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올림 누가 타격입냐면 부채많은 나라가 먼저 타격입는다. 그럼 국제금융 신청하겠지만 그 나라는 민생이 어려워져 치안이 망가지고 정권도 불안해진다.

그럼 군부통치가 더 유리해지고 일반인 잡아다 감옥에도 넣고 그럴거다. 빵 하나 훔쳤다고 바로 잡아가는 고약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거다.

베네수엘라를 보라. 돈은 이미 쓰레기다. 그들은 배급을 원한다. 그들의 화폐는 물물교환의 가치를 잃었다.

이미 냄비안 개구리는 물이 끓는걸 감지했다.
청년실업은 밑바닥 경제를 무너뜨리고 생존경쟁을 격화시킨다. 여기서 서민들끼리 아둥바둥하며 치킨게임 벌이는 동안 대기업은 더 싼임금 찾아 공장을 더 싸게 만드는 데로 옮겼다. 지금까지는 부동산경기로 버텼지만 앞으로 빚져서 부동산투기하면 빛보기 힘들거다.

아이도 안낳고 직업도 없는 젊은층들은 해외로 빠져나가고 싶어한다. 노답이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식량위기다. 지금 기후가 변하고 있어 현재기후에 맞춘 작물재배가 잘 되지 않는다.
그 뜻은 곧 돈이 있어도 먹을걸 사지 못한다는 뜻이다.

빙하가 녹고 그안에 봉인된 백신없는 무서운 질병이 해류에 섞이면 그것을 물고기가 사람에게 옮길수도 있다.
현재 지금상황보다 더 안좋아지면 안좋아졌지
더 좋아질수가 없다.

재앙은 여러가지로 닥칠거고 가장 먼저 닥칠것은 물가폭등이다.

그것은 이미 코앞에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