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성과 진화론, 창조론의 관점은 인간 인식의 욕망아닌가

계명성과 진화론, 창조론의 관점은 인간 인식의 욕망아닌가앱에서 작성

공령지체(118.235) 2024.05.12 15:34:27

조회 80 추천 0 댓글 0

7beb8672b08a6887239b8291329c706fd18f850f5e32c92e182a5c30c7f7edd6790aba62af9ad8e0678115422af9462e320c28

나는 계명성을 운석 유성 공룡 닭으로 보고 있다

…

그리고 이런 계명성에 대한 저설이 인간에 의해 쓰여졌다고 믿고 있다

…

뭐 따지고 보면

새가 공룡의 후손이라는 것은

역행된 시간일 수 있다… 라는 탁상공론

맞 물려서 내 의견을 말해보자면

공룡은 싸그리 청소가 됐다… 혹은 시간선이 꼬였다 정도

공룡은 짱 쌔다…

운석은 더 쌔다…

새는 난다…

그러니까 즉,

새벽별은 그리스도를 칭하기도 하며 예언을 칭하기도 하며 역활극을 벗겨낸 시대의 사명을 뜻하기도 한다…

지구에서의 역사 그 자체가 몸의 활극이라는 표징으로서 세포 도주를 생각해 보았다…

즉

개소리다

뒤통수는 공룡 통수에 의한 멸망…

세상의 인식은 지구라는 소묘로 끝이 없다 …

이건 참 논리적인 부분을 가르키는 것 같다

시로 치자면 사자의 노래

선/악..,양자역학적 이중 에너지…

시를 쓴다몀 이런 시를 쓰고 싶다

일원론에 갇혀 있는 인간의 지간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6664580A-D4DD-42E6-A2EB-5C7D93724ADE.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91537	쿠팡 이천3센터가 나한테 어떻게 했니? [1]	a(118.235)	05.29	150	0
291536	문학의 정수를 집대성한 책	런던공고	05.29	102	0
291535	아직 회사를 떠나지도 않아 쿠팡이 인지하에 직원에 생화학고문	a(118.235)	05.29	71	0
291534	Butterfly effect도 말장난이니 butter(복지행정) fly	a(118.235)	05.29	42	0
291533	포항 지진도 공진 주입한다, [1]	a(118.235)	05.29	54	0
291532	우주선이나 위성 발사가 아크 방전 일종으로 일어나 [5]	a(118.235)	05.29	60	0
291531	쏘맥이 땡기는 구나	런던공고	05.29	164	1
291530	야? 내 몸에 온갖 화학물질 드럭스토어 차린 것이 #얼차려 냐?	a(118.235)	05.29	42	0
291529	금투세에 제한 선을 세우면 된다 놀이 그만 하고 [1]	a(118.235)	05.29	56	0
291528	入此門來莫存知解 [2]	ㄱ..(223.33)	05.29	64	0
291527	니체가 정신병자가 된 이유 [19]	하남자(118.235)	05.29	132	0
291525	사람 표적화 해 중이온가속기 돌리고? 그게 다발 성장 기부전이니	a(118.235)	05.29	45	0
291523	소쇄원 관련 답사다녀와서 글을 씀. 누가 내 글 쓰려고 해서 올림.	문갤러(115.139)	05.29	83	1
291520	반야심경 강해 [6]	하남자(218.52)	05.28	291	0
291519	창 너머 보이는	비애	05.28	64	0
291518	아니 뭐 의료 단위와 미친 것은 한끝 차이다 [2]	a(39.7)	05.28	69	0
291516	시집이 팔리려면 [1]	ㅇㅇ(112.160)	05.28	103	0
291515	작년에 형 돈 떨어져서 [1]	ㅇㅇ(112.160)	05.28	139	0
291511	교황님아 신학교 학생을 신부 단위로 여학생을 받아 [18]	a(39.7)	05.28	75	0
291510	야스 묘사한 시 중에	문갤러(112.218)	05.28	78	0
291509	나쁘지만 결핍이 있는 새끼들 [1]	문갤러(112.218)	05.28	84	0
291508	답답하다 너무 답답해 [1]	ㅇㅇ(106.102)	05.28	83	0
291507	슬픔의 근수	하남자(118.235)	05.28	88	0
291506	너의 슬픔은 몇근이더냐	문갤러(211.235)	05.28	69	0
291505	나만 이 책 남편 새끼가 이해가 안되나	시티팝fm	05.28	97	1
291504	좆밥의 시 [4]	런던공고	05.28	120	0
291496	비린내	ㅇㅇ(211.234)	05.28	66	2
291487	동이 트기 전	ㄱ..(223.33)	05.28	65	2
291484	그냥 생각나서 왔다	찌질이(211.234)	05.28	57	0
291483	문갤 갓입문한 졷밥이 쓴 시 [1]	반찬거리(211.195)	05.28	118	3
291481	제가 쓴 시 봐주세요 [7]	이 소(106.101)	05.27	337	2
291480	하남자 런던공고 오들덜뽕두탄 a 시티팝fm 니그라토 [2]	반찬거리(211.195)	05.27	123	0
291474	자존감이 낮아서 아무나 좋아한다고 하면 거의 다 받아주는 편 [2]	시티팝fm	05.27	90	0
291473	무성애자 인구수를 생각할 때마다 왤케 우울해지나.......	시티팝fm	05.27	63	0
291471	창작시 (못씀)	문갤러(106.101)	05.27	73	0
291464	베르사이유의 장미 챌린지 [2/2]	런던공고	05.27	91	0
291463	프랑스어 공부 35/100 일차	런던공고	05.27	64	0
291453	성숙은 탁해짐인가 [1]	비애	05.27	97	0
291452	<어느 날 점심 즈음의 이야기> [3]	런던공고	05.27	266	10
291451	도널드는 또 실명이 #조용기 니? 목사 하겠다 목사 하겠어 [1]	a(39.7)	05.27	84	0
291450	천진우 이 새끼가 제일 문제 맞네	a(39.7)	05.27	80	0
291449	위즈덤	ㅇㅇ(106.101)	05.27	55	0
291447	노노노	문갤러(210.115)	05.27	50	0
291446	퍼센테이지갤러 사라졌네?	문갤러(210.115)	05.27	49	0
291445	문학은 낙이 없다는 뜻인가? [1]	문갤러(210.115)	05.27	79	0
291444	문학	문갤러(210.115)	05.27	49	0
291442	!!! 문예갤 완장질 tautology	문갤러(1.233)	05.27	202	15
291437	문학의 길 [5]	ㅇㅇ(14.32)	05.27	64	0
291436	갱스터 파라다이스	ㅇㅇ(14.32)	05.27	58	0
291435	부도의 말	ㅇㅇ(14.32)	05.27	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