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 고지만은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게 할 것"

(team dccb = Bukspatch) 복복자 기자 = 최근 한 내부고발자의 폭로에 인해 인싸논란에 휩싸인 고지만이

폭로를 고발한 기자에게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일을 하느냐, 새누리당의 알바냐, 반드시 복수하겠다라며 협

박해온 사실이 확인되었다.

자주 인싸논란에 휩싸여온 고지만이였지만 논란에 대해 입장을 보인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전국아싸연합 대변인은 사실 확인 결과 고지만이 인싸임이 확정적이고 기자를 협박해온 사실 역

시 밝혀졌으므로 고지만의 전국아싸대의원직을 박탈하고 전아연에서 영구제명 한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소수 아싸들은 인싸의 기만질에 지속적으로 존속을 위협받아 왔으며 이에 대한

사회의 태도는 사회의 성숙도를 결정하는 척도가 된다며 소수 아싸들을 부디 보호해달라며 호소했다

또한 고지만을 비롯해 전국아싸연합에 위장 중인 인싸들을 모두 밝혀내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게 할 것

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천태양의 인터뷰에서 전국아싸연합은 고지만을 감싸는 것으로 보였으나 이는 전라도 지부만의 입장일 뿐

전국아싸연합의 공식입장은 고지만을 내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전라도 지부의 협회장이 천태양이고

그 역시 인싸논란에 자주 휩싸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같은 인싸 감싸기일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진성 아싸들의 유일한 삶의 낙인 애니를 아싸 위장질에 사용할 정도로 악명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bokbok@dcc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