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 났는데 화장실 가라는 느낌이 들고 아이 위해서 담배 세가치를 피워야한다고 하시고 느낌 주는대로 소리 들려 주는 것에 대해 글 올리라시네요.  
신해철씨와 제가 듣는 소리가 같았으며 2011년도 2012년도경에 제가 아이 손을 잡고 집 밖으로 나왔을때
저희 집 아래 쪽 길가에 장어 전문점이 있었는데
뒤에 연결된 분께서 간판 메뉴중 장어 라는 글자를 읽으셨는데
그 후 연결된 분들에게 소리로 인식한 단어에 대한 생각을 예술이나 문학으로 표현하라고 하셨다고 하시고  신해철씨는 자신이 생각한대로 노래를 부르셨답니다.

그래서 연결된 상황 속에 각자가 오해하는 부분들이생겨 죽음에 이르렀을지 모르니 연결 끊는게 답이라시네요.

아이들에게서 모든 연결 끊어 주세요.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셨을때도 이런 오해가 있었으며 대통령님께 직접 연결되어 사회 오해된 부분이나 사건 이야기를 전했고 들으셨던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괴로움을 이기지 못하시고 생을 마감하셨다고 하시며
그 후
제가 이런 일들을 인식하고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셨답니다.

몇년 전에 글  올렸는데 글 삭제 됬었고 자세히 쓰지 못한건 사실인지 확인이 안되서였습니다.

단지 제가 느낌을 잘못 받았나 싶어 2010년도에 정신과 상담할때 의사 선생님께  제 책장에 꽂힌 책 제목을 읽는 소리나 느낌이 든다고 말씀 드렸고 누군가가 노무현 대통령님과 최진실씨 등이 죽었는데 저와 연결된 상황때문이라고 했다고 말씀 드렸어요.


오해된 부분 서로 알리려하지 않는다는건 알겠는데
제가 10년 가까히 소리를 인식하고 글 남겨도 답글이나 댓글에 자신들 생각이나 듵리는 소리에 대해 글 남기신분은 없었어요. 그래도 제가 계속 듣는 소리나 느낌을 남겨야 된다고 하시면 글 남기죠.

아이들에게는 연결시켜서 병들게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