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말을 제대로 경청도안하면서 화나면 무대뽀느낌이 너무 강하다.

정말 왜 그런지모르겟다.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곤한다. 하지만 난 공감안간다. 히틀러씨의 어떤 한 말이 너무너무 공감되고 어느 개신교분말도 너무 공감되고 난 이렇게 결정내렸다. 자식은 부모를 초반엔 닮는건맞지만 커가면서 환경에 너무나도 크게 좌지우지되고 또한 영적인 면또한 무시못한다. 

아버지라는 존재는 단지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주는 갑옷에 불과.

왜 어머님꼐선 왜 내 집에 말도없이 아니 설령 온다해도 선언만 해놓고 독단적으로 그리 행하시는지모르겟다. 나랑 이런부분은 닮은점은맞지만 난 그런경우는 잘 하지않는다. 일적인부분에선 강제적으로 하는경우는 잇지만 대체적으로 그 외에는 거의 하지않는다. 아마?.

적어도 제발 부탁인데 사람말좀 경청하고 자기가 무엇을 잘못햇는지 잘 생각해보고 뉘우쳣으면좋겟다.

집을 치우든안치우든 그건 각 사는사람의 몫이고 아무리 안에 있는 걸 지적을해도 애초부터 접근자체가 잘못되었는데 무슨 소릴하든 소용이있을까?. 애초 말없이 통보형식이나 그렇게 사람기분 뭣 같이 만들고 나중에 오는건 마치 사채업자같은 사람이나 다를게잇을까??. 

내가 다른사람들과 잘 못어울리는건 단지 "차이" 에서 비롯된거고 여러글을 지금까지 쭉 봐왓는데 확실한것 하나는 특이한 사람은 대다수가 산속에서살거나 어디 특수한 환경에서 산다는 점이다. 이건 좋은환경일수도잇고 안좋은환경일수도잇다. 

내가 ㅇㅁ를 버리는게아닌데.,.. 왜 이렇게 비관적으로 보시는지.... 그럴때일수록 자기자신과 더 가까워져야하는데... 나야 평소에 혼자말을 자주하고 그래서 미친놈으로보겟지만 나는 지금 3룸 숲세권에서 행복하게 잘살고잇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