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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이 젤렌스키야모바일에서 작성

a(39.7) 2024.03.19 16:52:21
조회 71 추천 0 댓글 5




...

1907~8년 유럽권 보유 현금이 1912~1913년까지 40퍼센트 가량 상승,

한일합방은 1910년

2021~2022년 경과 1910년이 맞물려야 하는 거고

쉽게 생각하려면 2022

다른 나라가 현금 축소 하는 2022 러시아는 오히려 가시적으로는

현금의 양 상승(가치 하락)해 주변국 화폐 순환을 도와

우크라이나, 라고 하는 암(cancer)이 있었기 때문인데

내 몸이지만 내 몸 아닌,

독립 오퍼레이션 체계 가지고 있어

우리가 보통 암에 양성자 퍼붓듯이 우크라에 돈을 쏟아 버릴 수도 있다마는

...

우크라 전역에 다른 화폐(가령 달러) 쏟아져 들어와 일정 정도 돼

우크라 자체가 개방형이잖아

러시아가 점령했다고 하는데 살던 사람들 자기 습성대로 사니까

일순 러시아 화폐(또는 러시아 화폐 커플링 우크라 화폐)로 바꿔 버려

그럼 러시아는 국제 관계 애써가며 똑같이 돈 없애버릴 테닷,

화폐 순환 스턱(롹) 현상 만들 필요도 없어

러시아 독립 체계 돌리고도

필요한 걸 우크라 통해 다 얻어

한국이 그래

한일합방했다 조선ㅡ대한제국ㅡ상해임시정부 국민이 일순 인정한 것이 아니기에

우크라 동서 분리 체제가 자연스럽게 한반도에 있었겠는데...

지금도...북한을...라고 하기...

개성공단 있던 시기 남한이 북한을 여전히 그런 접근성 높여 쓰며

연동률을 묶은 건지?

북한이 외환 풀려 거스름돈이 북한 화폐야

그 방식이 러시아가 우크라를 암처럼 활용, 분리되어 있으나 전체를 지지할 바스킷 삼은 방식과 유사하거나 동일할 텐데 말이다

여전히 일본ㅡ남한이 묶여서는 북한을 그런 용도 활용하나 본데...

우회로가 어딘가

...

...

연길인가

중국 아님 일본 아님 러시아겠지 뭐

...

...

응,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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