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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문(211.36) 2018.06.01 00:17:16
조회 1704 추천 56 댓글 17
							



만약에 말이야
카페에서의 역할을 바꿔본다면.

지안이가 지인과 테라스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쳐.
우연히 들른 동훈이의 귀에 지안의 목소리가 들렸다 또 쳐.ㅋ
이랬을 경우
동훈은 과연 지안이처럼 다가와 뒤에서 돌아볼때까지 지켜볼것인가... 하는 의문 또는 상상?!

나는 그래
동훈은 절대 그 자리에 서있지 않을거라는.
지안임을 확인하고는 멀리서, 잠자코, 우두커니 바라만 보다가
돌아서 나올거라는 슬픈 확신이랄까.

잘 지내고 있었구나
많이 아주 많이 편안해진 모습으로.
잘 살아줘서 고맙다.. 행복해라... 뭐 대충 이런 감정으로.


결론을 말할께
왜 이리 서두가 길었냐면

박동훈과 이지안 두사람 관계의 진전과 결실의 키는
오로지 이지안 얘가 쥐고 있다는거.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었을때 아름다운거라며 고개를 돌렸다면 그 카페의 재회는
없었을거야
예전에도 그랬고 현재도 역시 재지않고 따지지 않으며
본능의 감정에 충실한 직진녀 이지안

카페에서의 그녀는
세상 누구보다 예뻤으며 편안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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