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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한국인이 아기를 낳으면 한국인이 태어난다모바일에서 작성

음대(182.160) 2015.11.21 02:29:42
조회 209 추천 2 댓글 12

그렇게 내가 태어났다. 어릴 적엔 우주인이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었지만 외계인 아니면 한국인 둘 중 하나였지 인도나 독일 사람이 아닐까 의심한 적은 없었다. 할머니 자장가 옛날 이야기와 모든게 한국어였다. (영어로 된 말을 물어보면 알려주지 못하셨다) 그래서 한국이 좋은가. 한국이 나를 신경쓰지 않는 것도 좋다고 본다. 수배되어 추방당할 일은 없다. 그저 도서관 서점 공원을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거다. 휴머니스트를 분간해 내는 방법은 뭘까. 오늘 친구에게 감동했다. 그 친구를 묘사하는 적당한 말이 휴머니스트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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