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공동명의 건물 아니었던가?
대출 몇 십억 받아서 길과 개리가 공동으로 구입한건
확실히 맞는 사실인데,

왜 지금 세입자와 맘사모는 개리 집 앞과 집에 가서
난리 부르스를 치는거지?
길성준도 있고 리쌍건물 앞도 있는데,
왜 개리만 쪼냔 말이지.

개리는 리컴에서 나와 따로 회사 사무실 마련해서
브랜드사업과 개인 기획사 운영하지 않나?
또 기사들 보면
리쌍포차 운영주와 명의주는 이미 몇 년전에 길성준 누나로 바뀌어,현재는 누나 가게이며, 그래서 권리금 없이 입주해 있는 거라는데...

리쌍건물은 공동명의야 아니면 누구 것이야.?
리쌍포차도 리쌍 공동 사업이고 공동 운영주(명의) 인 줄
알았는데, 길성준 누나 가게이고.

톡하고 트윗보면
길, 개리만 명의주가 아니라, 다른 공동명의 주도 있는 것 같던데...
지금 개리, 길이 공인이고, 특히 개리가 이슈 거리로 크니
물고 늘어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좀 이해가 안되는 것이,
개리가 실소유주나 첫 빠따 명의주(제 1지분보유주)라면
리컴에서 나와 따로 돈 들여가며, 회사와 사무실 마련해 살림 차릴 이유가 없잖아.
오히려 레이블 사무실은 그냥 리컴에 두고 같이 가면 되는데, 길성준이 리컴에 남아 그쪽 사람들과 움직이고, 개리는 아예 떨어져 새 식구들과 새 사무실에서 활동하는 이유와 모습이 아이러니하게 매치가 안된다.

왜 개리 한명한테 세입자와 모단체가 쪼냔 말이지.
집과 집 근처에 매일같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
개리가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제대로 지내겠나?
제대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지내겠냐고?

특히
매주 방송녹화에 회사 업무로 일정이 있는 사람인데,
여기까지 지장 줄까봐 걱정이다.

왜
길성준과 리컴은 건들지 않고 유독 개리만 건드냐고?
그렇지 않아도 여러모로 심난한 일 많고, 신경 쓸 일 많고 할 일도 많고, 맘도 여려 쉽게 상처 받고 구석진 곳을 찾아 다니는 사람인데...

지금 리컴회사와 길성준은 지금 뭐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