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 썼는데.

GP 개원 금지하고, 본인들 전문과목 아닌 과목에 대해 개원 금지 하고

전공 TO 국가가 조절하고, 관리해.

그럼. 필수의료 부분으로 주빈이들 이끌어 올수 있음.

위의 흐름을 간략히 설명하면,

GP랑 본인 전공 아닌 사람은 개원을 못하게 하면,

일단, 의대 6년 과정으로 어떤 의사의 활동은 거의 못한다 보임.

결국, 학부 졸업한 면허만 가진 의사들은, 반 강제적으로 보드를 딸려고 할것이고 ,

국가는 TO를 필수과에 대한 TO를 늘리고, 인기과에 대한 TO를 줄여서,

필수과 의사를 대량으로 양성함 .

그리고 필수과들은 보통, 병원에 의존할수 밖에 없음.

개원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안됨. (본인 과목에 아닌것에 개원을 할수 없다면)

그럼, 알아서 필수과 공급은 충족할것임.

만약 위와 같은 과정에서 도태된. GP들이나 면허만 가진 의사들은. 

개인병원이나 , 피부과 등에 페닥으로 등록해서, 활동할수 있는데. 

그것을 막을려면, 전공과목이 없는 의사들은, 그 진료과목에서 활동을 못하게 막아야 함. 

그럼, 말 그대로, 보드가 없는 면허만 가진 의사들은. 의미가 없는 허울뿐인 의사들이기에 

보드를 필히 취득할려고 수련할수 밖에 없음. 

그리고, 기존에 개원하고 있던 주빈이들에 대해선, 정부의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

그 지침을 지키지 않는 의사들에 있어, 개원 금지를 때림. 5년에서 10년정도

그런 방식으로, 개원의들을 통제할 필요성이 있음 .

또한 , 위와 같은 정책을 시행하더라도, 의갤에 나온 각종 특권을 박탈해야 할것임

그와 함께. 필수과 부분으로 이권을 넣어주면,

개원가와 대병원 간에 균형이 맞아들어갈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