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멋진 명언이지 않냐?

참 멋진 명언이지 않냐?모바일에서 작성

구울(211.208) 2015.11.10 22:39:56

조회 166 추천 0 댓글 9

제 아무리 천하를 이롭게 한다 해도 난 내 몸의 털끝하나 내놓을 생각 없다.

ㅡ 춘추전국시대에 양주라는 도가 사상가가 한 말임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102737	가입인사 [1]	rofirah	15.12.01	84	0
102736	문갤 수준 하향되고 재미가 없다.. [39]	보수(61.76)	15.12.01	247	0
102735	글쓰는 갤들 중에서 문갤이 그나마 글리젠률 높네 ㅇㅅㅇ [1]	아이템슈타인	15.12.01	124	0
102732	글 쓰는것도 타고난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8]	아이템슈타인	15.12.01	284	0
102731	무서리가 [9]	ㅀ(211.107)	15.12.01	79	0
102730	윈도우7->10으로 바꿨음. [5]	흑단나무	15.12.01	70	0
102727	월척은 생선한테 쓰잖아 그럼 동물같은 잡은 사냥감에는 뭐라고 씀? [2]	ㅇㅇ(121.182)	15.12.01	82	0
102726	이유 -시- [1]	낚시하는글쟁이(121.136)	15.12.01	72	0
102725	끝 -단편- [3]	ㅇㅇ(121.136)	15.12.01	110	2
102724	니그라토 작가의 개그코드	111(119.204)	15.12.01	82	1
102722	AYAF 선정 됐으면 좋겠다 1차라도!! [1]	포도송이(125.208)	15.12.01	62	0
102721	외로움 -단편-	낚시하는글쟁이(121.136)	15.12.01	69	0
102719	박제해 두고 싶은 순간들 [1]	못생긴ㅅㅎ	15.12.01	88	0
102717	로리바라기 -단편- [2]	낚시하는글쟁이(121.136)	15.12.01	89	2
102714	대충 써본 자작시 평가좀 제목:겨울밤에 꾼 꿈 [3]	213(1.241)	15.12.01	105	0
102710	존댓말 질문 좀 할께 [6]	총천연색	15.12.01	96	1
102707	ㄱㅇㅎ 어디갔냐? ㅋㅋㅋㅋㅋ [7]	ㅁㅁ(180.66)	15.11.30	142	0
102706	문창남이 보리차라고?	ㄱㄱ(39.7)	15.11.30	93	0
102705	니그라토야. SF 장편소설 추천 좀..	22(121.159)	15.11.30	45	0
102704	망해가는 재미로 살아. [2]	124123123(210.91)	15.11.30	69	0
102703	응? just.	124123123123(210.91)	15.11.30	43	0
102702	문창남과 아이피 103	메르스(223.62)	15.11.30	118	0
102700	병신새끼 시학을 읽고 시를 써? [2]	ㅇㅇ(199.58)	15.11.30	158	5
102698	문갤형님들의 최정목표는 뭔가요? [2]	절실장	15.11.30	101	0
102697	고등학생 시절 문학 갤러리를 처음 접했을 때 [1]	후나후나	15.11.30	98	0
102695	문갤 채팅방ㅋ	12314(58.225)	15.11.30	122	0
102692	왜 싸우는 거지, 도대체? [2]	22(121.159)	15.11.30	79	0
102691	뭘 깨우친단거냐 대쳌ㅋㅋㅋㅋㅋ [1]	리멤버노타협	15.11.30	90	1
102688	현실	병신(223.62)	15.11.30	61	1
102687	문창남 수듄 [7]	ㅇㅇ(211.36)	15.11.30	593	14
102685	두음법칙 [1]	하나둘씩(175.223)	15.11.30	157	0
102683	. [1]	리멤버노타협	15.11.30	106	1
102677	글은 얼마나 더 많은 상처를 입었냐로 자웅을 겨루는 거 아니냐? [8]	aa(118.33)	15.11.30	157	0
102672	멍청(ㄹㅎ아재 헌정시)	영락(175.124)	15.11.30	55	0
102670	별이 길을 잃으면 그건 유성우야 [13]	도케니안.	15.11.30	132	0
102669	요즘 쓰고싶은 [2]	단순(121.165)	15.11.30	100	0
102666	신춘문예 본명 안쓰면 안되냐?? [1]	닉닉(124.254)	15.11.30	365	0
102663	ㅡ [1]	ㅇㅍㅇ리	15.11.30	105	0
102661	Beep.	흑단나무	15.11.30	74	0
102658	관념이 언어를만들고 언어가 관념을 재생산한다 [2]	ㅇㅇ(39.7)	15.11.30	58	0
102657	ㅡ	ㅇㅍㅇ리	15.11.30	53	1
102654	고소 공포증(高所恐怖症, acrophobia)으로 오늘도 그 육교 [9]	ㅀ(220.120)	15.11.30	103	0
102653	부정적인것은 사람을 쉽게 물들이지. [3]	부(59.30)	15.11.30	77	0
102652	무제 [1]	후나후나	15.11.30	63	0
102651	어려운 낱말 주렁주렁 달면 개소리가 꾀꼬리가 되냐? [4]	ㅇㅇ(61.103)	15.11.30	170	2
102650	또 결국	기만술	15.11.30	63	0
102649	보고 느낀 것을 생각하여 재가공하고 내 세상에 찔러넣는 것 [5]	도케니안.	15.11.30	109	2
102648	ㅡ	ㅇㅍㅇ리	15.11.30	92	3
102647	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	ddddddd(175.125)	15.11.30	44	0
102646	바쁘구나 바뻐 [1]	ㅀ(220.120)	15.11.30	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