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가 만든 천사,용,외계인 세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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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세계, 우주라는 말이 연수 말이네.

세상. 지구. 같은 우주땅.

세계. 지구에서 갈수 없는 더 큰 곳. 이쯤에 신이 있다.

우주. 세계 위에 세계. 세계 보다 더 큰곳. 신도 모른다. 이쯤에 용이 있다.

천사. 아무도 모르지만 나는 아무곳에서 나 나타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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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세상에서 (삐~신)은 다 버렸다.

용은 흉포한 것이다.

딱. 세계나 세상. 선 쯤에서 벌어지는 일.

(삐~신)이 자꾸 세상에 있어봤자 소용없어.

천사가 버린것이다.

(삐~신) 아무나 자라고 여자인데.

아무나 안으는거라고 한게 연수인데.

그래서 (삐~신) 나라에 아무한테나 잡혀 살아 가게 될 만한 사건 생긴다.

용이라는 에오가 천사 연수가.

자꾸 (삐~신) 이나 안으니까

다 따라 오게 됬는데.

결국 모두가 그들을 안게되면서 살았는데.

별 비밀국가에 다 (삐~신) 이 살고.

안으면서 살게 되었다.

하지만 전세계 국가에 비밀리에 존재하는데

연수나~ 에오를 아는 사람만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