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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ㅇㅇ(180.233) 2022.05.16 12:07:04
조회 305 추천 0 댓글 0
														

내가 수천번 수백번 이야기해서 알고 있겠지만


그의 목숨이 붙어있는 동안 그가 마지막 숨을 쉬고 있는 순간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영혼과 하느님 사이에 모든 말이 오고가며 영혼이 용서를 청하여 사죄를 얻는 데에는 한순간으로도


1000에 1분이라도 넉넉하다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중-


 


 


 


 


죽음의 순간 하느님과 사탄 사이에 영혼의 쟁탈이 일어난다.


하느님께서는 죄인에게 사죄를 청하여 자신에게 올 것을 요구한다.


이때에 영혼이 예하는 것을 사탄이 아니오라고 막을 수 없고


영혼이 아니오하는 것을 하느님이 예라고 말할 수 없다.


그에게 주어진 자유의지 때문이다.  -마리아 짐마-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 불행한 영혼들아!

지은 죄때문에 도피생활하며 방황하는 영혼들아!

너희가 지은 죄 때문에 영혼의 눈이 멀어, 나를 바라볼수 없을지라도,

절대로 낙심하거나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또 너희 성정이 연약하여 탈선하였을지라도, 희망을 잃어서는 안된다.

이 세상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한, 언제든지 인자하신 하느님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면, 모든 것이 해결 된다.한때 너희가 젊은 혈기로 올바르지 못하게 생활한 결과로 지금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을지라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 하지 말아라.

잘들어 두어라!

너희 생명의 시한이 단 일초가 남았을지라도, 용서받을수 있는 여지는 아직 남아 있다.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는 이 시점에도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는 하느님의 배려가 분명히 있다. 너희들 중 어느 한 영혼이 삶의 진정한 의미도 모른 채 타락한 생활로 허송 세월 하다가,

이웃과 사회에 큰 화를 끼친후에, 비로소 자기 잘못을 깨닫게 되었다 하자.

이럴 때 너희 영혼들은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이미 저지른 죄 이상으로 깊이 뉘우치고, 너희들이 뉘우치도록 배려하시며,

용서해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시는 하느님께 굳은 신뢰심을 가지고 다가가거라.

어서 나의 장막 안으로 들어와 나를 완전히 신뢰하는 마음으로 너희들 허물과 가련함을 나에게 아뢰어라.내가 너희들에게 하는 말을 겸허한 마음으로 경청할 것이며,

너희가 과거에 저지른 죄에 대하여 혹시 내가 문책하지나 않을까 두려워 하지 마라.

나의 마음은 너희들의 잘못된 과거 삶을 내 사랑의 바다에 잠기게 하겠으며,

너희는 너희가 저지른 잘못때문에 겸손해지고, 한층 더 노력하여 정진하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너희 영혼들이 나를 더욱 사랑하려면,

나에게 용서를 빌고, 너희들의 지은 죄보다 나의 자비가 한량없이 넓다는 사실을 믿고 의지하여야 한다.

나의 자비는 너희 모든 영혼들의 허물을 모두 감싸 안고도 남을 만큼 무한히 넓다.”– 성심의 메세지 중 –


 


 


< 제니퍼 메세지 2003년 5월 27일 오후 3:16 >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내 백성들아, 너희 앞에 간 사람들이 많으며 회개하고


그들 방식을 바꿀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너희는 언제 내 앞에 서게 될 지 그 시간과 날을 모르므로 나는 너희를 준비하고 있다.


너희는 가서 회개하고 복음서의 메시지대로 살아야 한다.

너희는 너희 형제 자매에게 내 사랑을 증거해야 한다.


너희는 그들 영혼의 상태를 모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주는 이 말들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사랑하는 자녀야, 난 너를 보호할 것이며 너는 나를 신뢰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너 혼자서는 이 길을 갈 수 없기 때문에 너는 모든 두려움과 걱정을 나에게 넘겨라.

가서 이 메시지들을 전하여라.


내 백성들에게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라고 말하여라.


내 백성들에게 진정 그 때가 손 앞에 와 있다고 말하여라.

나를 신뢰하는 것을 기억하고 계속하여 너희 천상 어머니를 바라보아라.


그분과 나는 여기서 너를 돕고 있다.


이제 나아가라 그리고 평화를 가져라."


 


성스러운 호소 요약문



예수님의 사랑



나는 아주 포근하게 사람들을 사랑하는 예수다.

인류의 영혼보다 더 귀중한 것은 나에게 없다.

나는 한사람 한사람을 마치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기다리며 갈망한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상과 일치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이 진리를 알아야 한다.

내가 사랑과 자비로 넘쳐 흐르며 밤낮으로 감실안에서 사람들을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이

몇 안되는 나의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란다.

내가 사람들과 함께 지구상에 빵이라는 형태로 머무르려는 나의 위대한 사랑에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놀라고 있다.

어떻게 해야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

나는 사람들이 내게 올 때까지 무한한 사랑으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매우 타락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용서해 주겠다.

나는 사랑과 자비에 충만하여 죄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이 말을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을 통해서 세상에 알리고 싶다.

나는 피눈물을 쏟으며 신앙심이 깊은 영혼들에게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믿지않는 영혼들에게



나는 사람들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

나를 낯설게 대하며,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받는 나의 고통을 알지 못하는,

나를 믿지 않는 자들을 바라보는 것이 나에겐 매우 큰 고통이다.

너무 많은 영혼들이 나를 조롱하기 때문에 내 영혼은 슬프다.

그들은 나를 매도하고 비난하고 있다.

그들은 지금까지 아무런 이유없이 나를 비난하고 있다.

내 마음이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하느님과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탄의 말에 이끌려 무수한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

이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고통스럽다.

때가 너무 늦기전에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를 믿지 않는 자들은 들어라!

내가 너희들의 마음에 들어 갈 조그만 공간이라도 있다면 내 슬픔은 한결 가벼워 질 것이다.

그들은 이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나의 자비는 무한하다.

만일 그들이 이를 그들이 받아 드린다면 그들의 회개는 그로써 충분하다.




지옥의 참혹함에 대해



그들이 일단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면 나도 더 이상 구원의 손길을 뻗을 수 없다.

천국으로 가는 사람은 없고 온통 지옥으로 가는가는 사람들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고통과 아픔을 알지 못하고 있다.

타락한 많은 봉헌된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이 말을 그들에게 전해라!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으로 향해 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이 외로운 시간에 너무 외로워서 모든 인간을 위해 철야기도를 한다.

나는 사탄을 숭배하는 무리들을 보며 피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내 사랑을 더 이상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모든 고통을 내가 다 받았다.

인류의 구원을 우해서 어느 정도까지 내 희생을 완전하게 할 수 있을까!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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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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