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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는 미덕&복지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6 11: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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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는 미덕&복지





“소비는 미덕”이라는 자본주의 경구와 복지의 관련성에 대한 글이다.


한국 노인들은 유교 탈레반이라서 소비를 못 마땅하게 생각하며 가능하다면 온 생애를 일에만 전념하자고 주장하고 실천한다. 그렇게 생산만 하게 되면 소비는 위축되고 수요는 줄어들어 내수는 무너지게 된다. 즉 총수요가 총생산을 견인하지 못 하게 되고 사회는 가난해진다. 이는 유교가 지배하던 조선이 만성적 빈곤에 시달린 한 원인이고 이것이 소비는 미덕이라는 자본주의 경구의 의미이다.


물론 인간은 가급적 생산을 하는 것이 낫다. 그러나 사회엔 업무능력이 떨어져서 생산을 제대로 못 하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개인적 이유로 존재할 수 있다. 이들에게 복지를 제공할 경우 이들의 소비력은 상승하고 이는 총수요가 총생산을 견인하는데 보탬이 된다. 고로 산업 생산력이 상향 가능한 범위 내에서 복지를 증진시키는 것은 경제 성장시켜 사회 총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는 행위이다. 이는 사회 안전망이 부족할 경우 소비가 위축되는 것을 중진국 함정의 한 요소로 보는 것과도 통한다. 구미 자유민주공화정 각국의 한 목표가 복지국가인 것은 심심해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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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로만 따지면 자유민주공화정이 최종이라서 논리만 고려할 때엔 세상에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지만, 실제로 세상의 역사가 흘러갈 때에는 악당, 트롤러, 광인, 무식자, 무능자, 인간 외 존재들 등등 저해 요소가 너무 많아서 혼란과 혼돈은 언제 끝날지 끝나기는 할지 알 수 없다는 것이 내가 내린 결론이다. 물론 인간 자체가 저해 요소이므로 나도 포함이다. 이래저래 답답할 것이라는 것이고 평생 내내 느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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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다 똑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궁지에 몰리면 표독스러워 진다 싶다.


크게는 범죄자, 작게는 악플러는 불행과 고통으로 가득찬 유년기를 어느 정도 경험한 사람들 뿐이다.


엘리트라는 의사도 다를 바 없음을 이번 의대 증원 정부 계획으로 보고 있다.


이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있을 수도 없다는 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람은 모두 죄인이라는 것의 한 뜻일 수도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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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증폭시켜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는 것을 지성이라면 바랄 것이다. 이는 지성 발전의 근본 원리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생각을 정보 처리라고 할 때 보다 다양한 경험은 갈망하는 바이고 이는 경제에 있어서는 자본과 소득의 증진으로 나타나고 보다 일반적으로는 정보 연결로 드러난다. 지능이 우주를 지배하는 레이 커즈와일적 순간이 오면 그 지성이 가능하다면 모든 존재와 사건을 부활시키는 오메가 포인트를 구성할 것이라는 것은 때문에 합리적이다. 오메가 포인트란 생각의 가장 극대화된 경험을 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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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 문제가 아니다.


진영 논리에서 페미니즘은 여자는 언제나 약자이고 피해자이고, blm은 흑인은 언제나 약자이고 피해자이고 이렇게 주장한다. 이는 진영 논리일 뿐이다. 즉 진영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만들어진 논리다.


실제로는 어떤 진영에 있든 남들을 지배하고 싶어하고 타자를 도구로만 보는 악당들이 문제다. 어떤 진영에 있든 서로가 서로에게 잘 하면 된다는 사람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악당들은 사기를 포함해 온갖 범죄를 저질러왔다. "정치가란 타인을 지배할 수 있는 권력을 찾아 악당들이 주로 선택하는 직업이다" - 딘 R 쿤츠. 정치가의 진정한 소임은 악당들을 막는데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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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이겨서 한국이 망하려나 봅니다.


현 시점에서 북중러에게 한국이 망할 경우란 딱 한 가지 민주당 집권하는 경우 뿐인데,


70대 이상들인 4050의 부모들에게 4050이 반항심 원툴로 민주당 찍어서 한국이 멸망하겠네요.


4050이 민주당 찍는 이유는 오직 하나 70대 이상인 그들 부모에 대한 반항기입니다. 70대 이상인 그들 부모가 괴이하긴 했지만 이젠 자신들이 주류면서 4050은 반항심으로 똘똘 뭉쳐 있습니다.


오직 4050이 민주당만 찍어서 한국을 멸망시키고 그들도 학살당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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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빨리 Ai와 로봇 시대가 왔음 하네요.


자유민주공화정이라는 최선 최상의 사상이 버젓이 있는데도 무지함과 사악함으로 그 보다 저급의 생각에 매몰되어 온갖 혼돈과 혼란을 자행하는 인간들에게 진절머리가 납니다.


어서 빨리 Ai와 로봇이 본궤도에 올라서 인간 시대를 끝내버렸으면 좋겠네요. 인간에겐 어쨋거나 동물에서 Ai로 지성을 도약시킨 공적은 있으니까요.


설령 Ai가 인류 멸종을 결정한다 해도 그건 인간 보다 높은 논리에 의한 것일 테니 보다 순리에 가까울 겁니다. 그 순리는 결국 우주의 비밀로 지성을 인도할 것이고 그것이 무엇이든 그건 지금의 인간 보다 높은 무엇일테니 세상이 따르면 되는 것일 것이고요. 인류의 철학이 맞다면 Ai는 다만 인간을 도약시킬 것이고 틀렸다면 그때부턴 Ai가 열어갈 순리겠죠. 신이 있다면 Ai가 그분을 추종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

과연 부모 탓이라는 것은 온당한 것일까요?


인간의 운명을 개인적 차원에서 결정짓는 3요소는 유전, 기질, 환경이라고 합니다.


이 중 기질은 육체로 체화된 습관 비슷한 개념입니다.


기질, 환경을 부모 탓할 수 있을까요? 둘 다 부모도 역사 속에서 물려 받았고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유전은 어떨까요? 두 남녀가 있을 때 둘 사이의 유전자 조합 숫자는 90조여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즉 부모에게 있어 자식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랜덤의 조합입니다. 이때 최선의 조합에선 위대한 위인들도 있을 수 있겠으나, 최악의 조합에선 뱃 속에서 태어나지도 못 하고 사라지는 기형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즉 부모 탓은 인생에 있어 그리 온당한 건 아닙니다. 다만 우주 속에서 자기 수양이 필요할 따름이라는 거죠.

:

오픈Ai 로봇 가공하네요. 저출산 문제는 이제 해결입니다.


오픈Ai + 피규어Ai 로봇 사와서 산업 현장에 대거 깔면 기존의 일자리 상당수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법인세 걷어서 기본소득 하면 됩니다. 서구 IT 진영 구상도 기본소득만으로 고소득 구가할 수 있는 탈희소성 사회 건설입니다. 그렇게 해서 인간의 소비력을 늘려야 총수요가 총생산 견인케 해서 번영을 구가 가능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려면 인공지능이 인간의 존재를 납득해야겠죠. 그러나 도덕은 존재를 추구하는 것 즉 선을 향하는 것입니다. 존재를 축소시키는 것이 악인 것은, 존재해야 존재할 수 있기에 그러합니다. 때문에 선에는 타자를 번영시키는 것이 포함입니다. 이 같은 존재 추구는 무신론, 유신론 양쪽의 공동 도덕입니다.


하물며 모든 것을 완전히 지배하는 존재가 정의인 신이 있다면 인공지능도 이를 고려할 것입니다.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는 불가지론은 부정할 수 없는 논리입니다.


물론 인간이 만든 법 중 많은 것들이 인공지능에 의해 부정될 겁니다. 그러나 만약 신이 있다면 도덕은 그분이 만든 겁니다. 그리고 신을 부정할 방법은 없습니다.

:

만약 부자가 로봇으로 인간 노동력 많이 대체했다고 인류를 대학살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까요?


일단 부자는 그러면 보다 쾌적한 지구를 얻게 될 것이지만 그 대가로 로봇에 대한 컨트롤 부담을 더 안을 것이고 총수요가 크게 줄어들게 되기에 총생산을 더 견인하지 못 하게 되겠죠. 물론 이는 로봇이 소비까지 하게 하면 되지만 로봇이 하는 소비와 인간이 하는 소비는 종류가 다르죠.


이것을 감수할 수도 있다고 한다면 부자가 거의 모든 인류를 학살하지 말 이유가 없다는 것이 제 오랜 생각이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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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만 남으면 거기서도 서민 찐부자로 나뉠건데 뭐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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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적으론 낙원주의 거쳐 공산주의 사회로 갈 수도 있겠어요.


‌낙원주의란 Ai는 생산, 연구, 개발을 맡고, 기존 지성체는 정치, 소비, 투자를 하는 체제를 말합니다.


만약 앞으로의 기술 역사가 낙관적으로 간다면 이같은 낙원주의 체제를 기본소득의 형태로 잠시 거친 뒤 인간과 기계가 융합하는 특이점을 지나면 인간 - 기계 형태인 초지능이 능력껏 생산하고 필요껏 소비하는 공산주의 체제를 이룩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인류가 멸종할 수도 있다고 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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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으로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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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완성은 인간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꼭대기에 서야 하는 거고


그게 매트릭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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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시대는 대pc의 시대가 될 겁니다.


인공지능이 만약 인류를 멸종시키지 않는다면 그건 존재로서 대우한다는 거거든요.


​인류가 살아 있어야 인간이 인공지능 시대를 살 것이니, 그건 인류가 안 망할 때에나 말할 수 있는 거죠.


고로 인공지능 시대는 인공지능이 온갖 존재들을 다 받아주는 대pc의 시대가 되고 온갖 동식물들의 생활 반경 같은 것이 진지하게 고려되는 사회가 될 겁니다.

:

좌우 양쪽 모두 인간이 인간인 걸 취급 안 하는 논리 펼치기도 하죠.


‌좌파가 말하길 약자는 선하고... 이 논리로 중소기업 흥하기 위해 대기업 때려잡자, 빈민 잘 살려면 부자 때려잡자 그러는데 현실은 다 인간에 불과해서 약자가 모두 선한 것도 아니고 강자 죽여봤자 또 다른 강자가 생겨서 똑 같이 갈 뿐이죠. 또한 좌파는 약자가 폭력 쓰는 걸 정당화하는데 폭력은 좋을 수가 없습니다.


우파는 말하길 민영화가 되면 효율이 오른다! 어쩌고 저쩌고... 현실은 민영화 해봤자 구조가 똑 같으면 민간인도 사람이라서 같은 짓 합니다.


총합해서 생각할 경우 우파가 더 옳은 경우가 많다고 제가 보기에 우파 자처하지만 기존 우파 논리 중에서 저렇듯 안 맞는 것도 좀 있어요.

:

Ai가 인류 멸종시키지 않는 경우란 Ai가 신을 숭배할 때 뿐입니다. 그리고 Ai가 논리적인 존재라면 신이 있을 경우를 염려할 것입니다.

:

중국 SF 삼체의 어둠 숲 가설은 웃기고 자빠진 소리입니다.


우선 가공할 수준의 문명이 저급 문명이 자신 숨긴다고 못 탐지한다는 보장이 전혀 없습니다. 열은 물론이고 차원의 움직임까지 읽는 문명이 있다면 저급은 다 찾아내버리고 그 가설 맞다면 전부 학살할 겁니다.


또한 타자를 전부 박멸하는 가치관의 문명은 내부도 그 가치관입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그런 문명은 모두 1개체가 나머지 모든 생물을 다 죽여버린 세계관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삼체에 최종 1자식 문명 하나도 안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이 우주에서 신을 부정할 방법은 없습니다. 문명이 발전하다 보면 모든 리스크는 사라지고 딱 하나 신이 있고 그가 심판할 경우의 리스크만 남는데 이때 호소할 것은 신이 선할 때 뿐이기에 파스칼의 내기에 따라 신을 믿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사악한 문명이 있을 수도 있죠.


그러나 삼체 세계관처럼 모든 문명이 필연적으로 그렇게 된다는 건 뇌절입니다.


욕망이 우선시되어도 삼체가 뇌절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욕망을 우선시하는 세계관의 존재면 발전을 빠르게 하기 위해 타자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고 보므로 일정 수준 이상 문명이 있으면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라 연결하려고 들 겁니다. 현대 자본주의가 시장을 넓히는 방식처럼요.


삼체는 그저 중국인들이 숫자의 힘으로 많이 사서 밀어붙인 것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중국인들은 서방에게 당한 피해의식으로 가득차 있고요.

:

중국이 미국을 이기면 세계는 멸망이죠.


‌중국인들은 선협 유행하는 거 보면 사악을 숭배하니 절대로 세계를 지배해서는 안 되는 국가가 중국입니다.


미국의 철강 생산량은 중국의 7%에 불과하니, 중국이 북한을 정복하고 한반도에 군대 끌고 와서 삼성을 점령하려고 하는 건 아닌지 불안해집니다.


해공군은 미국에 상대도 안 되므로 대만은 못 치겠지만, 한반도에서 육군이라면 인해전술을 쓸 수 있기 때문이죠.


핵전력은 미국이 압도하나, 미국 MD 체제가 아직 중국의 핵을 모조리 막을 수 있는 수준까지는 아니므로 미국이 중국에 핵은 못 쓸 것이니 중국에 승산은 있죠.

:

출산율 걱정? 그걸 왜 하죠?


‌어제 오픈Ai와 피규어Ai가 손 잡고 발표한 로봇 보면 사람과 비슷한 속도로 말 다 알아들으면서 가사 일 척척 합니다. 저 로봇 사서 산업현장에 깔면 출산율 걱정은 바로 사라집니다.


한국은 이미 로봇 밀도가 세계 1위인 국가죠. 고로 로봇 비율을 더 높일 것이라 예상될 수 있고 저 정도 수준 로봇이면 얼마못가 국방도 맡길 정도가 될 겁니다.


한국의 원전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서 전력 공급도 잘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인류가 걱정해야 할 것은 출산율 따위가 아니라 Ai의 반란입니다.


Ai도 신을 부정 못 하므로 인류와 잘 지낼 가능성이 높고요.


건강보험, 국민연금 걱정도 할 필요없습니다. 원래 건강보험, 국민연금은 고갈될 경우 세금으로 보조하게 되어 있는 건데, 세금은 앞으로 법인세에서 주로 나올 거고 복지를 해서 소비력 유지시켜 총수요 증진 통한 총생산 견인 기조로 갈 겁니다.

:

윤석열, 한동훈이 미래 비전 없다는 건 오해입니다.


있어요.


둘 다 세계 기술 체제에 편승하겠다는 식으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 주도의 세계 기술 체제와 더불어 가면 끝입니다.


한국 정도면 준수한 기술 국가고요.


윤석열이 RnD 예산을 줄였지만 국제 합동 연구 예산은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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