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 불교, 광명회 여기저기 다 어장쳐놓고 지랄들한다 ㅋㅋ

니네가 이러니까 안돼는거야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은 반대로 말하며 사람들을 조종하는중이다

내가 원하는건 절대로 이루어지 않는다.

내가 원한다는건 그것이 없다는 스스로의 인정이자 진술이 된다. 나는 그것이 없다고 스스로 자기고백이 되는게 원하는 상태다.

내가 가졌다면 그것을 원할리가 있을까? 내가 가진건 언제든 활용하고 사용할수있다.

에오가 제자들에게 보여주지 않은 책이 책장에 수두룩하게 있었다. 제자들은 항상 그 책의 겉모습만 볼수있고 절대 내용을 볼수없게 해놓았다.

그리고 어느날 제자한명을 책장앞에 불러놓고 네가 깨닫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꺼 같냐고 물어보니 

제자는 이렇게 말했다. 여기있는 책중에 이것저것 가리키며 저 책들이 필요하다고 말하자 

에오가 말하길 너의 깨달음을 방해하는건 그 책들만큼이나 아득히 쌓여있다고 말해주었다.

깨달음은 모든것을 놓아버리는 상태를 말하고 꼭 대오각성이 아니더라도 작은 부분에서의 깨달음도 그 부분에 대한 관념을 다 놓아버리는 상태에 들어서야 한다.

개독, 불교, 광명회 그 밖에 빨아대고 어장칠수있는 모든 관념을 머리속에 꽁꽁 묶어두고 있고 그게 다 니들의 욕심으로 생겨난거다.

그렇다고 해서 니네가 기독교, 불교, 광명회에 대해 제대로 파헤치고 공부할 멘탈이라도 되냐? 다 알려줘도 병신새끼들마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어장관리만 하는게 니네들 대가리속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