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수질량은 인간의 주변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려져있는데

왜나하면 음수질량은, 뉴턴의 중력법칙에 대입해보면 반중력을 만들고

그것은 결국 거대한 양질량체인 지구에 척력을 받아 

우주 밖으로 모조리  쫓겨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람은 음질량을 근처에서 볼수가 없다는것입니다

다른 행성이나 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음질량은 쫓겨나게 될것입니다

결국 음질량은 양질량집단체(별)가 없는 장소에 안착하게 될 텐데,

음*음=양, 에서 음질량은 음질량끼리 잡아당길 것이므로

그곳에서 큰 음질량집단체를 형성할것입니다 즉 음행성인 것이죠

음행성이 모이면 역시 거대한 음은하 또한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할수있습니다

또 그것은 중력법칙에 의해 근처의 양은하와 끊임없이 멀어질것입니다

만약 우주에 존재하는 음물질이 양물질만큼이나 많다면 음물질들은

음우주를 형성할것이고, 음우주와 양우주는 우주 탄생직후부터 지금까지

멀어져왓을 것입니다

음양우주를 어우르는 전체우주를 전우주라고 할때

전우주의 모습은 대강 아래와 같을것입니다

(+양우주)                              [수백억 광년]                             (-음우주)

놀라운점은, 양우주와 음우주의 반발로 인해 전우주가 팽창하는 것 뿐만 아니라

양우주 음우주 그 자체도 팽창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마치 전우주 전체가

풍선처럼 늘어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실제로 팽창이 존재한다면

양우주와 전우주의 알려진 팽창속도를 이용해, 우주 길이를 구할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전우주의 크기를 알아야하는데, 그것은 광속 * 우주의 나이 로 근사적으로 구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주 역사의 대부분 기간동안 전우주는 광속으로 팽창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팽창계수가 k, 음양우주의 반지름이 r, 전우주의 반지름이 R 일 때

음양우주의 팽창속도는 음양우주의 바깥쪽 끝과 안쪽 끝의 속도 차이이므로

v = kR - k(R-r) = kr  로 계산됩니다

이 때 v 와 r 이 알려진 상수값이므로, k = v/r 로 둘 수 있을 것입니다

k를 대입하면, 전우주의 팽창속도는 V = kR = (R/r)v 가 된니다

앞서의 논의에 의해 R = cT (T:우주역사) 이고 전우주 팽창속도는

결국 V = (cT/r)v 이다. 그런데 이 값은 c 와 같은 값이므로

(cT/r)v = c 에서 Tv = r, T = r/v 가 딥니다. r 에 140광년, v에 50km/s 를 넣어서 게산해보면,

T = 2.65 x 10^13 s = 84만년 // 의 결과가 나오지요.

결국 놀리적으로 이 우주는 나이가, 우리가 알던것과는 다르게, 즉 140 억년이 아니고

84만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것은 매우 충격적인 결과입니다

왜냐하면 알려진 지구의 역사가 46억년인데 이것은 84만년이라는 우주의 역사를 훨씬초과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지구의 역사는 84만년보다 훨씬작은데, 140억년 우주역사(비록 틀렸지만)에서 46억년전에 지구가 만들어

졌으므로 비례식을 써 먹을 수 있을것입니다. 84만년 : x년 = 140억년 : 46억년 -> x년 = 276000 년

즉 지구의 나이는 대략 27.6만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