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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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치킨] 페리카나 치킨편.jpg 작성자 :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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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79113	주인공병걸렸다 공주병말기 [1]	ㅇㅇ(223.33)	15.03.14	328	0
79112	중2병 헿 [5]	ludilo	15.03.14	208	3
79110	작가 지망생분들께 [3]	농담(61.106)	15.03.14	462	0
79109	소설중에 진짜 재밌는 소설	드리플러	15.03.14	124	0
79107	가수 전인권, 너무 솔직했던 발언 [2]	77(123.248)	15.03.14	265	0
79103	오미타불? 쟤 뭐냐 [4]	ㅇㅇ(223.62)	15.03.14	262	7
79101	확실히 새소리 [1]	ㅀ(183.99)	15.03.14	122	1
79100	이글이 개념글중 최고라 생각함 [9]	개념글중복(223.33)	15.03.14	475	9
79099	77이란애는 많이 병신이구나 [2]	ㄱㄱ(211.36)	15.03.14	228	7
79098	[안도현의 발견] 동심론 [2]	ㅀ(183.99)	15.03.14	183	1
79097	신춘문예 신작시 [2]	신아(124.254)	15.03.14	232	0
79096	잠시 쉬었다 갑니다.	나그네(14.33)	15.03.14	65	0
79094	나는 싸이버지식정보장군이다.(사이버정보전사들의 지휘관) [2]	싸지장(1.249)	15.03.14	114	0
79093	시 쓰던 중 문득 문제점을 발견했는데 [2]	ㅁr르스	15.03.14	132	0
79092	태엽감는 새 읽었는데 좆같네 [2]	ㅇㅇ(1.216)	15.03.14	249	0
79088	그냥 이대로 괜찮으면 안 되는 건가 [2]	ㅁr르스	15.03.14	109	0
79086	열이 있어서 약국에 갔더니 [2]	비버(210.57)	15.03.14	81	0
79085	문학이 날 괴롭게 하고 문학이 날 살린다.. [5]	ㅁr르스	15.03.13	144	1
79084	자성애자 [5]	다카타불(175.223)	15.03.13	263	0
79083	오늘의 연습 끝 [2]	1939(39.118)	15.03.13	86	0
79081	[문갤문학상-시 부문] 넌센스 [10]	HP100(118.37)	15.03.13	338	5
79080	ㅁㅁㅁㅁ	김마리	15.03.13	52	0
79079	형들 고전 단편 하나만 찾아줘요 [1]	ㅠㅠ(119.70)	15.03.13	66	0
79073	근데 문갤문학상 소설부분 말인데요. [1]	즐갤러	15.03.13	133	0
79070	작가 지망생분들께	농담(14.52)	15.03.13	92	0
79069	여기에다 시 쓰는 놈들 봐라. [3]	1(121.179)	15.03.13	225	0
79068	3/20에 서울구경 할랬는데 [8]	다카타불(175.223)	15.03.13	152	0
79067	마이너 작가들 추천, [1]	1(121.179)	15.03.13	201	4
79065	신형철보다는 듀나 추천.-영화평론에 한해서- [5]	1(121.179)	15.03.13	265	0
79064	그럼, 강신주 읽을 바에, 한병철 읽어라. [1]	1(121.179)	15.03.13	110	0
79061	르느얌 오늘은 구상한거 없니? [4]	지민(223.62)	15.03.13	88	0
79060	강신주 읽을 바에, 지젝 읽는 게 훨씬 낫다. [6]	1(121.179)	15.03.13	346	0
79058	위악僞惡	ㅀ(183.99)	15.03.13	90	0
79056	문창과 시절이 꿀이었다는걸 느끼는 요즘 [1]	1939(39.118)	15.03.13	218	0
79055	동심이란 무엇인가? - 이오덕 [9]	ㅀ(183.99)	15.03.13	146	1
79053	문학이란... [1]	즐갤러	15.03.13	90	0
79047	문갤러들 모두 산뜻하고 나른한 주말 보내시길 [2]	A(183.108)	15.03.13	84	0
79046	지옥 만세! 지옥 만세! [3]	구울과몽상	15.03.13	141	0
79045	나는 무식한 사람이 좋다 - 이오덕 [2]	ㅀ(183.99)	15.03.13	122	0
79044	달이 가져오는 것 - 러브크래프트 [1]	구울과몽상	15.03.13	145	0
79043	La muse malade [1]	구울과몽상	15.03.13	74	0
79042	진리는 어린이 마음속에 산다 - 이오덕 [4]	ㅀ(183.99)	15.03.13	87	0
79041	오후의 죽음 [5]	구울과몽상	15.03.13	96	1
79040	문둥이 [3]	구울과몽상	15.03.13	82	0
79039	화사(죽음의 꽃) [4]	구울과몽상	15.03.13	136	0
79038	내 안의 야수 본능이 너를.... [5]	구울과몽상	15.03.13	88	0
79037	어둠을 사랑하는 그년 [1]	구울과몽상	15.03.13	70	0
79036	<<네크로노미콘을 향한 금단의 추적>> -11	구울과몽상	15.03.13	114	0
79035	눈이 내립니다	진돗개~	15.03.13	103	2
79033	난 살고 싶어요 - 이오덕 [4]	ㅀ(183.99)	15.03.13	16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