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내 소설을 번역기로 한번 돌려봤다

구울과몽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6.06 01:58:00
조회 111 추천 0 댓글 1
														


viewimage.php?id=21b4c423f7d32cb37cba&no=29bcc427b08a77a16fb3dab004c86b6f9262e0aa93b04407d46d02dbf6ce3d6c3b2cea3024c36ba89cdf1588dc561b0887e318d0d3539c7d916f3fb0




The bizarre sense of sin press heavily did my brain. Is necro smell filled of the air far above the ground. Now is not the phenomenon of mistaken invoke a sense of my decadent one. I am l00king for Aldebaran to the north crown position. Aldebaran is tells the weeping of my friends be left side. As head hurts every time. This headache is just one of the senses feeling I'm alive. Yet physical, mental, terrible pain,all of the body tells to react I'm live on the ground.



I miss ...my friends. They're left a place of no return. Perhaps deeper than hell, Hades, the gl00my abyss they are governed. Can the trail there is a soul in such deep darkness or be left? After the sunset is coming Aldebaran goes into further north. The day will come someday in Heaven forever will not see the stars. Is that the end of the day, the day they called a human presence on the ground, which completely disappear? Now I just want to believe but not the last man. Aldebaran until the day that lies above the sky, somewhere in the world humans live. I would be able to meet one of them. Only that way........


Poet  and lute player was Ashton Smith. Lyrium addicter Ashton Smith.


--


어떤 외국인이 내 타임라인에 댓글을 달았길래, 번역기를 돌려도 대강 뜻이 통한다는 게 신기해서...


Maravilloso라더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86806 ㅎㅍ [3] 잉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208 6
86805 문갤은 사람도 적고 [4] L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158 10
86803 책보다 중요한 건 눈!! dd(211.231) 15.06.12 104 5
86802 시- 산 공ㅁㄴ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106 5
86801 박남철 시인님 돌아가셨구나.. [4] 生田衣梨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401 6
86800 박남철 시인님 아직 계신가요 [2] 生田衣梨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206 6
86799 시- 속셈 [3] 공ㅁㄴ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141 6
86798 결국 1939는 만들어진 인물이라는 거냐 ㅇㅇ(175.223) 15.06.12 101 9
86797 734 [2] 沙狗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99 5
86796 시- 그림 공ㅁㄴ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120 6
86795 동물의 왕국 [1] 공ㅁㄴ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301 12
86793 닥치는대로 먹어버려야 한다! [1]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144 16
86791 시- 너 어디 [1] 공ㅁㄴ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143 6
86790 개와 아기를 함께 두면!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83 5
86785 개와 당뇨병 환자를 함께 두면!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116 5
86781 그림 잘 그리고 싶다. [2]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150 5
86780 여긴 다 등단노리는 애들밖에 없냐 [3] નુલુંગ(59.25) 15.06.12 146 0
86775 니들은 대체 꿈이 뭐냐 [2] 편 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89 0
86770 좋은 방법이 있다 ㅇㅇ(110.70) 15.06.12 61 0
86766 만일 103=아수라새끼 가 우리와 놀고 있다는 것이라면. [15] ㅇㅇ(211.45) 15.06.12 138 0
86763 하...씨발 좆같네 [5] 편 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87 0
86761 여기서 내가 너희들에게 톡 쏘는 말을 할께. 특히 즐갤러(183.101) 15.06.12 64 2
86757 2015 06 12 문갤 만평 [1] 문갤을 평하다(175.223) 15.06.12 134 3
86751 77은 과거 문갤문학상 시기에도 조작 의심을 받던 인물 [1] ㅇㅇ(110.70) 15.06.12 103 2
86750 참신한 자아 컨셉 추천 받는다 [1] L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74 0
86747 106 이새끼 예고도 해놨네 [1] 문갤의 데스노트(175.223) 15.06.12 80 1
86745 103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9] 문갤의 탐정(175.223) 15.06.12 177 8
86740 그런데 만약 겨울잠자리가 뭔가 있는 놈이야. 즐갤러(183.101) 15.06.12 62 3
86738 단상 창파(39.120) 15.06.12 61 0
86734 새벽 커피나 마시러 가야겠다. 즐갤러(183.101) 15.06.12 104 0
86733 너무 겨울잠자리에게 그러지 마라. [2] 즐갤러(183.101) 15.06.12 93 1
86715 여기엔 다수의 ㅇㅇ 가 존재한다 ㅇㅇ(39.7) 15.06.12 48 0
86714 둥근 이유/키위 [5] 공ㅁㄴ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205 0
86710 모두 굿나잇 [2] ㅇㅇ(39.7) 15.06.12 63 0
86703 - [1] 박한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178 5
86699 함민복 시인 식객 나와서 수입 수십배로 뜀 문갤의허영만(110.70) 15.06.12 290 0
86698 시- 고추 잠자리(퇴고) [3] 공ㅁㄴ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132 2
86694 글 쓰면서 잘 사는 법 [2] ㅇㅇ(39.7) 15.06.12 74 1
86691 시발, 나도 안알려줘 즐갤러(183.101) 15.06.12 118 0
86689 헐리우드 호러 판타지가 싫은 이유는 [2] Outersi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2 59 0
86686 글쓰면서 잘 사는 법 즐갤러(183.101) 15.06.12 55 1
86679 내가 조선 김치족들의 문화나 가치관에 가장 크게 실망하는 점은 [9] Outersi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95 0
86677 등단 작가, 시인들은 [11] ㅇㅇ(39.7) 15.06.11 272 0
86676 인어공주. 1234567891011121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53 0
86675 문든 조티그 연작을 보니 내 좀비 판타지에 sf 요소를 가미할 힌트가 [7] Outersi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71 0
86673 청어 출판사 투고했더니 자비출판 권하네ㅋㅋㅋ [4] ㅅㅅ(39.7) 15.06.11 597 0
86671 그래도 참 분위기 좋다 [1] Outersi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59 0
86669 모기랑 진드기를 우습게 아네 이것들이 [2] Outersi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74 0
86668 이북 지름 [3] Outersi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56 0
86667 종이에 들어간 아저씨 야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3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