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연애를 쉽게 하고 단계들도 쉽게 간다.


그게 나쁘다. 좋다 하기엔 반발할 놈들이 많을 거다.
( 보이냐 ㅗㅗ 욕이 아닌 오에 모음을 뺀거다.)


그래서 그렇게 하기 어려운 말로 하겠다.








좋은게 늘어난 만큼 나쁜 건 증가한다.

인간이 에너지를 얻는데 지구에 자연이 오염되고 희생당하고
인간들이 넷상에서 정보를 좋은 정보를 얻어온 만큼 해로운 것도 증가했다.

선생님이 학생들을 처벌하지 못하니 학생들에 개짓은 늘었다.

그건 스스로들 인정하는 주제에



누구보다 20세기와 21세기에
인종평등 선진국들은 누구보다 만만한 중동에 대놓고
전쟁과 인프라 박살과 야만성과 증대를 벌여 큰 이점을 얻었다.


세상이 크게 평화로 보이는 만큼 PC 흑인 게이 레즈 페미들이 세상에 진실한 양심적인
선을 무너뜨리며 위선적이며 매우 경제적 이익을 독점하는 독재를 했다.

인싸와 연애러들이 연애를 즐긴만큼 나쁜걸
자기들이 지기 싫기에 인싸 연애러들에게
아싸와 모쏠들에게 모든 사회적인 걸 못하는 장애자로 혐오한다.

이건 스스로들 인정하지 않는다.

어차피 좋은게 늘어나서 생기는 대부분은 지들만 독점하는 주제에
나쁜 걸 타인에게 넘긴다. 그것도 교묘하게 자기들이 선이라 외치고

저렇게 변명해온 시간이 기니 언제 멸망당해도 싼 것들이다.


난 용납못한다. 피시충 흑인 게이 레즈 페미는 잘 안건들며 심지어
왠 퍼리충 거지 놈들에 만화와 노래 따위엔 동조하여
인종평등 운운하는 주제에


모쏠이나 아싸나 옷 못입은 동양인은 그냥 주변에 지나가기만 해도
만만하니 혐오하고 건든다. 그래서 증오한다.

가증스러운 인류에 30% 이상을

그래서 수많은 커플들에게 저주를 주는 거다.





어쩌면 개방적으로 쉽게 연애한 탓에
이젠 다수가 서로에 걸레를 빨아주는 커플들








마약이 많거나 개방적인 나라의 연애에 흔한 경우이고
참 마약많은 국가에 해외 여행가는 사람많은
개방적으로 되는 나라의 연애에 미래
비참하거나 건전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