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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욕설에 얼차려까지.. 신입생 군기 잡기 실태.jpg 부산의 한 대학 선배들이 신입생을 불러 모은 뒤 욕설과 얼차려를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학교 측은 진상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김유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부산의 한 대학 체육계열 학과. 신입생들에게 ′한 강의실로 모이라′는 통보가 내려졌습니다. 학교 선배들이, 이른바 ′집합′을 시킨 겁니다. 선배들이 들어오자마자 곧바로 얼차려가 시작됩니다. 체육대회 때 중간에 사라졌다는 게 그 이유. 욕설도 서슴지 않습니다. 학생회비를 내라고 강요도 합니다. 수업 없는 날도, 저녁에도, 수시로 학교에 불려 나갔습니다. "신입생 45명 가운데 자퇴를 하거나 장기 결석 중인 학생은 10여 명에 달합니다." 이른바 ′군기 잡기′를 버티지 못해, 차라리 학교를 떠나기로 한 겁니다. 학생회 측은 욕설과 얼차려 사실을 인정했고, 체육대회 때 신입생들이 중간에 사라진 게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해명했습니다. 교수들은 불과 복도를 사이에 둔 맞은편 강의실에서 집합이 이뤄졌는데도, 전혀 몰랐다는 입장입니다. 학교 측은 MBC 취재로 사건을 알게 됐다며, 진상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김유나입니다. https://youtu.be/NxOSIcWJr0U?si=RpaDhHInYM4tlq9h 욕설에 얼차려까지.. 신입생 군기 잡기 실태 (2024-05-20,월/뉴스데스크/부산MBC)▶부산의 한 대학 선배들이 신입생을 불러 모은 뒤 욕설과 얼차려를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학교 측은 진상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 부산MBC 뉴스제보 ☎ 051-760-1111* 부산MBC 카카오톡 제보채널 ? 부산MBC제보* '좋아요' & '구독' 버튼 꼭 눌러주세요.* ...youtu.be와... ㄹㅇ어디 대학이냐.. 아니 아직도 이런 대학이 있다니 여윽시 똥푸산이다.. 작성자 : ㅇㅇ

열정

2018.05.15 00:37:54

조회 205 추천 1 댓글 0

http://afreecatv.com/rtbnmm

https://www.youtube.com/channel/UCOzmfkeDoLNq9s4ttRuRsdA

안녕하십니까

사회민주남성해방연대카페메니저 박동완입니다

무엇보다도 바람직스럽지못하고 급박하게 돌아가는 현시국에대한 입장을 밝히고자합니다

문재인대통령님정부가 출범한지 이제 1년입니다.총체적으로 부정부패하고 국민을.민중을 우습게여기고 억압했던 박근혜권력을 민중의 열화와같은 촛불혁명으로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대한민국은 9년만에 민주정부를 세웠습니다.이건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모든 국민의.민중의승리이자 역사의승리였습니다

하지만 지난1년간의 발자취를 더듬어볼적에 현제 이나라의시국이 촛불항쟁당시 민중들이 염원했던 나라의 방향으로 흘러가고있는가에대한 회의를 품지않을수가 없습니다.일단 큰틀에서는 현정부가 전반적으로 국정수행을 잘하고있다고 본대표는 생각을합니다.야당의 결사적인반대로 무산되고 말았지만 치열한생존경쟁식의 약육강식자본주의체제를 소외약자들이 사람답게살수있도록 할려는 민중복지사회민주주의개헌추진.대한항공과 삼성등 노동자들에대한 재벌의갑질을 응징하고 약자를 보호할려는노력

성공적인평창올림픽개최와 남북정상회담을통한 한반도의비핵화와 평화정착에대한 정책추진과실행

한.베트남정상회담에서 베트남민족해방전쟁에 국군파병과 민간인학살에대하여 베트남국가원수에게 공식적인사죄등 넑은틀에서는 전반적으로 현정부가 국정수행을 잘하고있다고 봅니다만 문제는 성평등에 있어서 지나친 여성온정주의친화정책입니다

아실분들은 너무나 잘아시겠지만 한국의페미니즘이 외국과는달리 의무없는권리로 여성이 모든분야에서 무임승차하고자하고 지난 가부장주의.자본주의체제하에서 여성이 모성보호받던혜택은 고스란히 누리고자하는 꿀빠니즘사상그자체고 과거에 여성이 혹독하게 차별당해왔다는 성차별피해망상의식에 도취된나머지 남성을극렬혐오하고 타도하며 지배하고자하는 페미나치니즘이라는걸 말이죠

대한민국이 진정한 진보주의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도 여성만챙기고 여성의인권만보호하고 남성을소외시키고 남성의인권을 홀대하는 현제 잘못된페미니즘정책을 페기처분해야하고 좌파민중진영은 지금의 극렬페미여성계와 유대를 끊어야하며 정상적인 페미니즘.성평등주의로 전환을해야합니다

당장 지금의 미투운동만해도 그렇습니다

과연 지금의 미투운동이 누구를위한 미투운동이냐하는거죠

여성에대한 성희롱.성추행등 성폭력에대하여 엄단해야한다는것은 백번천번 동의하나 언론을통한 공개적인 방향으로 추진되며 거의대다수의 선량한 남성들을 예비성범죄자로 전락시킬수가 있는 지금의 미투운동은 남성에대한 중세기적마녀사냥이요 인민광장재판이니 만큼 반대합니다

사회전반적인 시류가 여성에대한 성적보호.남성을 잠재적성범죄자로 취급하는 이러한터에 팬스롤이라고 직장에서 남자직원들이 여직원들과의 접촉을 조심하고 여직원들을 배제히고자하는 하는움직임에 이것또한 여성에대한 성적차별이요 폭력이라고 을러데는 실정이니 대체 남자분들은 어느장단에 맞추어살가요?

그리고 매춘에 있어서 성구매남성을가해자로 처벌하고 판매여성은 피해자로 보호하면서 성적자유를 부여하고자하는 신매춘특별법발의라던지 성범죄에 있어서 무고한 선량남성들을 그동안 그나마 보호해왔던 성범죄무고법을 폐지하는법안발의 와 부부가 법적이혼이후에도 이혼남성에게 전처를 경제적으로 부양하게끔하는 법안발의움직임등 지금 이나라의 남성인권상황은 숨이막힐정도로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중이에요

젠더폭력방지법이라는 여성폭력방지법국회통과도 눈앞에 성큼다가와있는 실정입니다

여성폭력방지법을 달리말하자면 남성탄압노예법이지요

최근에터진 홍대남성누두사건까지 거론한다면 지금 대한민국의남자분들이 사는건 사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민중진보의가치를 지닌 현집권세력과 좌파민중세력에게 권고합니다만 잘못된변질페미니즘과의 유대를 단절하고 남권과여권이 조화를 일궈가는 정상적인성평등과 페미니즘을 지행해주길 촉구합니다

여성인권만큼이나 남성인권에도 신경써주시길 촉구합니다.또한 지금의모든 남성탄압극렬페미니즘정책을 페기처분해주실것을 촉구합니다

마르크스.앵겔스.레닌.호치민등 민중에대한 순수한사랑을 영혼에간직하고 일생을 살아와셨던 민중혁명가들은 여성에대한 온정적인자세를 유지했을지언정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있는 페미나치니즘을 지지했던건 아니라는걸 강조하는 바입니다

남성아리랑

1.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를 넘어간다.권리없는 의무와책임앞에 사랑하는 형제들 죽어간다

2.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를 넘어간다.한시도 안식없는 한국남아 불쌍도다 우리남아 어찌하랴

3.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를 넘어간다

대한민국남아의 지금의처지는 버려진 사회적고아로다

4.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드높은 자존과 긍지를안고 남성해방내일위해 항쟁하자

http://cafe.naver.com/ppkwww

http://cafe.daum.net/ppkwwf

소외민중의한을 품고 투쟁하는 사회민주남성해방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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