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겔에서 영화쪽으로 나가려는 햏들 많지?

물론 힘들거야. 수많은 흥행작들 이면엔 많은 영화인들의 눈물이 있을테니까

그들역시 어릴때부터 문학쪽에 영상쪽에 천재끼를 보이면서 촉망받던 인재였을테고.

대학역시 관련학과로 재학하여 수재소리 들었을테고, 장미및미래가 눈앞에 선했을테고

그러지만 여전히 저예산독립영화란 꼬리표나 붙으면 다행일까 극장한번 걸리지 못하는

설움을 겪는 이들은 이루 셀 수 없을까

그런데 꿈을 쫓고 있는 많은 햏들..

그들처럼 천재도 아니요 재능도 없는 많은 햏들.. 그냥 영화가 좋아서 꿈을 쫓고 있지?

그들보다 더 낮은 가능성에 더 희박한 재능에 애통해하면서도 그 영화 그 영화판 하나가

좋아서 오늘도 희망이란 화폭에 자신의 무채색의 꿈을 그리고 있을꺼야

절대로 포기하지마. 햏들은 재능도 없고 천재도 아니야. 모두들 비웃을거며

자신이 생각했던 인생의 어느 시점에 가서도 여전히 그늘속에 묻혀진 고독한

영화인이 될지도 몰라 그래도 포기하지마

내가 우리 영갤이 영화인이 꿈인 햏을 응원할께

힘내..^^




























아 그런데 그런햏들 니들 꿈 조명기사 맞지?

혹시 감독하고 싶은 븅쉰이면 일찌감치 포기해 머저리새뀌야 뭐 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준호 될거같니? 니가 밥버러지 같은 놈 아 한심해 공무원 준비나 해 머저리야

아님 아령들고 연습해서 조명판때기나 쳐들던지 그것도 희박하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