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스스로 백신을 어느정도 해독한 상태고,
그 경험에서 오는 백신에 관한 개인적인 확신이나 추론 몇가지


1.백신은 단백질과 지방 흡수 분해능력을 떨어트리고 신체의 재생과 회복능력을 저하시킨다 따라서 호르몬 이상을 일으키고 성적인 발달을 저해시킨다
신체에 즉각적인 손상을 주지않고 서서히 문제를 심화시킨다 (점차적인 인구감소)


2.아침에 매우 어지럽고 멍한이유는 밤새 백신을 해독하는 과정이 이어지는것이다. Aajonus 영양사에 의하면 백신은 신체에 수십년을 잔류하며 조금씩 그 독성을 방출하며, 그에 따라 신체가 장기간 주요 에너지를 백신을 해독하는데 소모한다고 한다


3.이거는 경험으로 인한 100% 확신인데,
백신은 장누수와 칸디다 문제를 일으킨다.
백신을 해독하지 않는 이상 장칸디다증은 치료 못한다
(단거 먹으면 머리 심하게 멍하면 아마 칸디다문제임)
여성의경우 질칸디다는 자궁경부암백신에 의한 것이다


4.티비에서 극중 주인공 사회적으로 곤란한 상황겪는거만 봐도
막 몸이 오그라들고 못볼거같은 기분 드는애 있냐?
그게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임. 사회적 불편감 증가


5.백신의 부작용은 부작용이 아니라 의도적인 효과이다
백신은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떨어트리고(심하면 자폐증) 사회적 불편감을 엄청나게 증가시키고
흔하게 수학적능력, 계산능력이 빨라지게 만든다
엘리트는 일반대중이 개개인별로 고립되길 바라며
(항상 지배계층은 대중간의, 시민들간의 연대를 위협으로 생각하고 억압해왔다)
기계(계산능력은 빠르지만 주도적인 행동은 못함),
노예가 되길 바란다
나는 고등학교때 머리가 너무 아파서 공부를 하나도 안하다시피 하고 잠만자고 내신7등급이었는데 지거국 경제과 입학논술시험때 80분짜리 시험 20분만에 다풀고 다맞고(한개아님 다맞았을듯?) 합격을 했었음
경제학원론 미시경제학  60분시험인데 또 10분 15분만에 다풀고.(책 편적도 거의 없었음) 교수가 수업도 제대로 안듣는애가 시험은 그래치니 이상하게 생각하더라 괜히 시험문제 푸는중에 와서 한참쳐다보고 뭐 물어보고 그랬음
근데 내 경험 돌이켜보면 수학계산 빠르거나 한 경우중에 성격불안정하고 사회적상호작용능력이 조금 떨어지거나 마른 체형이 진짜 많았다는거임. 이게 우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