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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갤 추방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5 13: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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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갤 추방


DC 삼체 마이너 갤러리에서 날 추방함.


내가 삼체 어둠의 숲 가설 좀 비판하니까 그곳 관리자들이 삼체를 우상시하면서 날 추방함.


중국 원작 소설 우상화하는 자들답게 중국 같은 짓함.

:

무신론의 귀결. 무신론에서는 숨을 쉬는 것이 귀찮아서 자살해도 아무런 논리 반박을 얻어낼 수 없다. 무신론에선 살거나 죽거나 똑 같기 때문이다.

:

오늘만 살면서 노력만 강요하고 순간의 돈 벌기 위해서라면 사회 박살나는 건 안중에도 없는 오만하고 교만한 천민 자본가가 번영은 좋아해서 우파에 달라붙어서 패악질과 갑질을 일삼는 것이 현 체제의 가장 거대한 악영향이다.


저들의 탐욕 때문에 좌파가 성장하기도 한다. 민주당이 정권 쥐면 일상은 무너지고 대재앙이 열릴 텐데 속이 타들어간다.

:

내 문장들은 성경에 대한 수많은 주석의 일부일 것.


신이 세상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에서부터 논리를 전개하다 보면 요한 복음의 논리와 거의 같은 논리에 이르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차이는 사람의 논리라는 한계로 인해 인간의 인식 한계인 불가지론에 그친다는 정도로서, 성경이 기록한 바대로 예수가 부활했다면 이는 유신론에 대한 증명이다. 난 여전히 불가지론자이나 이는 어디까지나 내가 한 명의 인간일 뿐으로 확고한 계시를 못 받았다는 데에 기인할 뿐이다.

:

최종악마론, 사르트르의 반항


내 최종악마론의 요체 중 하나는, 최종악마는 사람의 논리로는 부정할 수 없는 가능성으로서, 이 세상이 최종악마에 점령될 때 설령 최종악마가 무한의 순간을 마약으로 즐기더라도 한 번 자살을 결심해 범우주적 자살을 강행한다면 그것으로 모든 것은 없다는 것이다. 이는 최종악마가 한 번이라도 있다면 세상이 없다는 것이 된다. 즉 최종악마는 현재의 존재를 통해 논파된다. 이를 통해서 모든 악의 끝인 최종악마가 패배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는 적어도 신이 최종악마를 결심하지 않았다는 것이 되고 이를 통해 신이 최악의 존재일 수는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신은 인간의 논리, 상상을 뛰어넘는 존재다. 악과 허무의 공통점은 성취될 때 무언가를 폐허로 만든다는 것인데 고로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악을 신이 선택한다면 이는 인간의 상상과 논리 안에 자신을 가두는 저열한 행위가 된다는 것이 플라톤 신학의 일부다.


물론 신은 악을 행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르트르가 말했듯 인간은 언제든 반항할 수 있는 존재, 질서를 언제든 무시하고 자기 파괴적 행위까지도 할 수 있는 존재다. 그같은 인간과 우주의 상상과 논리를 초월해야 신일 수 있고 그렇기에 신정론이 나왔다.


신은 궁극의 초월자로 악을 행하지 않을 가능성을 지닌 유일한 존재일 것이다. 그렇기에 예수는 절대자 그분만이 선하다고 했을 터이다. 주님이 계시어 모든 것을 통괄하시길 바랄 뿐이다.

:

자유주의 신학 = 무신론. 인간의 이성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고 보니 좌파 무신론이다. 이러니 자유주의 신학에서 자기 결정권을 신성시해 영유아와 정신병자의 안락사까지도 허용하는 생명 경시로 이어진다.

:

자본소득자 = 복지수혜자.


귀부인과 거지의 사회적 지위는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의 노동 등처먹는다는 면에선 자본소득자와 복지수혜자는 같은 것입니다.


임대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등등 자본소득은 어디까지나 남의 노동을 등처먹은 결과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자본소득자들은 노동자를 게으르다고 능멸합니다.


한국에서 하위 40% 가까운 노동자는 소득세 안 낸다고 자본소득자는 능멸합니다. 그러나 이는 사업가가 하위 노동자의 세금을 대납해주는 겁니다. 임대인이 세입자의 세금을 대납해주고 있는 것처럼요.


남의 노동 없이는 아무리 자본이 많아도 전부 굶어죽을 주제에 남의 노동을 능멸합니다.


그러면 건물주는 건물 관리 노동은 한다고 하겠죠. 기초생활수급자도 본인 관리 노동 정도는 합니다.


이러한데도 자본소득자가 노동자를 짖밟으니 서민 타령이 먹히는 겁니다.


남의 노동에는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 겁니다.

:

이번 총선에서 민주세력 압승으로 나라 끝이지. 이번 총선엔 설령 그리 안 되어도, 알지도 못 하면서 민주당 찍는 4050 대중좌파가 한국을 멸망시키고 영문도 모르겠지.

:

안락사 빙자한 약자 학살이 유행 중이다. 안락사 지지하는 작자들 사상으로는 모든 것이 무가치한 것이니 안락사가 허용되면 죽으면 그만이다. 흔해 빠진 그깟 죽음이 뭐가 대단하더냐.

:

종말이 오고 있다. 이유라곤 오직 인간의 사악하고 어리석은 선택 때문이다. 그것 말고 무슨 종말의 이유가 있는가. 더 좋아질 길이 있음에도 악당들이 지옥으로 인도하니 속이 타들어갈 뿐이다.

:

자본소득자 보면 제일 어이가 없는 것이 ‌남들의 노동이 싹 없어지면 바로 굶어죽을 주제에 노동자들을 능멸하는 자들이 일부 있다는 거죠.


그런 주제에 그런 작자들 노오력하라고 훈계질하면서 자신은 평생 인생 날로 자본소득으로 먹는 거 보면 그냥 어이가 없죠.


자본소득자 중에 평생 노동 안 한 자가 1명이라도 있는 순간 아무도 일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는 성립되는데 그건 진실이죠.

:

무신론과 부익부의 종착역은 악마부자전쟁이죠.


무신론과 부익부로 자본소득자는 노동 안 하고도 평생을 인생 날로 먹고 있죠. 남의 노동 삥뜯는 것에 불과하면서 떵떵거리죠.


그런 이상 기계가 인간 노동력 대체하면 부자들은 로봇 군단으로 전인류를 다 죽이고 자신들끼리도 부모 자식도 없이 싸워 최종 1인 부자 빼고 다 죽겠죠.


무한대의 권력욕이 그렇게 만들 겁니다. 권력은 부자 간에도 나눌 수 없는 것이고, 기계가 인간 노동력 대체하면 인간 따위는 필요도 없죠.


이것이 인류 진화의 종착역. 악마부자입니다.

:

무신론자랑 토론 결과 특. 무신론을 고집하고 불가지론도 인정 안 합니다. 오히려 인공지능은 100% 불가지론엔 수긍하더군요. 이는 한 갤러에 따르면 무신론자인 인간은 어린 시절에 기독교에 데여서 그렇다고 합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으니 이 나라는 끝이다. 그대로 증발하겠지.

:

정치고 종교고 노인이 망친다.


자유민주공화정, 기독교가 가장 올바르면 뭐하냐.


노인들이 제대로 이해도 못 하는 주제에 강요만 하면서, 실제로는 자유민주공화정과 기독교에 반대되는 유교 탈레반 왕당파 탐욕숭배이니, 4050이 거기에 데여서 반대 짓만 하니 나라가 골로 가는 거지.


주69시간제 추진해서 산업재해, 과로사나 유발하겠다는 인권, 노동권을 무시하는 자유민주공화정이 어디에 있다는 것인가. 임금 체불을 하고,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는 기독교가 어디에 있다는 것인가. 자신들이 믿는 사상이 뭔지도 모르는 노인들 때문에 민주당이 1당 되니 나라가 멸망의 기로에 놓였다.


ps.임금 체불 하지 말라는 건 신명기에 있고, 결혼 안 해도 된다는 4대 복음과 로마서에 있어요.


ps2.아 69시간제가 69시간 연속 주일제가 아니라 69시간 일했다가 쉬는 거라고요?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서 오래 일하고 좀 쉰다고 건강 안 돌아옵니다. 그렇게 오래 일하면 정신 혼미해지고 몸 나빠져서 산업재해, 과로사 확률 올라가고요.

:

죽으면 죽는 거지.


죽을 자리 찾아다닐 용기는 내게 없지만, 죽으면 죽는 것이지 별 수 있겠나.


어차피 인간의 디폴트는 한 번 죽는 것이고, 난 이미 쇠렌 키르케고르 보다 오래 살았다.

:

부동산 임대소득이 연간 22조원. 다 남들 노동 등처먹어서 번 돈입니다. 그 중 최상위 0.1%가 세금으로 40% 가까이 낸다고 그들만 국민이라는 댓글이 있던데, 그 세금 결국 세입자들이 돈 번 거 걷어서 대납해주는 것에 불과한 것인 거죠. 글고 소득세 면세 받는 노동자 하위 40%가 세금 안 낸다고 비난하던데 이들은 실상 사장이 세금 대납해주는 중인 거죠.


남의 노동 등처먹어서 돈 벌면서 진짜 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모르고 갑질이나 하는 일부 부자가 나쁜 경험을 사람들에게 주니 국민들이 열 받는 겁니다. 이러니 따지고 보면 제 정신인 정책이 별로 없는 민주당이 압승하는 사태나 터지는 거고요. 공화주의는 개인이 서로 간에 자유 침해하는 것도 방지를 중요하게 보는데 이러니 민주당이 공화주의 정당 소리까지 듣는 것이고요.


전 국민의힘 지지자라서 현 체제의 일부 수정만 원하죠. 단 자신이 남의 노동 등처먹어서 돈 벌고 있으니 감사 정도는 하라는 겁니다.

:

부자가 꿈꾸는 최상 삶이란 자신을 제외한 우주 전체를 메크로로 만들어 마약으로 마시는 삶이다. 그러므로 부자는 기계가 인간 노동력을 대채할 근미래에 평온과 권력을 위해 로봇 군단과 마인드 컨트롤로 인류를 멸종시킬 것이다.


부자는 타인의 노동의 고통을 고려하지 않으므로 그렇게 되고야 만다.


어차피 부자가 신봉하는 무신론이 맞다면 아무 것도 없는 것과 같나니.

:

시사에 관심 없고 싶다. 이미 그렇게는 안 되겠지. 걱정이 많다.

:

부자는 유사시 나라를 중국에 팔고 미국으로 튈 생각 뿐이니 국가 정치에선 지고 국제 경제에선 이길 밖에 없죠



한국은 민주당에 의해 여기까지일까요.

:

21세기 안으로 악마부자전쟁이 터질 겁니다.


인간 노동력이 기계에 대체됨에 따라 부자는 필요없어진 인류를 마약 통한 안락사로 대학살하고 저항하면 로봇 군단으로 전부 잡아죽이게 됩니다. 부자는 경제, 복지를 더 이상 중산층 이하에게 제공하지 않아서 수십억이 굶어 죽게 됩니다.


그런 뒤엔 부자들끼리도 더 큰 권력을 위해 부모자식도 없이 서로 죽고 죽이며 이것이 악마부자전쟁입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21세기 안에 일어납니다.


그 뒤엔 부자 1명만 남아서 지구 전체를 사용하며 승천하게 됩니다.


이것이 유일한 역사 전망입니다.

;

자유민주공화정을 부자가 저버리지만 않는다면.


전 미래 시나리오로 2개 봅니다. 하나는 악마부자론이고, 또 하나는 부자가 모든 인류, 생물, 기계에게 고도의 지능 전부 풀어서 발전을 극도로 가속시키는 방식 진보인데 이런 특이점주의 시나리오로도 쓴 소설들이 몇몇 있긴 하죠. 괴우주야사라던가 같은. 물론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죠.

:

앞으로 어떤 고난이 닥칠지는 모르지만 어떤 것이든 나 포함 모든 인간이 결국 한 번 죽는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에 비한다면 별 것이 아니다.


어차피 신이 없으면 세상은 그저 없는 것과 같고, 신이 계시다면 절대자 그분이 모든 것을 합당하게 심판하실 것이라는 점만 외우고 있으면 될 일이다.

:

문신한 사람 중에 힘 쓰는 일 하는 사람들 좀 봤습니다.


노가다, 택배, 배달, 식당 알바, 청소, 구급차, 에어컨 설치 등등에서 종사하는 문신한 이들 봤습니다.


그렇게 건실하게 일하면서 살 거면서 왜 문신하는지 이해가 안 가지만...


아무튼 2~30대 중에 문신한 이들 보면 그들 마인드가, 4050들 젊은 시절에 귀걸이하던 정도 마인드로 문신하는 것도 같더군요.


물론 저 사람들은 이레즈미 아닙니다.

:

페시타 성경에 요한 계시록은 없다.


페시타 성경은 1~2세기에 정립된 동방 시리아 교회의 경전이다.


요한 복음 3장 16절 ~ 17절은 절대자가 세상 전체를 구원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있으며 고로 세상 대부분을 영원히 지옥에 던지는 계시록과 충돌한다. 페시타 성경에 계시록은 없다.


난 페시타 성경과 가톨릭 성경과 개신교 성경에 모두 포함된 문서만 인정하는 것이 맞지 않을지 생각한다. 즉 페시타 성경엔 있지만 타 성경엔 없는 도마 복음도 인정하지 않는 식이다.

:

무신론에선 불행할 밖에 없다.


사람에겐 한계가 있다.


예컨데 사람은 공기로 호홉하지 못 하면 죽는다. 사람은 우주 밖으로 나갈 수 없다. 그런 한계를 사람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세상 너머에 신이 있어 그분이 모든 것을 해결하실 수도 있다는 가정인 유신론 또는 불가지론을 박살내서 신을 저버리는 것인 무신론을 믿게 되면 사람은 반드시 불행해진다. 아무 것도 해결이 안 된다고 보는데 욕구는 여전하다면 사람은 불행해지기 때문이다.


적어도 신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놓지 않는 불가지론자여야 도를 논할 수 있다.


무신론은 자신 보다 뛰어나거나 동등한 존재가 있다는 진실을 참지를 못 하는 나르시스트들이 만들어냈고 그 권력욕을 위해서 신이 없다고 단정한다.


신이 없다고 믿으면 인간은 어떤 것도 할 수 있고 이는 자유가 아니라 어떤 기준도 없는 공허이다. 그것이 좌파 사상이다.

:

자본주의는 추동에 있어 각자의 욕구를 정보 연결시켜줘야 부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는 시스템이기도 하기에 구성원이 많고 번영할수록 좋다. 그렇기에 소비가 총수요를 증폭시켜 총생산을 견인케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때문에도 복지 강화는 경제가 유지된다면 타당한 논리가 된다.


이렇게 볼 때 내 악마부자론은 내 망상으로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악마부자론이 다만 내 망상이라면 이는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 보다 비교도 못 하게 다행스런 일일 것이다. 그러하다면 내가 악마부자론에 미련 갖는 건 오직 내가 만들었기에 내 뇌가 이를 정당화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

세계 기득권이 권력욕에 미쳐서 날뛰는 건가.


그걸 위해 무신론을 선택하고 전방위로 밀어붙이나. pc, 공산당, 민주당, 카르텔, 마피아, 페미. 일루미나티 음모론이지.


뭐 잘들 알아서 하라지. 무신론이 맞으면 모든 것이 공허이고, 1초 뒤의 나는 내가 아니며, 이 점은 우주 속 어떤 존재도 피할 수 없다.


만약 위 내용들이 진실일 경우 그 작자들이 최종악마 씩이나 될 일은 절대 없다. 최종악마는 거대한 도전 정신이 있어야 가능한 기획이다. 고로 위 내용들이 진실일 경우 인류는 원숭이 권력질만 하다가 지구의 한 하찮은 종으로 멸망할 것이다.

:

인류가 막다른 벽에 몰리긴 했지.


지구 밖으로 안 나가면 문명의 재앙이 불러오는 상태라니 미증유의 도전이다.


지배층이라도 이런 상황 앞에선 주저하고 지칠 밖에 없으리. 그래서 오래된 미래라는 기획으로 원시반본과 쇠퇴를 향해 돌진하는 것인가.


어차피 삶이란 가장 보편적으로는 죽을 때 아플까 봐 사는 것이다.


수축사회를 통해 감속주의를 실천 후 문명을 퇴보시키고 나아가 오래된 미래를 향하여 소국과민의 원시 시대로 돌아가서 우가우가나 하면서 살게 되겠지. 그 또한 무신론이 맞다면 아무 것도 아니니.

:

살고 싶지가 않다.


세상 모습이 마음에 안 든다.


죽기가 너무나 쉬웠으면 얼마나 좋을까. 어설프게 죽으려고 하면 세포들이 발악이나 하겠지.

:

결국 이렇게 중국이 인류를 끝내나. 중국만 생각하면 속이 타들어간다.

:

언제나 죽음은 참극이었다. 늘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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