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시험: 기출문제 가지고 셤 보는데, 기출문제의 위력은 기출로 대비 안 했으면 F, D 나오는 애들이 B, A가 나온다

예비 시험: 순수 실력으로 푸는 의학 전과목에 걸친 문제라서 일본식 한국 구용어, 고유어식 한국 신용어, 영어 외래어 용어 세가지 전부 다 알아야 하는데 미국, 영국 의대 나온 애들도 막 떨어지고 전체적으로 해외의대 출신 중에서 3~40%만 겨우 붙는데 그것도 순수 실력으로 커버하는 게 아니라 예비 시험 대비 학원에서 몇 달, 몇 년 동안 기출문제 돌린 애들이 겨우 붙고, 한국 국내 의대 나온 애들도 시험 보면 얘네들도 기출문제 안 돌리면 다 떨어진다.

국시: 국시도 문제은행식이라 10년 내내 나오는 부분에서 대부분 다 나오기 때문에 국시 대비 학원에서 기출 10년 치 돌린 애들이 붙고 그나마 의대에서 대비가 잘 돼있다는 애들이 먼저 들어들어가서 시험 보고 나와서 다른 애들에게 출제 분야와 문제를 가르쳐 주는 식으로 90%대 합격률 유지 중이다

결론: 한국 의사는 6년 내내 기출문제만 돌린 애들이고 실력이 없어서 정작 미국 의사시험 보겠다는 애들은 많지만 3000명 졸업생 중 20명만 미국 간다

이런 새끼들이 세계최고의 의학을 보유하고 있다고 수십년째 거짓말 중인데 정작 세계최고라는 새끼들이 노벨의학상 수상자 단 1명도 없고, 저 위에 써놓은 꼬라지대로 앞으로도 계속 흘러갈 예정이라 백년이 지나도 노벨의학상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