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만 공명 주파수도 많이 올랐음.

EMP 폭탄이 안터져도
지자기 슈만 공명 상승으로 이미
조만간 땅이 불탄다.

전자기기, 산화 그래핀, 인터넷 케이블..
이런거 한번에 불타


지자기가 커진다는 뜻은
빛의 주파수 헤르츠가 올라가다는 거야.
태양으로 치면 빛이 강렬해진다는 거지.
달이 더욱 붉어지고.


돼지 고기 살점을 놓고
그 옆에 탄소 그래핀을 두고
강한 빛의 지자기 헤르츠를 올려 방사해보자.
고기는 왠만큼 멀쩡해
탄소 그래핀은 빨갛게 달아 오르며 뜨겁게 강렬한 열을 낸다.
왜 전자기에 반응 잘하는 반도체라서 그런거야

물론 더 왕창 올리면
그 강렬한 빛이 돼지 살점도 태우겠지.


일단 아작 음모론이지만
백신에 탄소 그래판 있다고들 말하지.
이거 그래서 절대 맞으면 안됨.

EMP 폭탄 안터져도
지자기 상승으로 주파수 강렬해지면
반도체 기기부터 태운다.

기생충이나 MRNA 나 이런 독극물도 위험하지만
산화 그래핀 존재한다면
결국 땅이 불탈 때 살지 못한다.


일단 살아 남어.
나중은 그 다음에 생각해도 안늦음.
아직까지는 음모론 이지만 다 밝혀잘 때까지
미갤러들은 경계하라는 의미임.


맞은 갤러들은 무조건 해독 밖에 답이 없네.
백신 음모론이 그저 음모론으로 끝나길 바래야 겠지.


내가 한 10년 전에
그래핀의 주파수 반응의 실험을 본 적이 있어.
강렬한 주파수 빛을 쬐나까
용광로처럼 빨갛게 달아 오르며 자전하더라.

이런 거 뭉테기로 혹시 몸에 있으면 어찌 되겠어.
몸 세포 부분 부분이 빨갛게 함께 타겠지.
양이 적어서 죽지는 않더라도 얼마나 고통스럽겠어.
음모론이 맞다면 그 짓을 하고 있는 거야.


미스테리로만 치부하지 말고
끝까지 경계하자.

얘네들 지네 아젠다 따르는 거라서 모라 할 것 없어
우리가 분별하고 주의하면 되는거야.
얘네들도 그러길 바랄꺼임.
인간이 본성이 나쁜 놈 있겠어. 어쩔 수 없이 살기 위해 하는 거임.



일 중에 잠깐 옴 ^^
다들 수고하고 즐갤해