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짤이 싫다.

아이셔

2008.01.19 21:24:56

조회 60 추천 0 댓글 11

대체 자짤이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냥 스크롤바나 잡아먹는거 같다.
자짤없이 편하게 글만 있었으면 좋겠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94245	비가 주륵주륵 오네요 [2]	림포마(175.223)	15.07.23	72	2
94243	1~10 배설글을 읽으시려면 여-어-기로 [3]	32(121.177)	15.07.23	124	0
94242	많은 단어를 아는 것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8]	벌레(180.228)	15.07.23	186	4
94240	[19禁] 어부바 [7]	ㅀ(183.99)	15.07.23	569	7
94239	만약 온 몸을 바쳐 사랑하던 사람이 [3]	ㅇㅇ(39.7)	15.07.23	125	0
94238	`동부꽃' 어원을 생각해 보다 [7]	ㅀ(183.99)	15.07.23	143	1
94219	저려오는 가슴	A(183.108)	15.07.23	60	0
94218	시는 시인을 믿고 기도하라	돌리(223.62)	15.07.23	90	0
94216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6]	해리배리	15.07.23	152	0
94215	그냥 내 이야기 [1]	문학갤러리..(180.228)	15.07.23	95	0
94214	조루인생 빨리감기	돌리(223.62)	15.07.23	81	0
94210	밤의 오솔길 [1]	A(183.108)	15.07.23	102	0
94209	시인들은 뭐먹고 살지? [3]	김성재(115.139)	15.07.23	212	2
94207	고 1 자작시입니다 [7]	꿈나무(1.227)	15.07.22	224	0
94206	비오는 날 썼던 시	ㅁㄴㅇ(49.143)	15.07.22	68	0
94205	황병승 시가 쉽게 이해돼? [3]	김성재(115.139)	15.07.22	248	0
94204	노을이 보고 싶다	시바이누	15.07.22	58	2
94203	달과 함께 추는 탱고 [1]	A(183.108)	15.07.22	89	0
94197	비가 오면 [1]	ㅇㅇ(211.36)	15.07.22	93	3
94191	a. [7]	ㅋㅋ(203.212)	15.07.22	120	0
94188	Wish You were Here	Outersider	15.07.22	94	0
94187	그 날	Outersider	15.07.22	90	2
94185	섹스는 섹스다	A(183.108)	15.07.22	69	0
94184	회피랑 몰입	ㅇㅇ(211.212)	15.07.22	60	1
94183	7시를 기다린다 [1]	ㅇㅇ(211.212)	15.07.22	83	0
94173	죽은사람이 좋은사람이다 [4]	혀(223.62)	15.07.22	110	0
94165	김치국물로 김치 담그기 [9]	ㅀ(183.99)	15.07.22	582	0
94164	후텁지근하다 [1]	ㅀ(183.99)	15.07.22	101	0
94163	동부꽃과 [3]	ㅀ(183.99)	15.07.22	117	0
94161	엄마	ㅇㅇ(175.223)	15.07.22	72	2
94159	어제 웹서핑 하다가 우연히 10년 넘은 내 그림을 발견 [1]	ㅋㅅㅌㄹ(183.108)	15.07.22	151	0
94158	오늘은 수요일	ㅋㅅㅌㄹ(183.108)	15.07.22	57	0
94157	지금까지 등단시 볼려면 [1]	김성재(115.139)	15.07.22	135	0
94154	저 중2(병)때 쓴글인데 해석좀해주세요 [6]	ㅇㅇ(1.176)	15.07.22	189	0
94151	8월의 유서 퇴고.1	김성재(117.111)	15.07.22	103	0
94147	8월의 유서	김성재(117.111)	15.07.22	103	0
94146	좋은 갤러는 [2]	엠제이(27.113)	15.07.21	131	0
94145	은호야 왜 도망치니	asd(1.219)	15.07.21	196	14
94144	게으름	혀(223.62)	15.07.21	57	0
94137	단편중에 서사가 꽉꽉들어차고 흡인력있는 소설있냐..? [1]	ㅁㅁ(121.172)	15.07.21	162	0
94136	글을 추구하는 이들이 저를 슬프게 합니다 [5]	낮(175.211)	15.07.21	171	3
94133	뱪뱪 [2]	ㅇㅇ(211.36)	15.07.21	145	1
94131	동부꽃과 [1]	ㅀ(183.99)	15.07.21	97	0
94130	시라는 것	카스트로⌚	15.07.21	81	1
94129	메이플스토리2 접음 [5]	카스트로⌚	15.07.21	155	0
94128	a의 나이 50이상으로 추정해본다. [5]	즐갤러(183.101)	15.07.21	141	0
94127	옛날에 썼던 글. 첫사랑에게 보내는 편지. [2]	배민	15.07.21	269	2
94126	대가리	沙狗	15.07.21	71	1
94125	ts엘리어트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2]	즐갤러(183.101)	15.07.21	126	1
94112	마음세탁기 [2]	혀(223.62)	15.07.21	9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