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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떨었습니다.

dd(59.15) 2008.01.19 02:59:31
조회 164 추천 0 댓글 13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헀습니다.

나:뭐 먹고 싶어^&^?
여자친구:음...케익...
나:먹구 싶어?? 사다줄까??
여자친구:응...!
나:응^&^ 사다줄께.. 잠시만

나는 케익을 사러 갔다. 하얀 생크림 케익을 사서 미리 준비해놓은 수면제와 흥분제를 섞어 케익에 넣었다. 그리고 들키지 않게 원상태로 복귀시켯고 여자친구에게 가따주었다

나:자 먹을까?^&^ 맛있게찌^^?
여자친구:음..맛있겠다!
나:먹자 ^&^

들판에 앉자 나는 작은 여자친구의 입에 들어가게 순수한 여자친구의 입가에 케익이 묻지 않도록 여자친구의 입에 쏙 들어가게 아주 작게 미니스타일로 짤라 여자친구 입에 넣었다
여자친구는 입을 다물고 맛을 음미하며 무표정으로 오물오물 먹었다
들판에 앉자 20분이 지났을까 서서히 여자친구에게 발동이 오기 시작했다.
여자친구의 얼굴은 약간 빨개져 열이 나는 상태였고 또 피곤해 지쳐 보였다.
나는 그런 여자친구를 당장 모텔로 데리고가 눕혔다

여자친구가 쓰려져 잠이들기 시작했을 무렵 나는 바지를 내리고 단단하게 발기된 성기를 여자친구 온몸에 문때기 시작했다.
여자친구는 나의 발기된 딱딱한 성기의 촉감을 느끼지 못하고 자는듯 했다.
나는 여자친구의 어깨에 성기를 문때며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팔뚝 허벅지 배 무릎 등짝 구석구석 나의 성기를 비비고 문때며 쾌감을 느꼇다.
극도의 흥분상태에 빠진 나는 결국 비비고 문때기 만으로 사정하고야 말았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행위를 너무도 좋아해서 계속 다시 진행했다.
2시간이 지나고도 나는 계속 했는데 그때 마침 여자친구가 깨고야 말았다.
나는 깜짝 놀랏다.

여자친구:...뭐..뭐야..
나:힉..
여자친구:..뭐야.. 지금 뭐하는거야..
나:힉이익....
여자친구:뭐냐고!! 지금 뭐야 변태야 너? 왜 이래? 자는사람한테 뭐하는거야!!
나:이게 너무 하고 싶었다고!!
여자친구:뭐??
나:나 이걸 너무 하고 싶었어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생긴다면 꼭 하고 싶었어 그래서 너한테 약타서 모르게 하려고 한거구 내가 그냥 해달라고 했으면 안해줫을꺼 아냐 그러니까 이렇게라도 할 수 밖에 없었다구!!
여자친구:그래도 그렇지.. 이런식으로 한다는게 말이되? 정상적인 행동이냐구!!
나:그럼 어떻하냐고 내가 니한테 이걸 정중하게 해달라고 하면 안해줫을꺼 아냐 근데 난 너무 하고 싶었다고!! 진짜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꼭 해보고 싶었단 말이야!!
여자친구:그래도 그렇지! 약타서 이렇게 했다는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해?
나:그럼 해달라고 했음 안해줫을꺼아냐.. 그러니까 어쩔 수 없었다고 그럼 이제부터 약안타고 그냥 해줄래? 그냥 정중하게 해달라고 지금 말할께.. 응? 해주라.. 응?  해줄래?? 정말 너무 하고 싶었었어..
여자친구:휴....
나:대답을 해봐 응??
여자친구:...
나:것봐 싫잖아 정중하게 이렇게 말하면 하기 싫어하잖아 그러니까 이렇게 밖에 할 수가 없었다고 안그럼 방법이 없는데 어떻하냐고 정말 너무 하고 싶고 미치겟는데
나:그리고 이게 그렇게 죄짓는거야? 단순히 너의 순수한 여성적 순결성을 방해한다는 이유 뿐이잖아?? 이게 그렇게 잘못된거야?? 살인이야?? 강도야?? 아니자나 그냥 너무 사랑해서 내가 이정도의 약한 변태짓 하고 싶은거 뿐이자나 그렇게 큰 죄도 아니고 그냥 이해해주고 넘어 가는거잖아 이게 그렇게 잘못된거야?? 응?? 말해봐 이게 그렇게 잘못된 거냐고!! 너가 그렇게 여성적 순수한 순결성만 과도하게 지키려고 하지만 않으면 괜찮은 거잖아..
여자친구:아랏서.. 그럼 해줄께.. 앞으로 이상하게 이런식으루 하지마.. 하게 해줄께..이해해줄께..
나:아..정말?? 고마워.. 아.. 사랑해.. 우리 껴안자.. 아..

우리는 음양의 조화를 느꼇고 나는 매일매일 여자친구를 만날때 마다 온몸에 나의 성기를 문때며 사정했다.. 정말 행복했다.. 어느날 우리는 롯데월드에 갔다..

나:바이킹 탈까??^&^
여자친구:응 나 별로 안무서워
나:그래? 바이킹 가자 ^&^

평일이라 사람이 많았다.

나:아.. 사람이 많네.. 줄서야 겠다..
여자친구:응..

우리는 줄을 섯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괴한의 남자가 여자친구 뒤에 스더니 줄을 서는척 하며 뒤에서 성기를 은근슬쩍 비비고 있었다.
나는 순간 화가 났지만 일단 여자친구의 반응을 지켜봣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아무러 반응도 없는채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나는 아무 반응도 없는 여자친구에게 화가나 당장 끌고 나와 구석탱이로 가서 화를내며 말했다.

나:너 저새끼가 비빈거 알고 있었지
여자친구:아.. 그런거 였어?? 아.. 너가 하도 내 몸에 비비는거 하니까 너무 적응이되서.. 너무 자연스러우니까.. 그런 느낌이 느껴져도.. 아무렇지도 않더라고 순간적으로..
나:때와 장소를 구별해야 될꺼 아니야!!
여자친구:미안해.. 순간 착각했어.. 하도 많이 너가 하다보니까.. 미안해.. 담부터 정신 똑빠로 차릴께.. 이해해줘..
나:오..쉣...

나는 고개를 떨구며 절망적이었다. 롯데월드에서 놀고 난뒤 집에서 곰곰히 생각했다.
나는 결심했다.

나는 캠코더를 들고 지하철로 향했다. 사람이 많은 시간대를 이용하여 가장 썌끈한 여성을 골라 뒤에서 딱딱하게 발기된 나의 성기를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했다.
나의 빳빳하게 발기된 성기로 썌끈녀의 검은 짧은 치마를 들추었다. 고난이도의 변태적 행위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여자가 소리를 지르고 반항하며 나에게 욕하기 시작했다.
나는 캠코더로 내가 뒤에서 성기를 비비고 반항한 모든 여자들을 찍었다.
나의 성기가 어떻게 성추행하는지 어떻게 여자가 반응하는지 여자의 표정은 어떤지 전부 세밀하게 찍었다.
총 30명 정도의 여자들의 뒤에서 성기를 문때고 비볏으며 30명의 여자중 19명은 나를 경찰서로 끌고 갔다.
하지만 모두 잘 합의가 되었고 나는 모든 장면을 캠코더에 담아 편집하여 하나의 동영상을 제작했다.

그리고 우리집으로 여자친구를 초대했다.
여자친구를 오자마자 쇼파에 앉히고 당장 동영상을 틀었다.

나:자..봐..

나의 성추행 장면 반응들을 자세히 여자친구에게 보여줫다..
여자친구는 놀란채 나에게 말했다

여자친구:너 이게 뭐야? 미쳣어?
나:보라고... 저 여자들 어떻게 하나..
여자친구:너 진짜 변태 싸이코야?? 왜 이런짓을 하고 나에게 보여주는데?? 이유가 뭔데?? 너 뭐야.. 뭐냐고!! 돌았어?? 너 완전이 미쳣지??
나:넌 저 동영상보고 느끼는거 없냐..
여자친구:뭐?? 저거 보고 흥분하라는 소리야?? 미쳣어?? 너랑 더 이상 사귈수 없어 헤어져.. 나갈래..

나는 여자친구를 못가게 손으로 잡았다.

나:야이 쉬봘년아 저년들 봐 저년들 다 반항하잖아 이 쉬봘년아 경찰서도 간거 안보여? 이 쉬봘녀아 근데 넌 그떄 왜그랫어 저년들은 다 반항하고 그러는데 넌 왜 가만히 있있어 이쉬봘년아 엉?? 말해봐 응?? 말해보라고!!!!!!!!!!!!!!!!!!!!!
여자친구:그래서 뭘 어쩌라구!!!!!!!!!
나:저걸 보고 배우란 뜻에서 보여준거야 알어?? 내가 이렇게 만들어서  노력해서 희생해서 널 깨닫게 하려고 보여준건데 도리어 화를내?? 저걸 보고 배워서 깨달아야 정상 아니냐고
나:너 깨닫게 해줄라고 다 저거 제작해서 너에게 보여주고 한거란 말이야 좀 보고 깨달아야 될꺼 아니야.. 응??
여자친구:닥쳐 나갈꺼야..

여자친구는 완강히 거부하고 나가려했다.
나는 그 순간 검지와 중지의 손까락을 마찰시켜 독딱 하는 소리를 내었다.
갑자기 뒤에서 몰래 숨어있던 3명의 남자들이 강제로 여자친구를 붙잡은채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밧줄로 묶었다.
여자친구는 꼼짝못한채 다시 쇼파에 앉잤다.
그리고 한명이 숨어서 뒤에서 몰래 우리들의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몰래 찍고 있었던 것이다.

나:자 틀어봐..
하인:예..

우리들이 싸운 장면 여자친구가 내가 고생해서 찍은 테이프를 보고도 깨달음을 얻지 못하는 장면이 다시 몰래 녹화되어 있었다..

나:처음에 좀 깨닫게 해주면.. 그걸 알아야지.. 그걸 알지 못하다니.. 너의 그 멍청한 모습을... 다시 찍어서 또 다시 너가 깨닫지 못하는 모습을 깨닫게 하기 위해.. 다시 보여준다.. 어때 너의 방금 저 모습.. 다시 보니까 어때... 얼마나 멍청해보여.. 응?? 좀 알려주고 꺠닫게 해주면 알아 들어야 될꺼 아니야..

여자친구는 입에 테이프가 붙혀진채 밧줄에 묶여 꼼짝도 못하고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나는 눈동자에 힘을 주고 살기어린 눈빛으로 매우 냉정하게 그리고 오싹하게 말했다..

나:잘못했지..?
여자친구:우웁...(응)

불안에 휩쌓인 여자친구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눈알을 똥그랗게 뜬채 나를 쳐다봣다..

후후후...씨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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