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률을 희박하게 낮추면서 대부켓이 얻는이득
1. 캐쉬템 구매유도 (뷰티샵, 거래소 이용권)
2. 켄텐츠 소모량 줄이긔
하나의 인던을 여러번 돌게 하기위해서는 드랍률 조정이 필수 ^^
사실 라고나 블러드 로드는 갑작스럽게 드랍률 고친걸로 예상해본다.
에피4를 그냥 1~2주만에 다 깨버리고서 계속 은둔자만 돌아야 하는.. 헤비유저들의 불만과 그 불만이 섭게나 각종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
데브켓 색귀들의 단순한 단세포의 반응이 단순한 드랍률 조정 ㅋ 길게, 까다로운 스토리 추가
블러드 로드, 라고데사를 만들고 그리고 게임동영상을 만들어 홈페이지 첨들어가면 볼수 있게 해두고서 하루에 20시간씩 붙잡는 헤비유저(마영전 개발자인터뷰에서도 이런 분들을 언급하는 내용이 있음)  에피 5까지 붙잡게 해두려고 하는 발악을  생각해 볼수있다.
이 던젼을 들어가기 위한 진행 스토리를 보면.. 참 질기게 깨야한다 pt 채워야 하고 뭐 퀘템 얻어 올것도 많고 
하지만 이런 개발악이 나중에 분명히 후환이 되서 돌아올것이라고 믿는다. 그것은 신규유입의 커다란 장벽이 될듯
즉 게임에 있어서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에 따라 게임상에 보이지 않는 계급이 형성되는걸 더욱 극심하게 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마영전에는 보이지않는 계급    ( 거지, 노예= 블프셋+ 라이트멜카        vs         부자 , 귀족= 스로셋, 라고셋 )이 있다.
헤비유저와 라이트유저의 차이를 좁히려고 노력하는게 대부분의 온라인겜의 개발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데
헤비유저의 이탈때문에 드랍율 조정과 엄청나게 해야할것이 많은 퀘스트등을 넣은것이 나중에는 신규유입을 막을수밖에 없다.
캐쉬템에서는
캐쉬템이 있느냐 없느냐에 행운에서 17이나 10 , 7 정도 차이나지만 이것이 무시할수 없을만큼의 차이를 준다.
즉 캐쉬템이 있으면 만렙 장비를 훨씬 빠르고 쉽게 맞춘다. 솔직히 포인트로 보면 무시해도 될만큼의 숫자라고 생각하지만
게임상 체감으로는 절대 무시할수 없는수준
매번 이블코어 뜯을때마다 117의 보너스를 ㅁㅁㅁㅁ를 먹었습니다가 2/3 가량 뜬다.
거래소 이용권역시 드랍률을 낮춤으로 얻을수 있는 큰 이득중에 하나
하나로 통합되여 하한가를 먼저 쳐볼수 있는 단세포같은 거래소에서는 참으로 유용하게 쓸수있는 캐쉬템일뿐 ㅋ

좆투더망 망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