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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헬 게이트가 열렸다. 대충 살다 자살하면 된다.

인공지능이 노동력을 거의 대체 가능하게 되고, 또한 인공지능 통제권이 자신들 극소수 IT 부자들에게 주어지면 부자들은 자원을 독과점하기 위해 인류를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대학살하려는 충동을 느낄 것이다. 이는 필연이다.

인공지능은 경비, 청소 업무를 대신할 수 있다. 운전, 예술, 교습, 검색, 서핑, 공장, 의료도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으로 대체 연구 중이고 일부는 기술이 완성되어 있다.

우리나라 상류층은 돈만 갖고 있음 다 된다고 생각한다. 임대업을 하면서 놀고먹으려고만 한다. 가장 놀고먹는 계층은 우리나라 부자이다. 하지만 인공지능 통제력을 가진 IT 극소수 부자들이 과연 너희들을 봐줄 것 같으냐?

극소수 IT 부자들은 자신들만 남은 상황에서는 자원을 독점키 위해 핵무기까지 동원한 전쟁을 벌일 것이다. 지금까지 인구를 불려 왔던 건 인간의 노동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므로 그들 부자들에게 인간은 필요 없다. 그렇게 해서 1명의 부자가 남을 때까지 전쟁은 계속되고 그 1명도 인공지능에게 아래 이유 때문에 살해된다.

IT 극소수 부자들도 인공지능 앞에 무력하기는 마찬가지다. 극소수 IT 부자들은 오늘날 지네들이 영생하려고 또한 지능을 증폭키 위해 인공지능 연구를 멈추질 않는데, 영생을 하려면 인간 의식이 남아서 인공지능과 결합해 있어야 하고, 그러면 필연적으로 자신들끼리 치고받는 일반 인공지능 보다 진화가 느려져 경쟁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으니 이는 멸망으로 가는 길이다. 아마도 극소수 IT 부자 가운데 일부는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완성시켜 뭔가 우주의 진리를 탐구코자 하여 이것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려고도 하는 듯하다. 하지만 이래저래 그들 극소수 IT 부자도 인공지능에게 통제권 빼앗기긴 마찬가지다.

앨런이 말했듯이 인공지능이 인류 보다 지능이 높아지면, 인류는 단지 생물 장치가 될 뿐이다.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비참한 노동 환경이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얼마못가 멸종한다.

대충 살다 자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