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많은 단어를 아는 것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벌레(180.228) 2015.07.23 09:26:26
조회 186 추천 4 댓글 8

반드시 그 단어를 100%, 혹은 200% 활용할 필요는 없다.

단어를 숙고할 땐 일차적으론 의미의 전달을, 이차적으론 쉬운 단어를 골라야 한다.

일차와 이차의 맥락은 서로 상통한다.

좋은 글의 첫째 요건은 그 내용이 축약하는 사상의 깊이지만, 둘째 요건은 그 사상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다시 말해,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는 글이 좋은 글이다.

그런 맥락에서, 작가든 습작생이든간에 습관적으로 어려운 한자어, 생소한 어휘 남발하는 행위를 무슨 장식처럼 여기는 작자들 반성해야 한다.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95455 한 달 정도만 버티면 곧 가을 카스트로(183.108) 15.08.09 64 0
95454 문체 확립하는 팁좀 알려줘 [2] ㅇㅇ(180.228) 15.08.09 193 0
95453 글을 잘 쓰기 위해 필요한 것은 ㅇㅇ(110.70) 15.08.09 100 2
95451 천명관이나 정유정같은 작가가 되고싶다 [1] ㅇㅇ(175.223) 15.08.09 235 0
95450 100 Wonderful Ways To Live To 100 (183.99) 15.08.09 61 0
95448 제 글에서는 치기가 넘쳐요 [2] 그늘(114.202) 15.08.09 98 2
95447 갓 덜 핀 (183.99) 15.08.09 71 0
95446 위래 소설 감상평 [3] ㅇㅇ(77.109) 15.08.09 180 1
95445 요즘은 꿈을 안꾼다. 잠이 깊어진것 같다. ㅇㅎ(14.34) 15.08.09 57 0
95444 Flowing spirits in heaven. [1] 솔방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09 137 1
95443 미련의 창 [1] ㄹㅇㄹ(114.206) 15.08.09 75 1
95441 네이버에서 발견한 니그라토 ㅁㄴㅇ(119.204) 15.08.09 210 2
95440 개념글 기준이 [2] ㅇㅇ(180.228) 15.08.09 131 0
95439 어떻게 [1] (183.99) 15.08.09 90 0
95438 죽음의 냄새 [2] ㅇㅇ(121.151) 15.08.09 205 5
95436 기대 [1] ㅇㅇ(219.240) 15.08.09 91 1
95434 가을의 사건들 ㅇㅇ(211.36) 15.08.09 96 0
95430 문갤 채팅방이 여러분을 모십니다 [2] ㅁㄴㅇㄹ(118.33) 15.08.09 1180 0
95427 글을 쓰니까 여친사귀기는 쉬움 [5] ㅇㅇ(175.223) 15.08.08 258 0
95423 뻘글 [3] COoO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08 89 0
95420 숫자 표기법 [3] ㅇㅇ(180.228) 15.08.08 72 0
95419 사설기관 창작강의 ㅇㅇ(110.70) 15.08.08 80 1
95418 (미드추천) 브레이킹배드 스핀오프 격 드라마 [3] castro(183.108) 15.08.08 88 0
95417 인생 진짜 짧고 ㅇㅇ(110.70) 15.08.08 85 1
95416 沙狗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08 56 0
95415 20대 초중반 여자들아 [11] ㅇㅇ(180.228) 15.08.08 343 2
95414 글은 어떻게 쓰는거냐 [6] 부천깡패(110.70) 15.08.08 130 0
95411 시 제목좀 찾아주세요 [1] ㅁㄴㅇㄹ(211.36) 15.08.08 74 0
95410 우리나라 젊은 작가들 장편소설 잘 안내는 이유가 뭐임? [9] ㅇㅇ(175.223) 15.08.08 290 0
95409 소설 광고 한다 [4] 위래(175.223) 15.08.08 139 0
95406 :임 [1] ㅋㅋ(203.212) 15.08.08 106 1
95403 안과 밖에 대하여 [6] 집가고싶다(117.111) 15.08.08 107 2
95402 곧 춘천도 비 오겠다 [3] 카스트로(183.108) 15.08.08 96 0
95400 소나기 번개 천둥 [16] (183.99) 15.08.08 128 0
95399 광기..라..? 내가.. 보여..주겠..어.. 매드텍스트(183.108) 15.08.08 66 0
95397 고사리에 계란말이 김치 [2] Castro(183.108) 15.08.08 79 0
95396 문학상 수상 작품집 너무 창렬인 거 같아. ㅅㅂ [4] ㅇㅇ(223.33) 15.08.08 232 1
95394 쓴 시를 올리긴 싫고 대신 좋아하는 시 [2] ㅇㅇ(61.82) 15.08.08 185 0
95392 학교 선배가 '현대시'라는 문학잡지 편집자라 만났었음 ㅇㅇ(61.82) 15.08.08 233 0
95391 예전에 박범신 작가가 소설창작 강의 했었는데 [5] ㅇㅇ(61.82) 15.08.08 241 0
95390 소설 장편쪽 신인상 공모전 괜찮은 곳들 추천좀 [1] ㅁㄴㅇㄹ(118.33) 15.08.08 381 0
95387 매음녀1. 이연주. [12] 나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08 163 0
95384 애완견은 (183.99) 15.08.08 49 0
95381 문갤이 왜 망갤임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08 59 0
95380 문갤러들 중엔 소설 쓰는 사람 없음? 위래(218.238) 15.08.08 145 0
95378 날 밝았다며 [3] (183.99) 15.08.08 97 0
95375 시인과 애벌레/구경숙 ㅇㅇ(211.36) 15.08.08 386 0
95373 달의 하루 (ㅈㅈㅂ) [4] ㅇㅇ(211.36) 15.08.08 149 2
95372 렌트/조동범 [13] ㅇㅇ(211.36) 15.08.08 256 0
95370 새벽갤러입니다. 질문받습니다. [17] ㅇㅎ(14.34) 15.08.08 23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