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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슴만튀 하다 잡힌 일본인
등교하던 여중생을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면서 성추행하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해당 남성은 그 일대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자전거 슴만튀를 여러 차례 저지른 상습범이었는데 범인의 정체는 놀랍게도 원피스와 같은 '소년점프'에서 연재중이며 200만부나 팔렸던 만화 액터쥬의 스토리 작가 '마츠키 타츠야' 스토리 작가의 성추행으로 인해, 작품은 연재종료 되었고 실사화 계획 또한 무산되었다 트위터에서 액터쥬 연재종료에 절망하며 피해자탓을 하는 일부 여론이 있었기에, 그림작가는 액터쥬 연재 종료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묻는 행위를 절대 해서는 안된다며 입장문을 냈고 본인의 커리어에서 액터쥬의 그림작가였다는 사실을 삭제한다.. 그림작가는 이후 여러 차례 새로운 작품을 냈지만 잘 되지는 않는 거 같다. 한편 성추행을 저질렀던 작가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아 감옥엔 가지 않았으며 근황은 알려져 있지 않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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