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장기 일때 포경

성장이 다 끝난다음 (18~20세 정도 이후)

꼭 포경수술이 필요해서 비뇨기과가서 포경 받은 경우라면 이해라도 되지만.

어릴때 부모손에 이끌려서 지가 커서 자연포경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돈내고' 표피 싹둑 당함

그리고 '포경안하면 냄새나고 비위생적이다' 라는 소리는 비위생적인 구한말 시절에나 통하던 소리이며

하루에 한번이상 샤워가 가능한 요즘에는 통하지 않는소리

2. 라식, 라섹

중요한건 안과 의사는 라식이나 라섹 안함

왜냐면 지들도 라식, 라섹 부작용에 대해서 아주 잘 알기 때문이지

지 스스로 라식, 라섹 했다고 광고하는 안과의사중 대부분이. 원래 안경 안끼던 놈이거나 렌즈 끼는놈

삼성의 이재용같은 갑부도 안경 끼고 다니는 이유가 다 잇는거임

실제로 눈은 신체에서 심장,뇌 다음으로 중요한 기관인데

늙어서 어떠한 부작용이 생길지도 모르는 부위에 칼을 댄다는건 레알 미친짓이라고 볼수밖에 없음

3. 헌혈

내가 누차 애기해 왓듯이 

헌혈이란 '지 건강을 희생해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불특정 타인에게 이득주는짓' 이라고 볼수잇지.

의사들 또한 헌혈하는놈 레알 보기 힘듬 (레지, 인턴같이 어설픈 새내기 말고. 경력많은 베테랑 의사 말하는거)

거기다 헌혈하면 헌혈증 준다고. "나중에 수혈받을때 득된다"는 미친소리 하는놈이 많은데

헌혈증 지출해봣자 결국 '본인부담금'에 한해서만 금전적 부담을 덜수있는 소리고

나머지 부분은 건강보험의 '세금'으로 매워지게 되지옹. 결국 이것때문에 적자를 보게 되면

세수인상으로 돌아오게 되는 이상한 시스템

뭐, 헌혈하는 호구가 있어야지만 이런 시스템이 유지되기는 한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