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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신화 성벽 쌓은 거인이 해와 달을 달랬다는 것은모바일에서 작성

a(118.235) 2024.05.07 23:00:29
조회 87 추천 0 댓글 2
														



북유럽신화는 해와 달로 시간 재는 캐릭터를 별도로 두었으니

그냥 영생을 달랬다는 건데

그게 왜 나라는 건가

그냥 막 던졌지 썅

...

《진격의 거인》에서 따쓴 것 같아 한번 더 봐

논리적 연결이 있다기보다 니들이 의미 부여 했을 가능성이 100펄센트다

...

...

문학연구도 아무나 하죠

니 취향과 한담이 정설이 되면 안 되겠죠?

내가 거인이 될 리도 없죠 썅

시체는 되겠네요 거인 죽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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