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 397155 (1 searched) , 1 / 1 pages          이 름    도닥붕동생흑닥생 다운로드 #1    1122776184_eaglehorn.jpg (75.9 KB), Download : 1 제 목    린2가 쵝오에혐!!!!!!!!!!!!!!!!!!!!!!!!!!!!!!!!!!!!!!!!!!!!!!!!!!!!!!!!!!!!!!   조낸 길어... 귀찮으면 걍 내려... 그냥 대충 읽을거리중 하나야..   Total : 55892, 1 / 2795 pages          이 름    소금팔때비오더라 제 목    내가 린2를 해봤어..그래....   암컷엘프.. 엘븐스카웃? 36까지 어찌 키우긴 키웠다 케릭삭제인가? 그거 누르니 1주일 지나면 없어진다메? 앉혀놓은지 벌써 1년쯤 넘었으니 지금쯤 없어졌는지 남았는지 모르겠다만... 결론부터 말할께... 조낸 젖같았어.. 아 린2 재밌게 하는 횽아들에겐 미안해... 이상하게 린2 하는 사람들 하면.. 집일 경우에는 투컴으로 하나는 사냥 하나는 마을에서 장사질or정탄자판기 따위나 할거 같고.. pc방은.. 뻔하지.. 재떨이 벌써 3개째 선인장 만드는중일테고... 정말 다행스러운건.. 집컴이 린2돌아가기에 무리 없는 사양임에도 가끔 pc방 가서만 했단건 정말 다행인거 같다... 일단 pc방 드는 돈도 아까웠고... 돈까이는동안 재밌었던 기억은.. 레벨10전후까지였을거다 나도 나름대로 장비 맞췄다..ㅅㅂ 악운의단검 인가  하는 단검을 돈 꼬박꼬박 모아 상점에서 샀을때 상당한 뽀대에 감탄하고... 또..조낸 싼 활 하나 샀을때도 기분 째졌다.. 둘다 정탄은 안먹히더라... 솔직히 정탄이 먹히는지도 몰랐다. 누군가 내 장비가 뭔지 물어보고.. 내 장비를 알고 한숨쉬는게 왜그런지 몰랐다.. 20몇인가에.. 야영지란대서 뛰는데.. 파티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추방당했다.. 화력? 이게 뭔데? ㅅㅂ.. 화력이 딸리면 컨트롤같은걸로 커버하는거 아니냐? 라고 말했어.. 어느 친절한사람이...(비교적) "무슨겜 하다 왔는진 모르겠는데... 이건 그냥 빡센무기에 정탄발라 죽을때까지 때리는 게임이다... 내 피 빠져 죽기전에 몹잡는게 유일한 전술이다." 라더군.... 접어? 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냥 마을에서 잡소리나 하고.. 바닥에 동전깔아 그림이나 그리고... 하는게 좋아서 가끔 하다가... 아는사람아는사람 엮여서 혈맹이란걸 들었다.. 횽아 레벨 25.. 단검은 드로우나이프 활은 합성활... 솔직히.. 횽아는 25때 되서야... 무급,D급의 경계를 느꼈다.. 위에 무기 다 무급이야.. 솔직히.. 무급 들 레벨에도.. 저거 안들고 다니지.. 나랑 비슷한 레벨의 스카웃 애들은... 멘티 상하에... 진혼의건틀릿 힘부츠 단검은 메인.. 돈좀 보태서 미단 활은 가스.. 돈있으면 강롱 원래 린2 케릭 시작할땐 전사는 청갑+엘바 힐러는 마력+엘바    아니야? 20되면... 멘티 브리 미스릴이고 다 똑같은거 입고 다니고.. ================== 장비구리다고 쿠사리 먹고.. 나는 죄송하다고 하고..(근데 죄송할 이유는 없잖아?) 장비는 맞춰주더라? 뭐... 메인거쉬 딸랑 주더라... 멘티는 나 입고있던 질긴가죽셋+합활+드나 팔고...어찌어찌 구걸해서 상하의만 겨우 맞추고... 또 혈맹에 어떤 사람이 뭔 완제? 나바리를 쳐먹었다고 뽀찌? 를 준다면서.. 엘븐셋? 이걸 맞춰주데? 그래 좋다 꼈어... ----------자~ 이제 린2 필드를 한적하게 누벼볼까?----------- 누비긴 뭘 누벼......등신아...야영지가야지 투렉오꾸야영지에서... 방패든놈이 흐아~흐아~ 거리면서 애들 기차놀이로 한 20마리 끌어오면... 나머지 격수? 들이 뒤에서 담금질 푹푹 해주고.. 위쟈는 똑같은 마법 두어번 쏴주고.. 그리고 연달아 덥석덥석덥석 줍는과정 하다가.. 완제? 나오면 ㅊㅋ~ 날려주고.. 경매 들어가고... "결값이 얼마져?" 그리고서 뽀찌나누고... 버프함 받고.. 20분간 멍하니 따라다니며 칼질만 하고.. 한두어번 반복하다가.. 간만에 또 완제... ㅊㅋㅊㅋ~ "이거 시세가 얼마드라?" 이런얘기나 하다가... 힐러 엠없어요 앉아서 쉬자... "ㅎㅎ 울팟 화력 좋네여... 역시 단검은 전부 미단이시네..." 뜨끔.. 난 메인이다.. 얼른 가스트라(활)로 바꿔찬다.. "ㅎㅎ 활님은 계속 리차지 넣어드릴께여" 힐러가 지 마자 뽑아서 남한테 주는게 리차지랜다... 아무튼.. 그거 받고..어쩌고.. 정탄값도 안나올 사냥을 반복하고.. 크루마탑인지 나발인지를 입성해서... 하던짓 또하고... 탑에가서 !격수 놀아여~ 이러면 귓말와서 '십자방으로 오세여' 십자방이란댈 가면.. 막상.. "ㅎㅎ ㅈㅅ여.... 그냥 힐러님 한분 더 받았어여..." 잠시 방황... '격수님 저희쪽에 껴주세여... @#%방이거든여..' @#%방이 어디지? 물어본다... 마중나온댄다... 7명이 다같이 나온다... 한명은 사냥터 지킨덴다... 버프받는다.. 달린다... 달린다... 도착이다... 근데 자리지키고 앉아있을거라는 인간이 누워있고.. 생판 처음보는 팟이 사냥중이다... 서버에서 2번째로 큰 혈이랜다... 자리지키고있던 울파원 걍 눕히고 자리 점령이랜다... 얼마나 심한놈들인지... 만약에 완제가 큰게 나와서..자랑한답시고 누군가가 외치기로 자랑을 하면... 그팟...정확하게는 그 팟에서 완제를차지하게된 인간은... '모종의협박'을 받는다거나.. '면담'비슷한거 이후로.. 어떠한 일을 치루고 어떠한 상황이 지나고 어떠한 경우가 된다는데... 그 '어떠한'이 뭔지는 모르겠더라.. 근데 무척이나 치졸하고 더러운 경우랜다... 아직도 뭔진 모르겠다..... ==================================== 그러다보니... 시험기간이더군... 그냥 깔끔하게 접어줬다... 내가 나중에 임종순간을 맞을때 정말 내인생에서 잘한일 10가지를 뽑는다면.. 그중에 하나는 린2를 포기했다는 점일거 같다.. 더운물에 발을 담그면 귀까지 익어버리는 사람.. 내가 그런사람이다.. 정말 다행이다... 엘븐레인져고 푸늑경갑이고 다 소용없다... 정말 다행이다... 지금도 게임은 무척이나 좋아한다... 하지만 그당시의 린2처럼 나를 옭아매는 게임은 하나도 없다... 그러고보면 내가 지금 즐기는 게임들은... 스타크래프트(진짜 못한다),카트라이더,프리스타일... 소위..."딱 한판:"이 가능한 게임이다... 린2보다 이 게임들이 낫다는건 아니다... 다만 린2에 비해 이게임들이 쉽게 재미를 느끼고 쉽게 손에서 놓을수 있다는게 좋다는거다.. ========================== 린2를 정말로 즐기고.. 그속의 커뮤니티가.. 바람직한방향으로 현실로 이어지는경우...(전에 신문보니까 린2 어느 혈에서 헌혈증을 걷어 몇백장을 기증했다나?) 가 아니라면... 린2는 정말 끊어줘.... ============================================ 린2 기까지꺼.. 여케 세워놓고 시점 사타구니에 맞춰놓고 탁탁탁하는거 아닌가? IP Address : 220.121.28.48           erska  졸라길다 219.255.7.102 2005/08/11 x ㅇㄴㅇ  다 읽었다 존내 동감 린2 처음에 아템들이 무슨 급이 있더라고 뭔가했더니 좀하다보니 ㅅㅂ 221.159.163.230 2005/08/11 x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린2가 쵝오에혐!!!!!!!!!!!!!!!!!!!!!!!!!!... [2]   도닥붕동생흑닥생   2005/08/11  142                  [이전 검색]... 1 ...[계속 검색]                   게시판 검색 통합 검색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Copyright ⓒ 1999 - 2005 Digital Inside. All rights reserved   디시인사이드 안내ㅣ게시판 이용안내ㅣ개인정보/청소년 보호정책ㅣ사업제휴 I 광고 문의 | 협력업체ㅣ언론보도ㅣ사이트맵 ㅣ제품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