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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결론인데 꽤나 그럴듯한듯

잉ㅋ여ㅋ(203.100) 2009.06.05 17:36:11
조회 1619 추천 0 댓글 13

 

우선 난 모든 사건이 원빈의 엄마에 대한 복수 계획이라구 생각해

 

1.극 초반에 원빈이랑 진구가 뺑소니 차에 복수하러 골프장에 따라가잖아 ...거기서 숨겨진 복선 두 가지

진구와 원빈의 대화 중 에서 원빈이 골프공 주으니까

진구가 "그건 어따쓰려고 줍냐 ?" 그러니까 " 여자 주려고" 라고 대답 또 진구가 " 여자 ? 너 야자랑 자보긴했냐 ?" 그러니까 원빈이

"응..자봣어"  다시 진구가 " 누구 ? "그러니까 원빈이 " 엄마" 라고 대답하니 진구가 그냥 웃어넘기잖아 

-> 이 부분이 좀 중요한 복선인 것 같에 . 일단 감독은 영화 속에서 비중있게 원빈에게 여자랑 자봣냐 . 그게 누구냐 . 엄마랑 잤다 이런걸 계속던져

경찰서에서 형사들이 말하는것도 있고 나중에  그 자식 엄말아 잔다며 .하는 씬도 있구 , 여기서 원빈과 엄마의 잔다라는 뻔한 관점을 들먹이는거에

주목하는거지 , 골프장에서 진구가 원빈한테 잔다는게 뭔줄은 아냐 ?라고 물었을때도 원빈이 ..쑥쓰러워하면서 머리 긁으며 웃자나 여기서 그냥 잔

다는게 잠만 아니라는건 좀 의심 할  수 있찌 . 그리고 두번째 골프공..원빈이 그걸 줍고 왜 경찰서에서 자기 이름을 굳이 큼직하게 썻을까 ? 그냥 자기

거여서 ? 난 이게 포인트라고 생각해 원빈이 골프공을 자기가 살인하고 그 증거물로 남기려 한거지 ..솔직히 원빈 이름이 적힌 골프공이 그 여고생 옆

에 떨어져 있지 않앗다면 ? 경찰들이 원빈을 찾아냈을까 ? 그바보가 사람을 죽엿다고 생각할수있을까 ? - 그래서 원빈은 골프공을 여자한테 준다고

진구에게 말한거지 ..진짜 아정이한테 주고 증거를 남겨야 자기가 잡혀가거든 ..이게 골프장 씬에서 뽑아내는 증거야

( 몇 몇사람들은 원빈이 던진 골프공이 떨어져 있던거다 그러는데 원빈이 던진 골프공은 분명히 술먹고 걸어오다 던졌어 .. 극중에서 보다시피 거기서 좀걸어서

아정이를 따라갔고 반향도 정반대니까 ..그 공은 아니라구 생각해 )

 

2. 그럼 왜 원빈은 경찰서에 잡혀가야 됬나 ? 그것도 꼭 살인죄로 ?

원빈의 복수의 대상은 바로 엄마지. 근데 왜 원빈은 엄마를 복수를 해야는걸까 ? 그건 바로 박카스 5살떄 자길 죽이려고 했다는것도 있지만 ..지금 자신을 만든 엄마떄문이야 .

그럼 자가 자신을 그렇게 만든 엄마가 도대체 뭔데 ? 그건 바로 원빈이 바보로 지내는건 김혜자가 그렇게 만든거지 5살때 원빈가 같이 죽으려고 했던게

실패했던 이후로 김혜자의 원빈에 대한사랑은 상식밖으로 커지고 집착이 심해지지 그래서 원빈을 자기만 알도록 바보로 만들고 또 5살때 그일을 기억못하게 하기위해 약을 계속 먹이는거지 . 그래서 극초반에 아들 밥은 굴어도 약은 먹어야 된다고 옷 다입고 오줌 누는 원빈한테 먹이러 오는 것 만 봐도 그러지 ..이게 왜 이상하냐면 내가  김혜자고 엄마라면 자기 자식이 바본데 그걸 치료하기 위한 약을 20년동안 먹엿는데 아들은 바보야 .. 그건 약이 효과가 없다는거지 그렇다면난 혹시나 하는 희망에 약을 붙들고 있을지라도 아들이 약을 안먹는것보다 밥을 제대로 먹지 않고 나가는게 더 걱정이 될텐데 김혜자는 그러지 않지 원빈이 밥도 별로 안먹고 나가는것보다 약을 안먹는게 더중요했고 그래서 끝까지 약을 먹이지 또 약을 먹이면서 오줌을 눌때 ..나라면 약을먹이러 온상황이니까 약을 먹이는 거에 신경을 곤두 세울텐데 김혜자는 그러지 않지 .. 원빈의 ..거기를쫌 주의깊게 보더라고 마치 애인사이처럼.. 이게 위해서 말한 김혜자와 원빈의 치정설의 증거중 하나가되지

그러면 왜 원빈은 감옥에 갔고 그것도 살인죄로 갔나 ? -> 위에서 말해듯이 원빈은 다른사람이 아닌 엄마에 대한복수야 자기를 이렇게만든 . 그래서 감옥에 간거야 . 원빈을 잘아는 엄마라면 그가 절대 누군가를 죽이지는 못 할 사람이란걸 알고 엄마가 자기의 누명을 밝히기 위해서 사건을 파해치다보면 결국 그

 고물상할아버지를 죽일 수 밖에 없거든 .그래서 엄마에게 죄책감으로 평생을 살거나 살인자라는 오명으로 감옥에 가게 만드는거지 둘 중 어느 하나여도

결국은 복수에 성공하는거니까

 

3.왜 다른 사람이 아닌 아정이를 죽였을까 ?

아정이는 같은 학교도 아닌 그것도 자신이랑 상관없는 중딩들조차도 알 정도로 유명한 "쌀 떡 소 녀 " 였지 .. 쌀받고 떡친다는.. 근데 중요한건 진구가 자신을 의심한 김혜자에게 돈을 뜯기위해 왔을때 김혜자에게 한말들이 포인트야 "내가 알기론 그 아정이라는 애 소문이좋지않아 ...이상한 소문도 있고" 진구도 아는

사실을 진구랑 항상 붙어 다니던 원빈이 몰랐을까 ? 알고 있었겟지 .그래서 그걸 이용한거야 아정이 핸드폰 사진에도 찍혀있고 영화에서도 고물상 아저씨가

말한것처럼 원빈이 집에가는 길에있던 그 빈집에선 고물쌍아저씨가 쌀을가져오면 아정이가 그걸 받고 몸을 줬지, 근데 그 빈집이라는게 창문도 깨져있고

그시간에 거길 지나가기만 하면 누군가 안에있다는걸 알 수 있어 그걸 원빈도 알고 그근처 동네사람들도 알고 있었겠지 . 그래서 원빈은 그걸 이용한거야

진구랑 술마신다는 핑계를 대고 나왔다가 술집에서 자기가 여자애한테 추근덕거리는것도만들어서 증거도만들고  아정이가 항상가는 그 요일에 그 시간쯤 나와서 아정이를 뒤따라가는거지 여기서 중요한건 원빈의 대사야 "학생 남자가 싫어?" ...니들 같으면 바보 멍청이가 여자를 따라다니면서  그런 말하겠냐 ? 아니 ㅇ극중에 나오는 원빈이 진짜 바보라면 그런말 조차 할 수있겟냐 ? 원빈은 아정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을 함으로 아정이의 움직임을 잡는거지

그리고 싹....죽인거지 . 그리고 원빈의 회상씬에서 잠깐 나왔듯이 원빈은 그 아저씨가 유리창 너머러 자기를 보고 있다는걸 알았어 .. 근데 진짜 우발적이거나 진짜 바보였다면 ..그아저씨도 어떻게 하거나 , 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아니였을까 ? 근데 원빈은 그냥 갔지 ...시신을 끌고 진구의 대사 " 봐라 동네 사람들 내가 얘를 죽엿다. 니들도 이렇게될수있다. 나를 무시하지마라 " 처럼  , 이것도 감독이 넣은 복선 중하나라고 생각해~

 

4.그럼 왜 원빈과 김혜자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건가 ?

위에서 말해듯이 원빈가 김혜자가 그렇고 그런사이라는걸 암시하는건 분명히 여러군데 있엇어 인물간의 대화  김혜자의 행동 . 약 등등등

그치만 가장 결정적이고 중요한건 , 원빈이 아정이를 죽이고 돌아와서 다시잘때 김혜자의 가슴을 조물닥 조물닥 거리면서 자지 이런걸로 봣을때

그럴거라고 추측할수있어

 

또 사람들은 원빈이 감옥에서 안경아저씨랑 싸워서 김혜자가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거를 기억해낸것처럼 말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에

원빈은 이미 알고있지 않았다면 지금 인터넷에 있는 모든 추측들은 성립 되지 않아 ..너희같으면 감옥에서 이미 쳐박혀있고 바보 멍청인데

그때 기억난 사실 하나로 복수를 결심하고 밖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고 자기 원하는데로 이끌수 있을까 ? 그건 좀 불가능한거 같에

그래서 감독이 이씬을 넣었던건 원빈이 엄마에게 박카스애기를 할 타이밍을 만들기 위해서지 원빈이 그말을 함으로써 김혜자는 더욱

죄책감에 시달리고 그걸 갚기위해서라도 원빈을 어떻게든 구해내고 필사적이 될거란걸 이미 원빈은 짐작하고 그걸 던지는게 더 타당하다고

생각해 ~ , 또 이 씬 하나로 영화내내 중요한 떡밥인 침자리가 나오지 , 이걸 통해서 그침자리의 역할을 우리가 짐작하게 하지

기.억.상.실 그래서 김혜자는 항상 원빈이 그사실들을 기억해내면 침을 놔오면서 기억을 지우는거지 일종의 바보 기억력이 약해지는 이건

원빈을 봐서도 알수있지 .지가 차를 부셧나 안부셧나도 모르는것처럼 나오는 또 김혜자를 찾아온 뜬금없는 공무원 부인 양반을 통해서도 김혜자가 논

침이 문제가 됬다는걸로 봐서도 그 침자리가 정상은 아니라는걸 알수있고 . 마지막 씬에서도 써먹기위해 내놓을 장소를 찾다가 딱 던져주는거지

 

그리고 사람들은 종팔이는 어떻게 설명할건데라고 물어보는데 , 솔직히 이건 변호사가 말해주지 원빈이가 감옥에 들어가도 되는 이유는

원빈은 자기를 이렇게만들고 바보로 살아오게 만든 엄마에 대해 깨닫게 된 이후로 복수를 결심하고 계획을 세우는데 그걸 위해서는

감옥에 들어가야지 그것도 살인죄로 , 근데 상식적으로 들어가면 종팔이같은 우연의 일치에 의한 수가 아니면 무죄로 풀려나긴 힘들어

하지만 변호가 말해듯이 원빈은 세상에 병신머저리 똥개로 알려져있고 여긴 시골이야 충분히 정신병원 검진을 통해서도 바보인척하면

4년만 썩다 나오면되 , 반대로 복수에성공하면 엄마는 평생을 감옥에 썩거나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아가야지 복수를 위해서는 4년은 짧은 댓가니까

20년동안 살아오면서, 또 아정이를 범행도구로 삼으면서 아정이랑 잔 남자들에게 엄마의 의심과 주의를 쏠리게 함으로써 엄마를 더욱 필사적이게

만든거지 우리아들은 무죄다 내가 그걸 밝힌다.. 이렇게 그리고 마지막에 변태폰을 들고온 엄마에게 고물상 아저씨를 가져오면서 쐐기를 밖지

이 아저씨라고 , 그래서 엄마는 원빈의 계획대로 죽이게되는거지 ...그리고 감독은 여기서 안그치고 영화내내 등장시킨 종팔이를 이용해

원빈을 풀어주었지 그래야 더 원벽해보이니까

거기다 가장 결정적인건 원빈의 출소후지 , 엄마에 대한 복수를 성공한 원빈은 더이상 예전처럼

바보로 지내지 않지 오ㅐ냐면 이제 더 이상 주위 사람들과 김혜자를 속여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 , 이건 영화초반씬의 닭먹는 씬과 마지막의 닭먹는씬의

차이(젖가락질을 못하는 척하던 초반에는 손으로 모든걸 먹으면서 이떄는 젖가락질도 하고 엄마가 물을 떠다 주지 않아도 혼자 잘떠다먹음)에서 알수있고 또 여기서 김혜자의 달라진 태도를 통해 둘의 사이가 치정이였던것도 알수있찌 그리고 원빈은 더이상 바보처럼 행동도안해

계산할때랑 진구랑애기하고 걸어갈때보면 유쥬얼서스펙트의 마짐가장면에 절룸발이 범인이 똑바로 걷는것처럼 항상 손을 반쯤들고 바보처럼 걷던

원빈이 똑바로 걷지 말하는 어투도 정상인처럼되고 ,.. 이게 과연 원빈의 연기실수일까 ? 영화내내 완벽한 바보연기를 했던 원빈이 그냥 마지막에

집중력이 흐트러져 그냥 연기를 못한걸로 생각해야되나 ?그러기엔 영화에서 원빈의 연기가 너무 뛰어났고 봉준호 감독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감독이 아니지

연기에 대해서 영화 전체완성적인 면에서나 ...

또 원빈의 마지막 대사중 "엄마, 종팔이는 왜 그 시체를 거기다 놓았을까 ? 마치 주위사람들 다보라는것처럼 마치 아프니까 얼른 도와 줘요라고하는것처럼 " 이렇게 말하면서 김혜자의 가슴을 다시한 번 철렁이게 하지 김혜자는 결코 진실을 말할수없는걸 아니까 .. 자기 아들이 범인이라는걸 .. 그리고 역시 마지막의 결정적인 씬 원빈은 김혜자가 잡혀가지않고 그냥 모든걸 불태워 증거를 없앴기에 거기에 찾아가서

침통을 찾지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서 건내주지 "아 , 엄마 이런걸 놓고가면 어떡해 ,,다른사람들이 보면어떡하려고 " 마치 난 네가 고물상 할아버지를 죽인 것을 알고 있다. 네가 할아버지를 죽이게끔 내가 그 계획 세웠다. 이 모두는 나를 이렇게 만든 너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 "이렇게 말하는것처럼

 

그리고 영화내내 던지는 떡밥중 "바보" 에 대한 원빈의 반응으로도 알 수 있지 원빈은 바보로 사는 자기 자신 너무도 싫었고 바보인척사라도 주위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면 표출하지 난 바보 아니다 이 개 자 식아 이걸 통해 자기를 바보로 살아가게 만든 엄마에대한 분노와증오가 얼마나 큰지도 알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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