 지속된 첨예한 대립으로, 서로를 향한 극도의 적개심을 스스럼없이 들어내며 인터뷰의 분위기는 뜨거워져갔다.그렇게 인터뷰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아나운서 조쉬 매튜스는 맷 하디에게 마지막 질문을 던지게 되는데.. 조쉬> 맷, 많은 팬들이 당신의 챔피언 등극을 지지하고 기원하는데..?맷> 정말 마음 깊이 팬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네요. 저ㄴ.... EC3> 워워워워워!!!!!!! -잠깐, 잠깐, 잠깐만!! 팬들이 맷 하디의 승리를 기원한다고?-저 놈의 지난 행적을 보고도 그런 말을 한다는 거야? 자 봐보라고..! -처음 무작정 내게 타이틀을 도전했고, 난 그걸 수락했고 내가 이겼지!-자격없는 넌 또 내게 도전했어! 난 조건을 걸었고 난 또 이겼지!-몸종된 니 동생놈은 조건은 개나 준채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했고!-숙모의 말도 안되는 결정으로 넌 또 기회를 얻어냈지! -그리고, 바운드 포 글로리에서 너희 형제 2명은 대놓고 날 엿먹이며-결국엔, 내 월드 헤비급 챔피언을 강탈해가는데 성공했어!-이런 천하의 개새끼를 대체 누가 지지하고 응원한다는거야?! -맷 하디! 제발 결승에 올라오길 기원하마! 내가 널 죽여버릴테니까!! 이 '월드 타이틀 시리즈'의 기간 중에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EC3의 '팩트 폭행'과 이에 당황함을 숨기지 못하는 맷의 '반응'이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옳은 것을 위해 싸우는 선인 '맷 하디'와 '특권'으로 자신의 욕망과 야망을 이뤄냈던 악인 'EC3'의 구도는 '특권을 이용해 싸운 선인'과 '특권에 대항하는 악인'의 구도라는굉장히 특이하고 흥미로운 대립구도로 변모하게 된다. 그렇게 두달간의 대장정 끝에 조별예선과 16강, 8강을 거쳐2015년 12월 16일, '월드 타이틀 시리즈'의 최종 4인이 결정됐다.그 주인공은 래쉴리, 에릭영, EC3 그리고 맷 하디였다.그 날, 임팩트 레슬링의 마지막은 이 최종 4인의 대면식이었고이 날도 어김없이 EC3와 맷 하디는 격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었다. 맷 하디가 EC3를 향한 경고를 날리고 있던 그 순간... 예상치 못한 인물이 맷 하디를 향한 적개심을 드러낸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에락 영'이었다. 그간 아무 연관도 없던 그가 갑자기 왜 그런것일까? 얘기를 들어보자. -맷, 그동안 널 지켜봐왔다. 결론부터 간단히 말하지 -넌 누구보다 더러운 '위선자'다! -뭐? 내가 위선자라고?-그래! 위선자! 넌 위선자야 맷! -난 지난 13년동안 TNA의 처음과 함께한 TNA 오리지널이야!-오랜 시간동안 이곳에 있으면서 가장 혐오한게 뭔지 알아?!-바로 너같이 '슈퍼스타 행세하며 기회를 빼앗는 놈들'이다! -너같은 놈 때문에, 이 TNA에 몸바친 전우들이 다 떠나버렸어!-너같은 놈 때문에, 단 한번의 기회를 원했던 그 불쌍한 놈들이-너같은 놈 때문에! 기회도 얻지 못한채 떠나버렸단 말이다! -이봐! 진정하라고! 난 정당하게 싸웠어! -나도 그들과 다를게 없어! 기회를 얻기 위해 싸웠다고!! -맞아, 넌 그 기회를 지난 반년동안 혼자 독차지 했었지!-옳은 것을 위해 싸운다고? 개소리 하지마라-넌 너의 명예만을 위해, 이 바닥에 이름 한번 남겨보겠다고-니 동생까지 희생시킨, 천하의 개쓰레기 같은 놈이니까! 한 순간이었다. 모두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건... 옳은 것을 위해 모든 걸 걸고 싸워온 자신은, 한순간에 명예에 미친 위선자로 낙인 찍히게 됐고, 순수했던 자신의 진심은, 마음 속 깊은 어두운 욕망으로 모두에게 변모되고 말았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어디서부터 잡아야 되는 것일까?지금 이 순간, 맷은 아주 큰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지고 있었다. 마침내 찾아온 2016년 1월 5일, 대망의 임팩트 레슬링 POP TV 첫방송! 그 뜨거운 열기와 함께, '월드 타이틀 시리즈 준결승 1차전'래쉴리와 EC3의 경기가 펼쳐지게 된다. 치열한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경기는 막판, 레쉴리가 타이러스의 방해를 저지한 사이EC3가 기습적인 롤업으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안착한다! 이어진 준결승 2차전, 맷 하디와 에릭 영의 경기경기를 위해 등장하는 맷 하디, 그런데 상태가 그닥 좋아보이지 않다? 사연은 이렇다. 이 날의 오프닝 세그먼트에서 맷 하디의 뒤를 기습한 에릭 영이 수십번의 체어샷을 그에게 작렬한 것이다! 그 여파 때문이었을까? 경기는 에릭 영의 일방적인 구도로 이어져갔고 경기 막판, 콘크리트에 파일 드라이버까지 작렬하며 맷 하디를 완전히 넉아웃 시켜버린다! 링 아웃 상황으로 심판은 완전히 뻗은 맷 하디에게 카운트를 세고승리를 확신한 에릭 영은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데 그 때...! 제프 하디가 나타나, 맷의 상태를 살피며 그를 깨우기 시작한다!!? 이 모습에 심판은 제프를 제지하며 그에게 떨어질 것을 요구하는데 그 순간, 에릭 영이 제프 하디를 향해 슬라이딩 킥을 작렬한다! 그리곤, 완전히 뻗은 맷을 링으로 들이고선 탑로프에 올라 완전한 끝맺음을 위한 마지막을 준비하는데....! 과감하게 몸을 날리지만, 그 순간 터진 벼락같은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 그렇게 카운트 3와 함께 맷 하디가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한다! 승리에 환호하는 관중들과, 결승행에 감격한 두 형제그러나, 의도한 바는 없겠지만 냉정하게 이 순간을 바라본다면맷 하디는 '또 한번 동생의 도움을 받아' 승리했다. 경기 후 백스테이지, 약쟁이에게 누군가 찾아오는데, 바로 EC3다?! -제프, 넌 아직 부상중이지 않나? 아직 회복중이라고!-그런데 이렇게까지 몸바쳐 형을 돕는 이유가 대체 뭐야?-거래라도 했나? 맷이 챔피언이 되면 너에게 도전자 자리라도 주겠대? -개소리 집어치워라! 이던! 형은 언제나 옳은걸 위해 싸워왔어!-난 그걸 알기에 형을 도운거고! 넌 그 죄를 달게 받게 될거야! "정말이군, 형을 끔찍히도 믿는 동생이었어.. 나중에 보자" 의미를 알수 없지만,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떠난 EC3그리고 이 순간 혼란스러운 감정의 제프 하디 그런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맷은 결승에 오른 기쁨을경기장을 찾은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 맷 하디는 다짐한다.모두가 자신의 진심을 믿지 못하더라도, 나를 언제나 사랑하고 믿는나의 목숨보다 소중한 이 가족들 앞에서 멋지게 승리하겠다는 단호한 결의를 말이다. 그렇게 승리를 향한 두 남자의 결의 앞에 운명의 공이 울리고드디어 대망의 '월드 타이틀 시리즈' 결승전이 시작됐다!시작부터 남자의 자존심을 건 난타전을 이어나가는 두 남자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EC3를 몰아부치는 맷 하디! 그러나, 성치 않은 몸상태로 인해 얼마 못가 EC3에게 경기의 주도권을 뺏기며 큰 기술들을 당하며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이어지는 위기 속에, 철제 계단에서 맷을 완전히 끝내려는 EC3!그런데 그 때! 가까스로 정신차린 맷 하디의 사이드.....!!!!!! 내동댕이가 작렬된다!!!!!!!! 한순간에 개같이 내팽겨쳐진 EC3는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고! 그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맷의 문썰트가 터지지만 2카운트에서 킥아웃! 계속되는 맷의 공세속에 이번엔 제대로 들어간 사이드 이펙트!!그러나 이번에도 2카운트에서 가까스로 킥아웃하는 EC3! 다잡은 승기를 놓칠수 없었던 맷 하디는 혼신의 힘을 다한2연발 사이드 이펙트를 작렬! 그런데! EC3가 또 한번 2카운트에서 킥아웃한다! 경기 막판, 이번엔 EC3의 원 퍼센터가 터지지만 맷 하디가 킥아웃!쉽게 끝나지 않는 사투에 지쳐버린 두 남자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더 큰 데미지를 입은 건 맷 하디였다. 에릭 영의 체어샷과 장외 콘크리트 파일드라이버까지 맞은 그에 반해 EC3는 더 강하고, 더 혈기 왕성한 젊은 피였다.그렇게 맷 하디에게 패배의 기운이 강해지던 그 때...! 혼신의 힘을 다한 맷 하디의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가 터진다!!! 하지만, 하늘은 무심하게도 그에게 3카운트를 허락치 않았다!! 그 순간이었다. 쓰러뜨리고 쓰러뜨려도 계속해 일어나는 EC3의 모습에맷의 표정은 일그러졌고 분노에 괴성을 지르기 시작한다..?!그렇게 주체못할 울분과 증오와 적개심으로 맷 하디는탑로프에 올라 최후의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를 준비한다! 그런데, 그 순간! EC3가 로프를 잡고 버티며 맷의 급소가로프에 부딪히는 대참사가 일어난다....?! 그리고, 역으로 EC3의 탑로프 원퍼센터의 희생되며!경기는 3카운트와 함께 EC3의 승리로 마무리된다!! 오랜 시간 주인을 잃었던 TNA 월드 헤비급 챔피언 벨트에마침내 새로운 주인이 탄생했고 그 주인공은 EC3였다. 그 순간 앞에, 맷 하디는 절망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옳은 것을 위한 지난 싸움에서 그가 얻은 건잃어 버린 믿음과, 깨져 버린 자신의 신념뿐이었으니까... 이 날, 반년만에 끝난 그들의 역사는 끝이 났다.하늘 높이 올려진 정점과 함께 빛난 한 남자와모든 것을 잃어버린채, '부서지기 시작한 한 남자'의 모습과 함께...[다음화에 계속] 작성자 : 조커스팅아재고정닉 편의점.manwha 으흐흐흐흐흐 작성자 : 케모미미쟝조음고정닉 고전) 오싹오싹 위기의 간호사.jpg . 작성자 : Chart_Manager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이경규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이경규x김용만, '라인업' 이후 10년만에 MC 결합 dd(211.214) 2017.06.19 18:51:20 조회 270 추천 4 댓글 1 톰과 제리가 만난다. 이경규와 김용만이 공동MC로 예능에 출격한다. 1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경규와 김용만은 최근 JTBC '내 집이 나타났다' 시즌2의 MC를 맡기로 결정했다. 방송 편성 등 세부사항은 조율중이다.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4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이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9743 이경규 너무 귀엽더라 ㄴㄷㅅㅈㄴ(220.87) 17.07.01 337 0 19742 전체 시청률뿐만 아니라 2049도 엄청 높게 나왔네.. ㅇㄹ(175.196) 17.07.01 300 6 19741 정법 피디가 삼고초려 할만했네. [1] oo(125.181) 17.07.01 341 5 19739 냄비받침을 즐겨보는 팬의 입장에선 편집에 신경 좀 썼으면 하는 바람 ㅇㄹ(175.196) 17.06.28 169 1 19738 냄비받침 3%돌파 ㅇㄹ(175.196) 17.06.28 213 3 19737 역시 갓경귴ㅋㄱㅋㅋ 갓ㄱㄱ(203.226) 17.06.28 260 3 19736 와 오늘 냄비받침은 거의 경규옹 분량이 전부네 ㄷㄷ [1] ㅇㅇ(211.214) 17.06.27 379 3 19735 습스에 올라온 경규옹 뉴짤 [1] ㅇㅇ(1.232) 17.06.26 357 1 19734 [SBS]정글의 법칙 [6월 30일 예고] 이경규, 시련 끝에 정글 낚시 경규럽 17.06.26 178 1 19733 이경규와 국악 ZZ(124.254) 17.06.24 204 0 19732 [SBS]정글의 법칙 [선공개] "송두리째 흔들어주겠다" 이경규의 정글 경규럽 17.06.23 195 2 19731 [SBS]정글의 법칙 sbs_jungle 인스타팀의 뉴질랜드 큰 그림 경규럽 17.06.23 184 1 19730 [포토] 이경규, ‘제주도다녀왔습니다!’ 경규럽 17.06.23 275 4 19729 이경규, 툭 튀어나온 눈과 불거진 입의 '빈천한 상' 극복…숙명론을 개운 경규럽 17.06.23 405 0 19728 웃음과 감동 선사 '예능대부' 이경규의 관상살펴보니…튀어나온 눈은 실험정 경규럽 17.06.23 464 1 19727 어제 갤주님이 한끼줍쇼에서 '다음카페 이경규여! 영원하라' 언급하시더니 경규럽 17.06.22 316 3 19726 SBS 정글의 법칙 홈페이지에서 퍼온 메인 이미지 사진 경규럽 17.06.22 197 3 19725 오늘(2017년6월21일)자KBS사보에실린갤주님의'냄비받침'사진자료 경규럽 17.06.22 181 4 19724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SSTV영상] 정은지·유이, 정글에 다녀온 [2] 경규럽 17.06.22 173 1 19723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정글의법칙] 이경규를 정글로 데려 간 이유는 경규럽 17.06.22 141 1 19722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김병만 "이경규 선배, 개인적으로 배울 점 많 경규럽 17.06.22 151 2 19721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정글의법칙]이경규가 정글에서 가장 화났던 순 경규럽 17.06.22 119 1 19720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대선배 이경규와 정글에 다녀온 연예인들의 소감 경규럽 17.06.22 167 1 19719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정법’ 현장 하이라이트] 이경규X김병만, 경규럽 17.06.22 144 1 19718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S영상] 김병만-이경규-유이-정은지-강남-성 경규럽 17.06.22 117 1 19717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정글의 법칙′ 이경규 "가장 좋았던 순간? 경규럽 17.06.21 177 1 19716 [SBS]정글의법칙′정글의 법칙′ 이경규 "자연보다 무서운게 사람, 부담 경규럽 17.06.21 123 1 19715 내가네이버밴드에만든'이경규를사랑하는밴드'가입질문을뭘로하면좋을까? 경규럽 17.06.21 127 1 19714 경규옹은 탈정치한지가 오랜데 왜들 [6] ㄱㄱ(220.78) 17.06.21 268 4 19713 냄비받침은 확실히 섭외를 이렇게 많이 했으면 안되는거였다 [2] ㅈㄷㄱ(211.214) 17.06.20 200 3 [단독] 이경규x김용만, '라인업' 이후 10년만에 MC 결합 [1] dd(211.214) 17.06.19 270 4 19711 [KBS2TV]냄비받침 제작 발표회 사진 모음 Part. 3 경규럽 17.06.18 134 2 19710 [KBS2TV]냄비받침 제작 발표회 사진 모음 Part. 2 경규럽 17.06.18 136 0 19709 [KBS2TV]냄비받침 제작 발표회 사진 모음 Part. 1 경규럽 17.06.18 145 0 19708 [KBS2TV]′냄비받침′ 이경규 "유승민·심상정 의원 섭외 완료" 경규럽 17.06.17 152 1 19707 [KBS2TV]냄비받침 제작발표회 현장 영상 - 포토타임 경규럽 17.06.17 125 0 19706 [KBS2TV][S영상] '냄비받침' 이경규, "정계진출 없다" 선언! 경규럽 17.06.17 135 1 19705 {KBS2TV][냄비받침 제작발표회] 이경규, "김희철은 내 30대 때의 경규럽 17.06.17 147 0 19704 [KBS2TV][냄비받침 제작발표회] 이경규의 향후 10년을 책임질 프로 경규럽 17.06.17 117 1 19702 [SBS]정글의법칙[6월 23일 예고] 전 국민이 걱정하는 갓 경규, 정 경규럽 17.06.17 159 2 19701 [TV조선]배달왔습니다4MC들은 청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_배달 경규럽 17.06.17 106 1 19700 경규옹과 심상정 의원 사진 ㅇㅇ(211.214) 17.06.16 198 3 19699 김준호랑 같이 냉장고를 부탁해 나오네 dd(211.214) 17.06.16 162 2 19697 냄비받침 다 좋은데 5팀을 돌리는건 실수 ㅇㅇ(1.241) 17.06.14 155 5 19695 사이먼앤가펑클 고급지다^^ 박사장메롱(183.108) 17.06.14 160 3 19694 미리보기 보니까 냄비받침 오늘 재밌겠다 ㅇㅇ(1.241) 17.06.13 227 1 19693 목소리 알람으로 해놓으면 바로 깰 것 같은 연예인은? 투표에... 경규럽 17.06.13 166 4 19692 냄비받침 ㅇㅇ(125.181) 17.06.11 169 3 19691 썰전에 민병두의원 트윗건 다뤄달라고 요청했어요 [4] 경규옹럽(27.35) 17.06.08 345 7 19690 [KBS] 역시 이경규 서울 있어도 "안가" (feat.술 취한 목소리) [1] 경규럽 17.06.08 234 3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9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尹 “기초연금, 임기 내 40만 원으로 늘리겠다” 7조 달러 이야기에 관심있으면 봐라 보리차 마시는 만화 베르세르크 보는 만화 시미켄의 지하철 AV 촬영 썰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주방 싱크대가 기본 옵션이 아닌 베트남 신축아파트.jpg 민생토론회 한번에 1억4천.. 수의계약 업체도 유령회사? 아무런 관련없다면서…단월드의 묘한 BTS마케팅 싱글벙글 간달프가 마법을 안쓰는 이유...manwha 어느 일본 게닌의 성욕이 낳은 허니트랩 몰카 요약 거장은 마인드부터 다르네 싱글벙글 포켓몬스터의 미성년자 사천왕을 알아보자.jpg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을 지킨 대한민국 1세대 조경기술사 유재석 다니는 체육관에서 대탈주 중인 아이브 여친 화장실 간 사이에 계산하려고 서두르는 남친 모습을 보는 사장님 심정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jpg 중국 3번째 항모 푸젠함 첫 시험 항해...대만 '위협'.jpg 스압)) 일본의 유네스코 유산에 대해 알아보자...jpg 위꼴위꼴 인도 길거리 음식 종류 홍콩 여행 갔다가 개빡칠뻔한(?) 한혜진 국민연금으로 보는 출산율 체감.Fact 싱글벙글 국가권력급 사이비 jpg 'UFO 운반 목격했다' 난리난 영상, 알고 보니…jpg 복싱 세계 챔피언: 솔직히 복싱 무패 문화 ㅂㅅ 같다 미국체스협회 레이팅 2위를 달성한 살인범의 이야기 싱글벙글 IQ딸딸이 꿀팁 김계란이 조사한 남자 턱걸이 1개 성공률vs여자 푸쉬업 1개 성공률 농촌의 충격적인 현실 쉬는 날 사진들 “나 형사인데”..사칭 전화에 속아 개인정보 유출한 경찰 공정위, '슈링크플레이션' 제재 위한 고시 개정안 발표 멕시코로 여행간다고 하자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싱글벙글 영포티 일본가서 21세 스시녀 목조르다 체포 중국 고속도로 갑자기 폭삭…최소 24명 사망.jpg 폐기 앞둔 '김포, 서울 편입'..국힘 김병수는 재발의 오싹오싹 산체로 불타죽은 중국인 념추))뻐꾸기 새끼를 키웠던 블라남 (뻐꾸기론) 에스컬레이터 옆에 검은솔 정체.jpg [스압] 브로큰 연대기 6화- 누가 악인인가? 훌쩍훌쩍 모쏠아다들의 공통점 애플페이 현실...jpg 편의점.manwha 우리 아이 선크림 공지 안해준 학교.blind 싱글벙글 한때 페미했던거 후회하는여자 싱글벙글 웹소설 사이트 이벤트 보상 근황 폭력 전과 7범 나훈아의 깡패 건달들과 맞다이 썰 박지성의 움직임을 분석한 퍼거슨 .jpg 싱글벙글 시속 230으로 달리던 오토바이 한국처럼 실시간으로 추락하고있는 유럽경제jpg 일본 만화가&애니메이터 순수재능 TOP 10..gif 양세형이 당근마켓에 신발 팔러나갔다 개빡친 이유.jpg 90년대생은 버려진 세대다. 브라질 소녀의 인천 서울 부산에 대한 평가.jpg 일본인이 한국 어린이들에게 일본 캐릭터를 얼마나 아는지 물어봤다 해리포터가 시체로 나오는 영화..gif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어지간한 걸레질로는…" 삼성∙LG 제친 中로봇청소기 비결 아세안+3 “외환 변동성…통화스와프 평소에 자금 조달해 두자” 아내 살해 변호사, 법정서 울먹이며 "평생 반려자 잃어" 오세훈 “대통령 눈치 보는 당 이미지 벗어나야” 中흑연 쓴 전기차도 IRA 보조금 받는다…美, 관련 규제 2년 유예 난 엄마 마에스트라…이영애처럼 지휘하면 요즘 다 도망가요 유명 사막 관광지서 나체로 활보…정부 대변인까지 "충격" 아이돌 열애설만 나와도 주가 출렁, 인적 리스크 큰 엔터주 "순탄하지 않네요" 성장통 이겨내고 있는 한화 정은원 행인 목숨 앗아간 정자교 붕괴…공무원 3명 구속영장 기각 "백신도 치료제도 없다" 봄철 나들이 때 참진드기 조심하세요 "위험자산 투자비중 65%까지 높여" 국민연금, 무슨 일? 핀터레스트에서 소개한 대한민국 감성 여행 명소 7곳 애플, 110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AI 탑재 신제품 예고 교사에게 손가락 욕했는데 교권 침해 아니다...충남청, 학교측 결정 취소후 재심키로 서대문구청 40대 공무원, 여대생 뺨 때린 혐의로 조사 [게임] MSI, 세계 최초 인텔 CPU 기반 게이밍 핸드헬드 \'클로\' 출시 "34년만에 사진으로 얼굴 처음 봐.." 선예, 돌아가신 '친어머니' 언급에 모두 오열 디플러스 CL '라헬' 조민성, SK게이밍 이적...외신 보도 "이젠 대놓고 인정?"블랙핑크 리사, 프레데릭 아노르와 데이트 현장 포착 1 대한민국 국민 80%가 경험하지도 본 적도 없는 장면 2 K-잔디 세레모니 해버린 설윤 6 진짜 대한민국에서 연줄, 인맥, 카르텔 없이 살기 힘들다 7 보복운전 3 자세히 봐야되는 15년전 디 마리아 개 쩌는 골..GIF 4 젊은 남자 버스기사가 실제로 받는 민원 5 주인 마약 신고한 댕댕이.jpf 8 MBTI 유형들이 만약 미국 하이틴이 된다면 (AI) 9 푸바오 영상을 본 러바오와 아이바오 10 어우 무서워 🌶 개념글[도시] 1/18 이전 다음 전 라..도인들이 안티삼성은 맞음 인구 100만 이상이 대도시면 대구는 이해하기 어렵긴하네 시민공원 퀄리티 역대급이네… 쳐지기노 인천이나 제주는 이제 이미지 회복 불가임 오랜만에 우리집 뷰 몇장 올림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9743 이경규 너무 귀엽더라 ㄴㄷㅅㅈㄴ(220.87) 17.07.01 337 0 19742 전체 시청률뿐만 아니라 2049도 엄청 높게 나왔네.. ㅇㄹ(175.196) 17.07.01 300 6 19741 정법 피디가 삼고초려 할만했네. [1] oo(125.181) 17.07.01 341 5 19739 냄비받침을 즐겨보는 팬의 입장에선 편집에 신경 좀 썼으면 하는 바람 ㅇㄹ(175.196) 17.06.28 169 1 19738 냄비받침 3%돌파 ㅇㄹ(175.196) 17.06.28 213 3 19737 역시 갓경귴ㅋㄱㅋㅋ 갓ㄱㄱ(203.226) 17.06.28 260 3 19736 와 오늘 냄비받침은 거의 경규옹 분량이 전부네 ㄷㄷ [1] ㅇㅇ(211.214) 17.06.27 379 3 19735 습스에 올라온 경규옹 뉴짤 [1] ㅇㅇ(1.232) 17.06.26 357 1 19734 [SBS]정글의 법칙 [6월 30일 예고] 이경규, 시련 끝에 정글 낚시 경규럽 17.06.26 178 1 19733 이경규와 국악 ZZ(124.254) 17.06.24 204 0 19732 [SBS]정글의 법칙 [선공개] "송두리째 흔들어주겠다" 이경규의 정글 경규럽 17.06.23 195 2 19731 [SBS]정글의 법칙 sbs_jungle 인스타팀의 뉴질랜드 큰 그림 경규럽 17.06.23 184 1 19730 [포토] 이경규, ‘제주도다녀왔습니다!’ 경규럽 17.06.23 275 4 19729 이경규, 툭 튀어나온 눈과 불거진 입의 '빈천한 상' 극복…숙명론을 개운 경규럽 17.06.23 405 0 19728 웃음과 감동 선사 '예능대부' 이경규의 관상살펴보니…튀어나온 눈은 실험정 경규럽 17.06.23 464 1 19727 어제 갤주님이 한끼줍쇼에서 '다음카페 이경규여! 영원하라' 언급하시더니 경규럽 17.06.22 316 3 19726 SBS 정글의 법칙 홈페이지에서 퍼온 메인 이미지 사진 경규럽 17.06.22 197 3 19725 오늘(2017년6월21일)자KBS사보에실린갤주님의'냄비받침'사진자료 경규럽 17.06.22 181 4 19724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SSTV영상] 정은지·유이, 정글에 다녀온 [2] 경규럽 17.06.22 173 1 19723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정글의법칙] 이경규를 정글로 데려 간 이유는 경규럽 17.06.22 141 1 19722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김병만 "이경규 선배, 개인적으로 배울 점 많 경규럽 17.06.22 151 2 19721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정글의법칙]이경규가 정글에서 가장 화났던 순 경규럽 17.06.22 119 1 19720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대선배 이경규와 정글에 다녀온 연예인들의 소감 경규럽 17.06.22 167 1 19719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정법’ 현장 하이라이트] 이경규X김병만, 경규럽 17.06.22 144 1 19718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S영상] 김병만-이경규-유이-정은지-강남-성 경규럽 17.06.22 117 1 19717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정글의 법칙′ 이경규 "가장 좋았던 순간? 경규럽 17.06.21 177 1 19716 [SBS]정글의법칙′정글의 법칙′ 이경규 "자연보다 무서운게 사람, 부담 경규럽 17.06.21 123 1 19715 내가네이버밴드에만든'이경규를사랑하는밴드'가입질문을뭘로하면좋을까? 경규럽 17.06.21 127 1 19714 경규옹은 탈정치한지가 오랜데 왜들 [6] ㄱㄱ(220.78) 17.06.21 268 4 19713 냄비받침은 확실히 섭외를 이렇게 많이 했으면 안되는거였다 [2] ㅈㄷㄱ(211.214) 17.06.20 200 3 [단독] 이경규x김용만, '라인업' 이후 10년만에 MC 결합 [1] dd(211.214) 17.06.19 270 4 19711 [KBS2TV]냄비받침 제작 발표회 사진 모음 Part. 3 경규럽 17.06.18 134 2 19710 [KBS2TV]냄비받침 제작 발표회 사진 모음 Part. 2 경규럽 17.06.18 136 0 19709 [KBS2TV]냄비받침 제작 발표회 사진 모음 Part. 1 경규럽 17.06.18 145 0 19708 [KBS2TV]′냄비받침′ 이경규 "유승민·심상정 의원 섭외 완료" 경규럽 17.06.17 152 1 19707 [KBS2TV]냄비받침 제작발표회 현장 영상 - 포토타임 경규럽 17.06.17 125 0 19706 [KBS2TV][S영상] '냄비받침' 이경규, "정계진출 없다" 선언! 경규럽 17.06.17 135 1 19705 {KBS2TV][냄비받침 제작발표회] 이경규, "김희철은 내 30대 때의 경규럽 17.06.17 147 0 19704 [KBS2TV][냄비받침 제작발표회] 이경규의 향후 10년을 책임질 프로 경규럽 17.06.17 117 1 19702 [SBS]정글의법칙[6월 23일 예고] 전 국민이 걱정하는 갓 경규, 정 경규럽 17.06.17 159 2 19701 [TV조선]배달왔습니다4MC들은 청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_배달 경규럽 17.06.17 106 1 19700 경규옹과 심상정 의원 사진 ㅇㅇ(211.214) 17.06.16 198 3 19699 김준호랑 같이 냉장고를 부탁해 나오네 dd(211.214) 17.06.16 162 2 19697 냄비받침 다 좋은데 5팀을 돌리는건 실수 ㅇㅇ(1.241) 17.06.14 155 5 19695 사이먼앤가펑클 고급지다^^ 박사장메롱(183.108) 17.06.14 160 3 19694 미리보기 보니까 냄비받침 오늘 재밌겠다 ㅇㅇ(1.241) 17.06.13 227 1 19693 목소리 알람으로 해놓으면 바로 깰 것 같은 연예인은? 투표에... 경규럽 17.06.13 166 4 19692 냄비받침 ㅇㅇ(125.181) 17.06.11 169 3 19691 썰전에 민병두의원 트윗건 다뤄달라고 요청했어요 [4] 경규옹럽(27.35) 17.06.08 345 7 19690 [KBS] 역시 이경규 서울 있어도 "안가" (feat.술 취한 목소리) [1] 경규럽 17.06.08 234 3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9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尹 “기초연금, 임기 내 40만 원으로 늘리겠다” 7조 달러 이야기에 관심있으면 봐라 보리차 마시는 만화 베르세르크 보는 만화 시미켄의 지하철 AV 촬영 썰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주방 싱크대가 기본 옵션이 아닌 베트남 신축아파트.jpg 민생토론회 한번에 1억4천.. 수의계약 업체도 유령회사? 아무런 관련없다면서…단월드의 묘한 BTS마케팅 싱글벙글 간달프가 마법을 안쓰는 이유...manwha 어느 일본 게닌의 성욕이 낳은 허니트랩 몰카 요약 거장은 마인드부터 다르네 싱글벙글 포켓몬스터의 미성년자 사천왕을 알아보자.jpg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을 지킨 대한민국 1세대 조경기술사 유재석 다니는 체육관에서 대탈주 중인 아이브 여친 화장실 간 사이에 계산하려고 서두르는 남친 모습을 보는 사장님 심정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jpg 중국 3번째 항모 푸젠함 첫 시험 항해...대만 '위협'.jpg 스압)) 일본의 유네스코 유산에 대해 알아보자...jpg 위꼴위꼴 인도 길거리 음식 종류 홍콩 여행 갔다가 개빡칠뻔한(?) 한혜진 국민연금으로 보는 출산율 체감.Fact 싱글벙글 국가권력급 사이비 jpg 'UFO 운반 목격했다' 난리난 영상, 알고 보니…jpg 복싱 세계 챔피언: 솔직히 복싱 무패 문화 ㅂㅅ 같다 미국체스협회 레이팅 2위를 달성한 살인범의 이야기 싱글벙글 IQ딸딸이 꿀팁 김계란이 조사한 남자 턱걸이 1개 성공률vs여자 푸쉬업 1개 성공률 농촌의 충격적인 현실 쉬는 날 사진들 “나 형사인데”..사칭 전화에 속아 개인정보 유출한 경찰 공정위, '슈링크플레이션' 제재 위한 고시 개정안 발표 멕시코로 여행간다고 하자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싱글벙글 영포티 일본가서 21세 스시녀 목조르다 체포 중국 고속도로 갑자기 폭삭…최소 24명 사망.jpg 폐기 앞둔 '김포, 서울 편입'..국힘 김병수는 재발의 오싹오싹 산체로 불타죽은 중국인 념추))뻐꾸기 새끼를 키웠던 블라남 (뻐꾸기론) 에스컬레이터 옆에 검은솔 정체.jpg [스압] 브로큰 연대기 6화- 누가 악인인가? 훌쩍훌쩍 모쏠아다들의 공통점 애플페이 현실...jpg 편의점.manwha 우리 아이 선크림 공지 안해준 학교.blind 싱글벙글 한때 페미했던거 후회하는여자 싱글벙글 웹소설 사이트 이벤트 보상 근황 폭력 전과 7범 나훈아의 깡패 건달들과 맞다이 썰 박지성의 움직임을 분석한 퍼거슨 .jpg 싱글벙글 시속 230으로 달리던 오토바이 한국처럼 실시간으로 추락하고있는 유럽경제jpg 일본 만화가&애니메이터 순수재능 TOP 10..gif 양세형이 당근마켓에 신발 팔러나갔다 개빡친 이유.jpg 90년대생은 버려진 세대다. 브라질 소녀의 인천 서울 부산에 대한 평가.jpg 일본인이 한국 어린이들에게 일본 캐릭터를 얼마나 아는지 물어봤다 해리포터가 시체로 나오는 영화..gif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어지간한 걸레질로는…" 삼성∙LG 제친 中로봇청소기 비결 아세안+3 “외환 변동성…통화스와프 평소에 자금 조달해 두자” 아내 살해 변호사, 법정서 울먹이며 "평생 반려자 잃어" 오세훈 “대통령 눈치 보는 당 이미지 벗어나야” 中흑연 쓴 전기차도 IRA 보조금 받는다…美, 관련 규제 2년 유예 난 엄마 마에스트라…이영애처럼 지휘하면 요즘 다 도망가요 유명 사막 관광지서 나체로 활보…정부 대변인까지 "충격" 아이돌 열애설만 나와도 주가 출렁, 인적 리스크 큰 엔터주 "순탄하지 않네요" 성장통 이겨내고 있는 한화 정은원 행인 목숨 앗아간 정자교 붕괴…공무원 3명 구속영장 기각 "백신도 치료제도 없다" 봄철 나들이 때 참진드기 조심하세요 "위험자산 투자비중 65%까지 높여" 국민연금, 무슨 일? 핀터레스트에서 소개한 대한민국 감성 여행 명소 7곳 애플, 110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AI 탑재 신제품 예고 교사에게 손가락 욕했는데 교권 침해 아니다...충남청, 학교측 결정 취소후 재심키로 서대문구청 40대 공무원, 여대생 뺨 때린 혐의로 조사 [게임] MSI, 세계 최초 인텔 CPU 기반 게이밍 핸드헬드 \'클로\' 출시 "34년만에 사진으로 얼굴 처음 봐.." 선예, 돌아가신 '친어머니' 언급에 모두 오열 디플러스 CL '라헬' 조민성, SK게이밍 이적...외신 보도 "이젠 대놓고 인정?"블랙핑크 리사, 프레데릭 아노르와 데이트 현장 포착 1 대한민국 국민 80%가 경험하지도 본 적도 없는 장면 2 K-잔디 세레모니 해버린 설윤 6 진짜 대한민국에서 연줄, 인맥, 카르텔 없이 살기 힘들다 7 보복운전 3 자세히 봐야되는 15년전 디 마리아 개 쩌는 골..GIF 4 젊은 남자 버스기사가 실제로 받는 민원 5 주인 마약 신고한 댕댕이.jpf 8 MBTI 유형들이 만약 미국 하이틴이 된다면 (AI) 9 푸바오 영상을 본 러바오와 아이바오 10 어우 무서워 🌶
개념글[도시] 1/18 이전 다음 전 라..도인들이 안티삼성은 맞음 인구 100만 이상이 대도시면 대구는 이해하기 어렵긴하네 시민공원 퀄리티 역대급이네… 쳐지기노 인천이나 제주는 이제 이미지 회복 불가임 오랜만에 우리집 뷰 몇장 올림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