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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썻다 ..ㅇㅇ

니고모부레전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1.18 21:40:13
조회 38 추천 0 댓글 0

그녀는 예쁘다  아름답다..  그래서 나는 담는다 나의 골수안에  


그녀에게 선 아름다운 향기가 피어난다. 그리고 나의 동공은 활짝


그 아름다움의 꽃잎은 하늘 거린다. 그래서 우리들 마음속에 그 꽃가루가 날아 들었나보다


말로는 대신 할 수가 없다 만질 수없는 그녀는 애닯고달프다


이참에 만나고싶지만 내마음은 갈대라 아름다움에 대한 예의는 물거품이 될 것만 같다.


그대이름은 여울인데 나는 그대를 품을수 있는 강같이 넓지않다.  


내이름이 바다라면  언젠가 만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라도 해보지만. 


여기서라도 당신을 볼 수있다는게 나에겐 잠시나마 삶의 위안과 평온의 사이를 와리가리하게한다


내가 이렇게 키보드를 채찍질하는 것은 그 아름다움의 대한 경탄의 감탄을 이루는 빅뱅이다


내가 눈뜨고 많은 비너스닮은 것들을 보았지만 이번이 내가 감정을 작곡하는 첫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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