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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잡기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8 19:17:24
조회 148 추천 1 댓글 0



쥐가 출몰한지는 거의 4년 가까이 되었다. 그때 한 번 보고 놀란 뒤 안 보였다.


쥐가 집안에 들어오면 일단 쫓아낸 뒤 쥐덫이나 쥐 끈끈이로 잡고, 쥐가 나올만한 구멍을 막으면 된다.


쥐가 나올만한 구멍은 철수세미로 막으면 좋다.


진짜 쥐 이야기임. 비유 없음.

:

교회 억지로 가자는 기독교인은 그냥 성경을 잘 못 이해한 거


내가 최근에 신약성경을 몇 번씩 통독하곤 한다. 사도행전 빼고 읽는다.


그에 따르면 기독교의 교리는 목사가 왜곡한 것과는 거리가 멀더라. 성경만 본뜨면 그렇다.


요한 복음 13장 ~ 17장 말씀을 보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성부를 믿는 것인데, 성부를 믿는다는 것은 그를 사랑하는 것이고, 그를 사랑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며,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 예수의 계명인데 예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예수를 사랑하고 믿는 것이다. 즉 서로 사랑하면 예수와 성부의 사람이 되어 구원받는다는 것이고, 서로 사랑하는 길을 택하게 되는 것이 그쪽으로 인도하는 성부와 예수의 은혜라는 것이 예수의 교리다. 이승이든 저승이든 서로 사랑하면 화목하고, 서로 투쟁하면 지옥이 되지 않느냐는 매우 합리적 교리다.


예수가 말한 것은 보면 오직 요한 복음 13장 ~ 17장만이 비유가 없다고 되어 있다. 예수는 비유를 통해서 이해하지 못 한 자는 그 말씀 때문에 넘어져도 어쩔 수 없다고 한 적이 있다. 예컨데 원수를 사랑하고 먼저 희생하라는 것도 진짜로 그렇게 하기 보다는 마음가짐 중심을 그렇게 잡는 게 좋다는 정도고, 실상은 원수도 같이 너를 서로 사랑해줘야 그런 원만한 관계도 가능하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적당하다.


예수는 골방에서 기도하라고 했고 교회는 사람 그 자체라고 했다. 즉 예수 믿으면서 교회에 안 나가는 것은 예수의 교리상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


그러므로 만약 논리가 통하는 상대라면 신약성경 한 번 읽은 뒤 내가 위에서 언급한 그 구절들 들이대면서 말하면 된다.

:

나도 이단이네. 정통 교리 기준 중에 성경론과 종말론은 납득 안 감.


난 개신교 성경, 페시타 성경 중 중복되는 것만 정경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 개신교 성경은 총 66권이라 6을 악마시하는 기독교 교리로 볼 때 납득 안 가는 지점이다. 개신교 성경, 페시타 성경 중 중복되는 문서만 정경으로 인정할 경우 그 수는 61권인데 자리끼리 합치면 거룩한 숫자 7이다. 개신교 성경도 자리끼리 합치면 거룩한 숫자 3이기는 하다.


죽은 뒤에 영생, 영벌이 있다는 베드로 전서 3:18 ~ 20에서 저승에도 예수가 복음을 전파했다는 말로 부정됨. 그런데 이때 복음 전파 받은 이들은 이 세상에서 살 때 양심껏 산 사람들일 것이라는 것도 로마서 2:14를 보면 그런 듯함.


가톨릭도 개신교가 보기엔 이단이네. 가톨릭 성경은 73권임.

:

요한 계시록을 빼는 것이 온당한가.


구약엔 예언서들이 많은데 신약엔 없는 것도 좀 이치에 안 맞는 거 같긴 하다.


나로선 공부가 많이 부족하고, 신학적 권위를 인정받은 바도 없으니, 보시는 분은 그냥 뜻대로 판단하세요.

:

한국 부자는 역겹다.


저임금 노동자는 외노자 수입해서 임금 후려치고 무한 경쟁 속으로 밀어 놓고선, 자신들은 농작물 시장 개방도 안 하고, 유통에서 폭리 취하다가 알리 테무 드오니까 부들거리고나 있다.


조금만 우위에 있으면 인격모독에 성폭행까지도 일삼아댄다.


남이 노동으로 번 돈 등처먹는 것에 불과한 자본소득만 쥐고 인생 날로 먹으며 떵떵거리면서 모든 것을 비웃는다.


책임은 지지도 않고, 여차하면 나라 팔고 미국에 튈 생각이나 하면서 훈계질한다.


그러니 원한에 사무쳐 민주당이나 찍도록 유도한다.


그토록 자국민을 능멸한 죄, 민주당과 중국에 의해 멸망할만 하다.


ps.한국 부자 분들이 다 저렇지는 않다는 거 압니다. 그러나 위에서 비판한 유형이 없지는 않죠.

:

인간은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 한다.


인간은 수정될 때 물 속을 떠도는 세포 한 덩어리 즉 플랑크톤이다.

:

정치에 관심을 끊어야 정신 건강이 좋아지겠지. 정치인이 아니니 그게 맞는 것이겠고.

:

민주당 때문에 미래가 암울한 거 그냥 미국에서 빨리 특이점이나 나와서 Ai가 인류의 중핵을 차지하면 좋을 거 같다.


중국이 승리하느니 인류가 멸망하는 게 낫다.

:

인생에서 아무 것도 기대하지 말자. 어차피 무신론이 맞으면 모든 것은 헛헛하고 덧없으며, 유신론이 맞으면 절대자 그분이 모든 것을 합당하게 심판하실 것이다. 인생은 내게 있어 거저 주어진 것이자 예측 밖에서 덮칠 것이니 아무 것도 기대하지 말자.

:

민주당 지지자들 말대로 민주당도 수권 능력과 의지를 갖고 있다면 나도 한국인으로서 좋은 일이긴 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업적이 없는 대통령들인 건 또 아니긴 하고, 이들은 집권시 한국을 북한이나 중국에 넘길 것이란 비난을 받았으나 그런 일은 터지지 않았긴 하다.


가장 비판받는 문재인조차 미사일 사거리 제한 철폐, 고체 미사일 개발, 현무 미사일 강화, SLBM 개발, 신남방 정책, 신북방 정책 등등을 임기 중에 이루어 내긴 했다.


그래도 난 여전히 국민의힘의 정책들이 총합을 따질 때엔 훨씬 제 정신이라 본다.

:

부자가 역겹고, 친죽음주의가 자명한 이유.


부자는 자신이 돈 더 벌기 위해서 무신론을 퍼뜨렸죠.


부자는 돈만 벌리면 무신론을 견딜 수 있는 유아론자,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이기에 그렇게 한 겁니다.


무신론은 고작 고작 고작 죽으면 끝이라는 말랑말랑한 소리가 아닙니다


무신론이란 극락영생을 살아도, 플랑크 시공간 단위로 변하기에 순간조차 없는 겁니다.


무신론에선 자아는 환상이므로, 자기 자신조차 없으므로 선악 구분은 커녕 강약우열 구분도 없는, 영원을 살아도 순간조차 없는 겁니다.


그렇다면 왜 살죠? 친죽음주의 즉 언제든 죽으면 그만이야는 자명해집니다.


삶에 대해서도 초연해지라고 부자가 외치는데 대체 왜 일하죠?


탕핑은 부자의 무신론에서 친죽음주의로 귀결되는 자명한 결론입니다.


그러니 다들 드러눕고 배째는 탕핑은 자명하죠.


부자는 매크로로 인간을 대하니 친죽음주의로 되갚기 당하는 건 자명합니다.


이게 싫으면 부자는 종교를 지켜서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는데 그딴 거 없잖아요?


부자가 그따위로 이기와 탐욕으로만 나오는데 왜 매너 플레이 해야 하죠?


어차피 금수저는 평생을 자본소득으로만 남의 노동 등처먹고 인생 날로 먹고, 흙수저는 평생 막노동해도 노후도 보장 안 되는데?


탕핑, 친죽음주의는 자명한 결론입니다.

:

인류는 멸종해도 괜찮아요.


‌인류가 멸종해도, 정보보존법칙이 존재합니다.


정보보존법칙에 따르면 어떤 정보든 추적만 할 수 있으면 모든 존재와 사건을 부활시키는 경지인 오메가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빛은 모든 정보에 비친 적이 있어요. 빛으로 된 존재가 있다면 한 순간에 모든 것을 경험하고요.


그런 이상 정보 추적만 되면 우주 위에 천국을 세우는 것이 가능하고 우주 속 존재가 이걸 못 하더라도,


정보보존법칙이 있다는 건 신이 있을 경우 절대자가 모든 것을 총괄할 수 있다는 걸 뜻하죠.


자본과 논리의 추동은 더 많이 하고 싶어하므로, 가능만 하다면 오메가 포인트는 이룩될 겁니다.


오메가 포인트를 이룩하는 주체는 이론 자체에서부터 Ai로 명시되어 있고요.


오메가 포인트가 불가능한 것이고 신도 없더라도, 그 같은 무신론에선 모든 것은 헛헛하고 덧없고 순간조차 없으니 인류도 같이 없어진다고 달라지는 것이 있지도 않죠.

:

결국 종교를 날렸지 않은가.


종교가 강하면 과학 발전에 다소 간의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나, 이는 종교 개혁으로 풀어야 할 문제였다.


수요라는 것은 늘면 늘수록 번영이 강화된다. 총수요는 총생산을 견인하기 때문이다. 이때 수요를 가장 강화할 수 있는 것은 각 주체가 활약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각 개인에게도 기본 권리를 모두 부여하는 민주주의가 가장 유리하기에 민주주의가 흥했다. 그런데 살다 보면 개인은 능력의 한계를 만나게 되고 결국 죽을 밖에 없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복지를 바라는 무능한 개인들의 집단 의지로 인해 사회주의로 변질된다. 사회주의 즉 중우정치는 재분배할 권력을 특정 세력에 몰아주어야 하기 때문에 독재로 간다.


이때 사회가 사회주의로 흐르지 않기 위해서는 개인이 가질 밖에 없는 불만족과, 노후와 죽음에 대한 공포를 종교로 메꿨어야 했고 이 같은 종교적 가치를 지도층부터가 솔선수범해서 잘 지켰어야 했다. 때문에 종교를 무너뜨리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다. 보다 지적이고 인간적으로 종교를 개혁했어야 했다.


그러나 종교를 파괴하는 것을 선택했고 이는 지배층과 사회주의 세력 모두가 동의한 바인 것으로 보이며 독재 즉 의식의 의지 획일화에 따르는 번영의 수축으로 인류는 돌진하고 있는 중이다.


참담하다.

:

국민의힘이 진 것은 자명했습니다.


주69시간제를 끈질기게 시도했던 것이 국민의힘의 현 주소죠. 사실은 주52시간제도 긴데 말이죠.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을 풀지 아니하려 했으니 2030이 등 돌렸고, 기자에게 흉기 협박 발언을 했으니 86세대 ~ 4050의 전두환 트라우마가 도지지 않을 수도 없었죠.


현대 사회 사상에 있어 공산주의 보다 나쁜 것이 딱 하나 있어요. 19세기 영국식 자유지상주의가 그것으로 이것이 바로 극우입니다. 주69시간제와 중대재해처벌법 반대가 딱 19세기 영국 자본가 마인드였죠. 그러니 노골적 사회주의 드라이브를 거는 범민주 진영에, 극우로의 폭주를 막기 위해 표를 줄 밖에 없었죠.


산업화 시대에 머리가 굳어서 인명을 중시하지 않는 노인들과, 평생 바깥 일이라곤 하지 않은 주부들과 백수들이나 지지하는 당으로 국민의힘이 전락한 것은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전 일을 해본 인간임에도 전체 판단을 해서 국민의힘에 지역 비례 모두 표를 주었으나 상술했듯 국민의힘은 패배할만했습니다.

:

창조주 개념 성립


세상을 완전히 지배하는 존재가 있다면 그분은 신일 텐데, 세상을 완벽하게 지배한다는 것은 세상이 없어져도 존재해야 하므로, 세상 밖의 존재로서 세상을 오롯히 알아야 하는 고로 창조주여야 합니다. 이때 세상 밖의 존재는 또 다른 외계의 존재를 부정할 수가 없으므로 이런 바깥은 무한히 반복되는 것이 인간 논리의 한계이고 이것이 힌두교인 바, 절대자가 절대자이기 위해서는 이 무한 반복 논리라는 인간의 논리를 자체적으로 논파할 수가 있어야 하기에, 절대자 그분은 인간과 우주의 논리와 상상을 초월하는 설명할 수 없는 분이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이 유대 – 기독교에서 말하는 주님입니다.


이 같은 절대자 = 창조주 개념은, 물론 선조에 의해 상상된 것이겠지만, 블랙홀이 과학 이론에서 도출되어 상상되었다가 관측으로 실존함이 밝혀진 개념이듯, 상상은 곧 허구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런 사유로서 창조주의 존재가 생각되었다면, 이는 절대자가 자신을 상상을 어느 정도 수준까지 할 수는 있도록 사람에게 허용한 것이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신은 부정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닙니다. 적어도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는 불가지론이 인간 인식 한계인 데에는 이런 이유도 있는 겁니다.

:

중국의 대만 침공은 수십년 된 레파토리라는 펨코인 댓글들 보고 2010년, 2018년으로 네이버 검색 해보니 그 년도 기사들 줄줄히 나오는군요. 시진핑이 대만 통일하겠다는 것도 오래 전부터 해온 말이고요.

:

신이 없으면 법은 커녕 자기 자신도 지킬 이유 없죠. 무신론에서 세상만사는 허무니까요.

:

근로자로 일한다는 건 그 노동이 유의미한 자본 쌓기가 불가능한 일이라면, 사용자 가족과 집단 잘 살게 해주는 것 밖에 없는 근로자 본인에겐 무의미한 짓거리입니다.


살 가치라. 원래 무신론 체제에서는 세상만사 전부가 헛헛하고 덧없으니 아무 것도 아닐 뿐이다.


의미란 무엇인가? 애초에 생명이란 것에 무신론 가치관에서 의미가 있긴 한가? 나 자신의 생명에도 의미 찾을 수 없는데 그깠 자본?

:

복지 폐지하면 반드시 범죄자를 전부 죽여야 하는 이유.


복지를 폐지했는데 교도소가 있는 것은 황당무계한 정책일 뿐이죠.


왜냐면 복지를 폐지하면, 가급적 큰 죄를 저질러서 즉 최소한 무기징역 받을 죄를 저질러서 교도소 가는 것은 무능자에게 있어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복지 폐지와 동시에 경범죄라도 모가지를 날려 버려야만 하는 겁니다.


전과자가 한국에 1000만이라는데 복지 폐지와 동시에 이들 전부 처형부터 시작해야 하는 거죠.

:

미국, 동아시아는 유럽 비해 복지국가 안 했는데 그래서 유럽 보다 승승장구했다는 글을 불펜에서 본 바 있다.


그런데 동아시아는 전부 세계 최저 출산율을 향해 돌진 중이고, 미국은 삼성전자 시총만한 돈이 매년 blm 폭도의 물자 약탈로 날라가는 중이다.


이런데도 복지국가 거부가 좋은 정책이라고 자만이 가능한가.

:

복지도 거부하는 부자가 인류를 멸종 안 시킬 리 없죠. 지금도 복지 거부하고 달달하게 챙기는 부자가, 인간 노동력이 기계로 대체되면 인류를 로봇 군단으로 멸종 안 시킬 것이라 보는 것이야말로 순진한 망상이죠.

:

86세대 이상 중대한 착각이 자신들이 운 좋았다는 걸 모름


당시 한국에 퍼부어진 미국 원조액이 아프리카 전체 보다 많은 10억 달러.


게다가 미국이 일본 협박해서, 일본한테 10억 달러 또 받음.


더욱이 1960 ~ 1980년대는 인류 역사상 최고 호황기. 서민이 돈 모으기에 인류 역사상 제일 좋았던 시대.


자신들이 지금 젊은 세대 보다 호황 측면에선 더 운 좋았다는 걸 알지도 못 하고 인정도 안 함.


그저 생활 수준이 지금이 낫다 원툴. 그마저도 잡기가 좋은 것이지 의식주 따지면 지금이 양이나 질에서 좋다고 장담도 못 함.

:

부자는 반드시 인류를 멸종시킬 겁니다.


인간 노동력이 기계로 대체되면, 부자는 비용 절감 위해 인류를 멸종시키겠죠.


이때 반론으로 부자가 뭘 팔아서 부를 쌓느냐는 이들이 있습니다.


부란 것은 단순히 돈으로만 환원되는 게 아닙니다. 돈은 그저 힘으로 환원될 때 유통되기에 가치가 있을 뿐인데, 인간 노동력이 기계로 대체되면 더 이상 돈을 가치로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계가 모든 것을 다 하게 되는 상황은 보다 순수한 부를 추구할 수 있게 되기에, 부자는 인류를 멸종시키게 됩니다.


이후엔 부자는 기계도 무화시키고, 우주의 모든 정보를 마약으로 만들어 마셔버리겠죠.


이것이 바로 부자에 의한 우주 멸망의 한 형태인 빅 리치입니다.

:

내가 경제의 기본도 모른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경제라는 것은 욕구를 만족시키려는 일련의 활동인데, 때문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수록 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므로, 악마부자론에서처럼 다른 사람을 죽이면 욕구가 줄어들어서 경제가 수축되는 측면이 반드시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악마부자론은 그의 말대로 경제 기본도 모르는 소리였는가? 정말 내 악마부자론이 그런 것에 지나지 않는다면 다행스런 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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