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거주지(강원도 횡성), 회사(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이천3센터:이천시 대월면)에 전자 환경 제어로 인한 테러가 반복되는데요. 추측하기로 특정 시간 특히 야간 시간대 대기가 활성산소화(고압산소 환경) 되고, 이를 다량 마시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말 누가 탱크 들어 뿌려놓은 것마냥 활성산소가 실내외로 꽉 찹니다. 또한 이 전후로 속한 환경이 집이나 회사 폐쇄 공간이랄지 대기 자체가 환경 제어되고요. 방사성 물질(또는 이전 물질) 추측 체내 생성 물질이 체내에서 터진다든, 다시 원격의료 단위 전자 유도로 체내 폭발이 일어나든, 원격의료 단위 괴롭힘 현상으로 보이는 인체 이상 현상이 반복하여 일어납니다. 또한 활성산소화가 일어난 시간 해당 공간 저온 현상이 이는데요. 최근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이천3센터의 경우 겨울이고 저녁인데 상온 20도가 꾸준히 넘던 공간이 14도 좌우더군요. 쿠팡이 폭염 업무 공간에 에어컨 설치도 안 해 노조와 반복 분쟁 중이던 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2. 초반에는 정신적 문제로 오인한다든 제어 환경 문제로(전자 환경이니까요. 인체가 평소에 유지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전기가 체내외로 존재하는 뇌전증의 모든 증상을 보여서요. 부작용 중 하나가 신경과민 등 기반한 교감신경 항진을 보이기도 하고요. 병원을 다녀보았습니다. 여러 개 외래 과를 갔고요. 검사결과 당연히 정상이었습니다. 특정 환경에 들어가지 않고 제 몸은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정신과에 갔던 때 의사가 제 전공영역의 소설3인칭 시점이 정신병이다 그러며 진단 내렸던 적은 있으나 오진이었고요. 바로 잡으려 국립의료원 등 방문하였으나 정신과의는 자기 전공이 아니라 해당 사실은 모르겠다 그러더군요. 또한 실제 잦은 1도, 2도 전신 화상을 입어 고통 당했고요. 현재 양쪽 새끼발가락은 좌우 1/5, 1/4로 폭이 줄어든 상태고요. 전자기장 등 형성 문제로 입은 피해로 추측합니다.

3. 제가 사는 공간에 자주 전자기장이 형성되고, 특정 시간대에 고압산소가 활성산소 환경이 조성되고 하는 면은 측정해 보시면 아실 것 같은데요. 물론 일부 전자 적으로 조성된 환경 탓에 의학적 사실로 제 피부장벽, 뇌막 등이 무너지고 과민 증세를 보이는 경향은 있어 보입니다만, 그렇다고 전혀 환경적으로 안전한 상태도 아닌 것이 1990년대 초 다수 논문이 위험성을 논하였는데요. 또 상당수가 1990년에 이미 작성된 과학기술부 주도 작성 상온핵융합 연구 원리 기반하고 있습니다. 국가 기술 남용이나 탈취, 도용 등은 정확히 국정원 업무죠.

4. 이것의 부작용이 정신과적 문제로 오인할 법한 뇌 속도 변화랄지? 제가 평소에 사용하는 속도 이상의 굉장한 빠른 뇌 속도가 주기적으로 강제됩니다. 또 내이기관(귀)이 있는 후두개에 강제적으로 접근해 보청기에 해당하는 굉장히 먼곳의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 등입니다. 전신에 활성산소가 가득 차 전신이 팽팽해지며 터지며 찢어질 듯한 통증에 시달리는 것도 매일이고요. 통풍이랄지 대상포진 의심 상황이죠? 상급병원 의사가 응급진단 후 자기보다 더 건강하다고 하는 상황인데 그렇습니다.

5. 일전에 국정원에 전화로 문의한 적 있습니다. 개인 테러는 경찰에 신고하라기에 현재 경찰도 신고서는 접수한 상태인데요.

6. 제가 환경 제어를 당했다, 고 말씀드렸다시피 이것은 조금도 개인에 대한 테러일 수가 없습니다. 해당 환경에 있는 다수가 동일 고통 겪겠죠. 다만 저와 차이가 저는 너무 오래 고통 당한 나머지 이유를 찾기 시작해 전기 문제 등을 분리하여 생각하기 시작했고 다른 분들은 기존 병명들로 추측하며 빈번히 회사를 못 나오고 있는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문제는 이분들도 보아하니 감기, 통풍, 관절염 운운하시며 제전복이나 전자파 차단 온갖 도구 착용하시더군요. 문제를 아예 모르고 있지 않은 거겠죠.

7. 추측하기로 대기 활성산소 문제는 오존을 고의적으로 파괴하면서 시작하는 것 같고요. 산성비 문제로 보기 일부 환경적 사실에 오류가 있습니다. 가령 오존 파괴로 대기가 산성화되었다고 한다면, 활성 산소가 대기 상단 위치하겠죠? 지금은 사람 생활권에 있고요. 굉장히 낮은 지대로 진입하는 거죠. 활성 산소를 다량 흡입하는 것과 반복하여, 활성 산소는 음의 전하의 성질을 보이는 관계로 전기적 이상 현상이 다수 목격되는데요. 생활공간에 전자기장이 형성된다든 평평한 곳 물건이 혼자 움직인다든 합니다.

8. 환경 제어 문제입니다. 동일 코호트 집단 전부가 같은 테러 대상에 놓이겠죠. (물론 뇌나 내이 전자 침습전 원격 의료 단위 테러 행위는 굉장히 소수나 저 하나나 당하는 것 같습니다만) 명백한 집단 테러고요. 이에 대한 조사 착수 바랍니다.

9. 이것이 명백하게도 COVID19 같기도 합니다. COVID19는 유전자 변화가 문제였지요. 활성산소로 대사 속도 높이고요. 전자제어 생성 CI(염소) 기반 물질로 활성 산소도를 낮춤니다. 반복적으로 일어나고요. 유전자 변이가 이는 유전자가위술 줄기세포술 전부 전자 영동술입니다.

10. 누구에 의한 테러 행위인지 국정원이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