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선수

 경기내내 똥싸고해도 슈퍼플레이 한장면만 만들면 무마가 됨(나르5인궁하나 했다고 msi 1인분했다라뭐라나..이전에도 아주 많았지..

 본인 커리어로 쉴드가 되고 여기에 골수슼팬쉴드까지 실드를 쳐줌, 이걸로도 힘들면 팀한명을 팔아서라도 쉴드쳐줌

 결국엔 본인이 하고싶은 챔피언 하고싶은 플레이 마음껏하다보니 기량 떨어지는 속도도 줄고 아직까지 리그내 준수한 기량과 성적이 나온다고 생각함

 물론 본인 노력이 젤 중요한선 변함없는 사실임

타 lck선수들

 일단 리스크 있는 플레이를 자제하게 됨 이게 한번 트롤하는 장면 나옴 영혼까지 털림 심지어 경기 승패에 영향이 있는 실수다? 그럼 조롱섞인 별명이 프로인생 끝날때까지 꼬리표로 따라다님 대표적으로 그선수를 상대하는 미드라이너의 경우가 아주아주 심각함(류,갱망등 다수가 있으며 유독 미드라이너가 많음(원딜도 좀있음)) 

 이러다보니 선수들이 리스크 있는 플레이를 하는게 무서워서 사리게 됨

 결국 본인들이 하고 싶은 플레이를 못하다보니 기량도 안오르고 성장치도 낮아질수 밖에 없음 

결국 그선수와 그팀을 위에 lck전체가 손해나 희생을 하고 있는게 현 주소라고 생각함

덧붙이면 욕을 먹는 기준도 어떻게 보면 그냥 무작위인거 같지만 먹는양은 확실한 차이가 있음 

슼크의 카드(챔스우승이나 진출권등의 커리어들)를 뺏는 상태팀 과 그 선수를 상대하는 상대미드라이너가 특히 집중적으로 개털리는게 지금까지 롤역사적으로 살펴봐도 알수 있는게 최근 칸도 희생양이고(특히 전팀이 어디였는지가 중요함) 전msi도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